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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희',' 2000 번 고지를 향한 대 혈투의 결과입니다','2003-08-23',11:48:59  조회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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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강명희가 1999번과 2000을 도배해서 -30 점





이것은 김정애가 계속 대기중으로 있다가 번개처럼 댓글 달아서 본문이 없는 2000이므로 -30점





이것은 김정옥이 차지한 것으로 올렸다가 금방 내렸기 때문에 역시 -30점
그래서 공동 1등으로 합니다(이건 순전히 관리자 맘입니다.*^^*





이것은 긴급제안으로 2003년도 의미가 있다는 제안이 있어 캡춰한 것으로 2003을 차지한 광희입니다.
그러나 상은 없습니다.




무려 1998번 상태에서 눈치만 13명이 보던 혈투의 현장 증거물입니다
휴우...... 디게 힘드네 사실말인데 저 뒤쪽으로 넘어간 데서 글 하나 둘 지우면 2000은 내 차지도 되는디.......ㅎㅎㅎ
좌우간 비오는 토요일 아침...애들 많이 쓰셨습니다
대망의 3000을 향한 ...노력을 아끼지 맙시다 전영희








'안광희','2003-08-23','영야, 고마워. 내껀 없는줄 알았네. 조오기..제 누구야? 2003 제시한 아이. 고마워.
'김정애','2003-08-23','머라는거니??   고소하구 말꺼야!!!',
'안광희','2003-08-23','다들 -30인데 나는 아니자너. 내가 1등이야. 상없어도 좋아. 내가 1등이지?'
'이성옥2','2003-08-23','정애!!무서버......'
'한신애','2003-08-23','이 성님, 느이들  놀아보라구   일부로  동네한바쿠  빙  애업구 돌고 온거 알제?  이 성님의  깊은 뜻을 누가 알까나?  철엄는 모나가 알까나?  꽝야가 알까나?'
'강명희','2003-08-23','이 몸은 두 번째 대권 경쟁에서 또 실패했습니다(공동1위는 의미가 없음) 1000번도 이 몸이 차지했다가 댓글 때문에 영옥이에게 빼앗기고 그 한을 풀기 위해 편법까지 쓰며 도전했는데 결과는 역시 똑같았습니다. 3000번의 글에는 댓글 쓰지 않기루 법으로 정합시다. 이 몸두'
'강명희','2003-08-23','이 몸두 가만히 잇어 그렇지 승부욕에는 누구 못지 않다는 것을 이 참에 갈쳐 드립니다. 다음 3000번때 봅시다요. 참 3000번 글에는 댓글 뭐 그딴 건 없도록 하십시다. 페어 플레이 입니다.'
'안광희','2003-08-23','나두 글한번 올려야지 ~ 하며 영옥이가 글을 올린것이 지금은 984번이고. 그 날짜가 금년 1월 10일. 그러면 3000번째 글도 대충 반년은 넘어야겠네? 그땐 여러가지 약관을 정해놓고 정식으로 선물도 주라.- 상품에 눈먼 광희'
'전영희','2003-08-23','나도 이름 끝자가 " 희"자로 끝나지만, 강명희,안광희, 정말 의지력 강하네.... 장하다.." 희야"들..."애"씨스터즈들 보다 그래도 " 희" 씨스터즈가.... 이하 생략'
'전영희','2003-08-23','강명희야. 그 쓰린 가슴을 생생하게 글의 소재로 삼는 것도 큰 수확일꺼야, 최선을 다해 노력한 패자의 쓰린 가슴...... 절절하지 않을까 하는데? ㅋㅋ 나보다 덩치는 작은 여인 우찌 그리도 파워가 솟는지 부러워..솔직히'
'김인희','2003-08-26','신애말에 나두.... 송두리째 동감~ 아흠~  양보는 미덕? 3000번째도? 신애야 대답좀 해라..'
'김명희1','2003-08-26','달리기해서 얻는 상이 아니로구먼......'
'김인희','2003-08-26','추가 주문 있어요.. 명희1~인희~ 또..누구있나~ 희씨스터즈가..막강하네..ㅎㅎㅎㅎ'
'전영희','2003-08-26','안광희, 김명희, 전영희, 김인희, 서신희, 김정희,원영희,강명희.한신희....ㅎㅎㅎㅎ'
'김정애','2003-08-26','흥!!!  17:1로 붙어 볼래??  한번 해보자는거지?   성애 신애 뒤에 앉아  껌 씹구  있어.   내가 간단히 손 봐줄께.  덤벼!!!'
'강명희','2003-08-26','으그그 무시워. 근데 몸은 안 떨리고 웃음만 나는 건 웬일. 영화 보는 거 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