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안기자? 안포토그래퍼? 안화백?
용서해라
날씨 때문이야 (x19)(x19)
아래 사진은 6.25 종군 여기자 같다. (x7)
2005.04.07 10:38:20 (*.156.11.169)
안찍사 사진찍는 폼은 프로급처럼 보이는데...글쎄요~~~
골프나 테니스,탁구등은 폼으로 우선 반은 먹고 들어간다던데...(x8)
골프나 테니스,탁구등은 폼으로 우선 반은 먹고 들어간다던데...(x8)
2005.04.07 19:18:21 (*.100.200.239)
이 사진이 언제쩍 꺼야?
용서할게 머 있겠냐.
머리에 이북 스타일의 붉은 꽃봉오리를 꽂아 놓든,
광대로 만들든, 이젠 상관없다.
내가 다른 애들 사진을 이 곳에 옛날 얘기랍시고
마구 올리는 마당에 내가 뭔 말을 하겠냐.
하여튼 고마워.
이젠 길에서 누구와 만나든
인천 시민의 반은 나를 알아보느거 아닌가 겁난다.(넘 심하지? 나도 알아) (x10)
용서할게 머 있겠냐.
머리에 이북 스타일의 붉은 꽃봉오리를 꽂아 놓든,
광대로 만들든, 이젠 상관없다.
내가 다른 애들 사진을 이 곳에 옛날 얘기랍시고
마구 올리는 마당에 내가 뭔 말을 하겠냐.
하여튼 고마워.
이젠 길에서 누구와 만나든
인천 시민의 반은 나를 알아보느거 아닌가 겁난다.(넘 심하지? 나도 알아) (x10)
2005.04.08 08:00:33 (*.81.30.53)
아이고 이번 기회에 안 광희 후배 얼굴 한번 보나 했더니 무산 됐네요.
종군 기자가 저리 좋은 코트와 백 들면 인민군한테 다 뺏기고 종군 못 합니다.
모습으로 보아 복부인께서 어디 가서 투기지역을 카메라에 담아 놓는 것 같읍니다.
개와집이 있는 것으로 보아 민속촌 근처 같은데......
종군 기자가 저리 좋은 코트와 백 들면 인민군한테 다 뺏기고 종군 못 합니다.
모습으로 보아 복부인께서 어디 가서 투기지역을 카메라에 담아 놓는 것 같읍니다.
개와집이 있는 것으로 보아 민속촌 근처 같은데......
2005.04.08 13:16:41 (*.114.52.49)
전영...
심심하면
맞춤법 공부
받아쓰기 준비나 열심히 하셔.
괜히
엄한 분 건드리지 말고...
허 전하께
광희 사진은
요 아래에
274, 275 번(30년 전)을 비롯하여
266번(최근 사진) 등에
지천으로 깔려 있는 줄로 아뢰오.(:a)
심심하면
맞춤법 공부
받아쓰기 준비나 열심히 하셔.
괜히
엄한 분 건드리지 말고...
허 전하께
광희 사진은
요 아래에
274, 275 번(30년 전)을 비롯하여
266번(최근 사진) 등에
지천으로 깔려 있는 줄로 아뢰오.(:a)
2005.04.08 13:28:50 (*.236.158.3)
보모와 광야가
6.25종근기자 시절 난 주방보조로
포탄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끼니 걱정않고 사명감갖고 사진 찍으라고
밥 시중 들었지요.
그때 어깨넘어 배운 실력으로
요즘 디카들고 종군기자 대열에 합류하려고 노력중이지요.
참 그땐 풋풋한 싱그러움으로
뭇 병사들의 애간장을 녹였지유.
아!~~ 그리워라! 그시절!~~(x8)
6.25종근기자 시절 난 주방보조로
포탄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끼니 걱정않고 사명감갖고 사진 찍으라고
밥 시중 들었지요.
그때 어깨넘어 배운 실력으로
요즘 디카들고 종군기자 대열에 합류하려고 노력중이지요.
참 그땐 풋풋한 싱그러움으로
뭇 병사들의 애간장을 녹였지유.
아!~~ 그리워라! 그시절!~~(x8)
2005.04.08 14:13:12 (*.100.200.239)
강명희야,
얼굴은 일부러 가린거 아니구.. 게다가 복스런 얼굴이라니,
좋은 얘기겠지? 난 그렇게 믿고 싶다. 진짜루. ㅎ
이흥복님,
물론 운동은 폼생폼사죠.
기본 폼이 좋아야 결과도 좋으니까. 특히 운동은요.
마구잡이 폼은 더 이상 실력이 늘지를 않죠?
허 인 선배님,
오랫만에 기침을 하셨네요.
김명희1 말대로 요즘 제 사진은 스스로 여기저기 깔아놨는데..
아마 초등때의 선배님 모습을 제가 기억 못하듯이
선배님도 전혀 제 모습 기억에 없으실꺼에요. 워낙 뒷전에서 돌던 애라서.
그리고 저 코트는 10수년전에 산거라 비싼지 싼지도 모르고요
확실한 것은 빽은 별루 안비싼거라 인민군이 뺏아가도
겉도 그렇지만 속 내용물도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제 사전엔 비싼게 별로 없거덩요.
김명희1아,
너도 기지개를 폈구나.
요기조기 댓글이 보이니.
아직도 영희 단어에 몇몇 하자가 보이더라. 찾아봐라. 틀림없이 글마다 하나 둘은 있으니깐.ㅋ
송미선 선배님,
그 시절 주방에 계실때 저희들을 많이 챙겨 주셔서
그때 오른 살이 아직도 퉁퉁하게 남아 있어요. 책임지세요.
