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전영희씨
나 로긴이 안돼 할 수 없이 요기다 답글로 씁니다.
11회 김윤희가 인천에 있다고 하는데 연락처를 알 길이 없어
전지전능한 인일쩜오알쩜케이알에 부탁을 드립니다.
김윤희 좀 수배해 주세요.
부탁해요~~~
(:l)(:7)(:8)(:l)::[(:k)(:f)(:aa)(:ab)(:ac)(:aa)(:ab)(:ac)::[(:aa)(:ab)(:ac)
나 로긴이 안돼 할 수 없이 요기다 답글로 씁니다.
11회 김윤희가 인천에 있다고 하는데 연락처를 알 길이 없어
전지전능한 인일쩜오알쩜케이알에 부탁을 드립니다.
김윤희 좀 수배해 주세요.
부탁해요~~~
(:l)(:7)(:8)(:l)::[(:k)(:f)(:aa)(:ab)(:ac)(:aa)(:ab)(:ac)::[(:aa)(:ab)(:ac)
2005.04.23 06:31:21 (*.248.225.48)
명선언니. 오랜만이네요
사람 찾을 때만 이름보여주는 언니, 미오라...
혼자만 중미산에서 배부르게 맛있는거 먹고 자랑하는 언니. 미오라...
밉지만, 죽음직전이라고 하니 마음이 약해져서리
언니글을 보고 그 친구 주소록에 있는 전화를 해보니 계속 안 받더라구요
언니네 집에서 걸어가도 10 분이면 되는 거리에 사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메일 확인해 보세요
사람 찾을 때만 이름보여주는 언니, 미오라...
혼자만 중미산에서 배부르게 맛있는거 먹고 자랑하는 언니. 미오라...
밉지만, 죽음직전이라고 하니 마음이 약해져서리
언니글을 보고 그 친구 주소록에 있는 전화를 해보니 계속 안 받더라구요
언니네 집에서 걸어가도 10 분이면 되는 거리에 사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메일 확인해 보세요
2005.04.23 14:34:26 (*.121.46.97)
메일 확인하고는 급히 이리 왔습니다.
전화를 해 봤는데, 영 안 받으니 찾아가 볼 수도 없고...
나도 아닌게 아니라 윗 글 쓰면서 쬐끔은 뜨끔했슈~~
구인광고용도 아니고 ^ ^
노가다 (더 적합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리... 죄송) 하느라 심신이 무척 지쳐있어서
마음 편히 무엇을 할 시간이 안 나요.
[중미산]은 우리 학교 선생님의 큰애하고 허보경선배님의 막내가 과학고 동창이라서 얘기 들었던 것이고, 그 선생님이 꼭 한번 가자고 해서 가서 얻어먹고 왔던 것인데,
전영희씨 기꺼이 사 줄 수 있을 만큼의 가격이니까
언제 시간 한번 내 봅세.
그나저나 윤희 연락 안되면 선생님에게 혼나는데.... (x20)
전화를 해 봤는데, 영 안 받으니 찾아가 볼 수도 없고...
나도 아닌게 아니라 윗 글 쓰면서 쬐끔은 뜨끔했슈~~
구인광고용도 아니고 ^ ^
노가다 (더 적합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리... 죄송) 하느라 심신이 무척 지쳐있어서
마음 편히 무엇을 할 시간이 안 나요.
[중미산]은 우리 학교 선생님의 큰애하고 허보경선배님의 막내가 과학고 동창이라서 얘기 들었던 것이고, 그 선생님이 꼭 한번 가자고 해서 가서 얻어먹고 왔던 것인데,
전영희씨 기꺼이 사 줄 수 있을 만큼의 가격이니까
언제 시간 한번 내 봅세.
그나저나 윤희 연락 안되면 선생님에게 혼나는데.... (x20)
2005.04.24 17:38:16 (*.100.200.239)
명선언니~
왜 그리 윤희만 찾으시나요?
중미산, 남미산도 아닌 같은 청량산 부근에서 사는 것 같은데요...
윤희만 찾지 마시고 저도 한번 찾아주세요~
기회 되면 다음에 두 분(?) 한번 뵙고 싶어요. (:8)
왜 그리 윤희만 찾으시나요?
중미산, 남미산도 아닌 같은 청량산 부근에서 사는 것 같은데요...
윤희만 찾지 마시고 저도 한번 찾아주세요~
기회 되면 다음에 두 분(?) 한번 뵙고 싶어요. (:8)
2005.04.25 20:14:43 (*.121.46.33)
윤희를 찾으면 중미산에서 한번 보던지 해야겠네.
윤희, 몇년 전에도 15곳 정도 전화해 어찌어찌 연락이 닿았었는데
국제적으로 사는 인간인 관계로 또 연락이 안되어 이 난리를 치르고 있네.
청량산 모임 하나 만들어 토요일 오후쯤 만나면 나도 몇번은 갈 수 있는데,
광희씨가 모임 하나 만들지 그래요?
그런데~~ 두 분(?) 만나기는 아마 쉽지 않을 듯.^ ^ (:7)(:l)(:8)
윤희, 몇년 전에도 15곳 정도 전화해 어찌어찌 연락이 닿았었는데
국제적으로 사는 인간인 관계로 또 연락이 안되어 이 난리를 치르고 있네.
청량산 모임 하나 만들어 토요일 오후쯤 만나면 나도 몇번은 갈 수 있는데,
광희씨가 모임 하나 만들지 그래요?
그런데~~ 두 분(?) 만나기는 아마 쉽지 않을 듯.^ ^ (:7)(:l)(:8)
2005.04.27 21:22:22 (*.226.202.146)
드뎌~~ 전화연락이 되었습니다.
전영희--> 안광희-->김영자-->이송자
부지런히 여기저기 전화하고 메일 주고받고 하여
드디어 오늘 저녁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x18)(:a)(:l)(:a)(x18)
이제 중미산 갈 일만 남았네.
저녁 먹으러 갑세.(:l)(:l)(:l)
전영희--> 안광희-->김영자-->이송자
부지런히 여기저기 전화하고 메일 주고받고 하여
드디어 오늘 저녁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x18)(:a)(:l)(:a)(x18)
이제 중미산 갈 일만 남았네.
저녁 먹으러 갑세.(:l)(:l)(:l)
6회 선배님댁.(부군께서는 인고 66회라고 들었습니다)
코스 메뉴를 먹으니 갖은 음식 골고루 맛볼 수 있어 참 좋은데
흠이 있다면 너무 배가 부르도록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제가 안되는 관계로)
이래서 전지전능의.......를 외치게 되는 것인데,
윤희 소식 못 알아내면 난 죽음입니다.
알려주세요.::[(:z)(:z)(:x)::[(:z)(:x)(:z)(: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