언제나 봐도 상큼한 상옥이와
그 예쁜 얼굴을 잘 안 드러내던 김포사는 동희와
우리의 영원한 귀염둥이 광야
온 인천바닥에 그 이름을 드날리고 있는 리자
이 나이가 되도록 '달리기' 운운 내세울 것 없는 나
모처럼 11기가 5명이나 모여서 한 컷!!!
친구들아
덥지?
온 지구가 다 더운가 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