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니네집 공사할 때 보고선 내가 퍼다가 동물사랑에 올려었었어 58번에 .

얘네들이 지금도 다 있니?
4월에 퍼온 곳이니 지금은 많이 컸겠다.

너무 이뻐서 내가 쥔장 몰래 퍼다가 논것인데......

이 사진은 너무너무 웃기는거 있지
네 녀석이 어디 전장에 나가는 용사들처럼 .

뭔가 목표물을 향해 똑같이 돌진하는 폼이
밀림의 레오들 같어......
목표물이 도대체 뭘까? 궁금




눈동자가 어쩌면 이리도 순박하냐
시골서 태어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