아~ 저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p)(:~)(:o)
얼굴은 일부러 가린거 아니구.. 게다가 복스런 얼굴이라니,
좋은 얘기겠지? 난 그렇게 믿고 싶다. 진짜루. ㅎ
이흥복님,
물론 운동은 폼생폼사죠.
기본 폼이 좋아야 결과도 좋으니까. 특히 운동은요.
마구잡이 폼은 더 이상 실력이 늘지를 않죠?
허 인 선배님,
오랫만에 기침을 하셨네요.
김명희1 말대로 요즘 제 사진은 스스로 여기저기 깔아놨는데..
아마 초등때의 선배님 모습을 제가 기억 못하듯이
선배님도 전혀 제 모습 기억에 없으실꺼에요. 워낙 뒷전에서 돌던 애라서.
그리고 저 코트는 10수년전에 산거라 비싼지 싼지도 모르고요
확실한 것은 빽은 별루 안비싼거라 인민군이 뺏아가도
겉도 그렇지만 속 내용물도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제 사전엔 비싼게 별로 없거덩요.
김명희1아,
너도 기지개를 폈구나.
요기조기 댓글이 보이니.
아직도 영희 단어에 몇몇 하자가 보이더라. 찾아봐라. 틀림없이 글마다 하나 둘은 있으니깐.ㅋ
송미선 선배님,
그 시절 주방에 계실때 저희들을 많이 챙겨 주셔서
그때 오른 살이 아직도 퉁퉁하게 남아 있어요. 책임지세요.
아~ 저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p)(:~)(:o)
2005.04.09 00:39:02 (*.81.30.53)
그러면 초가집은 candle and house인가요?
274, 275는 어렸을 때, 귀여웠을 때 모습이고 276은 지금 다시 한번 봤네요.
얼굴 하야신 것이 옛날의 귀티가 아직 남아 있으시네요.
역시 초등학교 좋은데 나오면 귀티는 나이 들어도 남는 모양입니다.
옛날 사진을 보면서 "아, 내가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여학생들 때문에
학교 올라갈 때마다 샛눈으로 보고 가슴 뛰었지."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몰라서 하시는 말씀이에요.
인민군이 저 코트하고 빽 마련하려고 옛날에 미군 시계 10개 준비했어요.
274, 275는 어렸을 때, 귀여웠을 때 모습이고 276은 지금 다시 한번 봤네요.
얼굴 하야신 것이 옛날의 귀티가 아직 남아 있으시네요.
역시 초등학교 좋은데 나오면 귀티는 나이 들어도 남는 모양입니다.
옛날 사진을 보면서 "아, 내가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여학생들 때문에
학교 올라갈 때마다 샛눈으로 보고 가슴 뛰었지."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몰라서 하시는 말씀이에요.
인민군이 저 코트하고 빽 마련하려고 옛날에 미군 시계 10개 준비했어요.
2005.04.10 14:12:22 (*.248.225.48)
김순호선배님 댓글이 있었는데 왜 지우셨지?
갸갸 무서우신가보죠?^**^
신경 쓰지 않아도 되셔요
갸는 그런 재미로 사니깐요
갸갸 무서우신가보죠?^**^
신경 쓰지 않아도 되셔요
갸는 그런 재미로 사니깐요
2005.04.10 16:54:40 (*.98.50.18)
언니들이 혼낼껴!
이부분이 맘에 걸려서.....
갸가 무서운게 아니라 딴언니들이 너도 혼낼껴하고
뎀빌까봐서리....ㅎㅎㅎ
이부분이 맘에 걸려서.....
갸가 무서운게 아니라 딴언니들이 너도 혼낼껴하고
뎀빌까봐서리....ㅎㅎㅎ
2005.04.10 16:57:15 (*.248.225.48)
킬러니 찔러니 아무리 해도
저는 이렇게 강건하게 잘 버티고 있으니 염려뚝 놓으셔요
언니들이랑 후배들이 제 백그라운드잖아요 (:y)(:y)(:y)(:y)(:y)(:y)
저는 이렇게 강건하게 잘 버티고 있으니 염려뚝 놓으셔요
언니들이랑 후배들이 제 백그라운드잖아요 (:y)(:y)(:y)(:y)(:y)(:y)
2005.04.11 09:45:19 (*.114.52.49)
김순호 선배님..
맞습니다. 맞고요...
'언니들이 혼낼껴'
이 말 무서워서
다신 홈에 못들어 올 뻔 했어요.::´(
리자는
못하는 것,
안 하는 짓이 없어서
저같이 보통이 못되는 인일인들
기 죽이기 일쑤지요.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맞춤법(마춤법이 아니다 리자야...제발 기억해다오)
이 부문에서만은
심심치않게도(이부분은 진담)
가끔 걸려든답니다.
바로
고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광희랑 제가
나서는 것일 뿐...
엘에이의 신옥 언니가
오래 전에 시작하여
널리 퍼뜨리신(?)
유머맞춤법(?)에 대해선
제가 왕 fan 이기까지 한걸요.
전 흉내도 어려워서
못 사용하는 거구요.
이러면
리자 발끈해서 또 나타나겠지요?
왜 나만..어쩌구 저쩌구...
냅두세요.
걘
유머맞춤법이 아니라
그냥 틀리는 거니까요.
그러므로
고로
다시 말씀드리옵건대
다른 선후배 동문들의
재치있고 재미있고 유머 넘치는
유머맞춤법까지
시비 걸 실력 내지는 배짱은
전혀 없사옵니다.
광희 역시 재주가 하도 많아서
약점 잡으려고::o
일년 삼백육십오일
눈에 불을 켜건만
못 잡아내는 거지요.
그러하오니
선배님
이해해 주시와요.::$
글구
리자는
전 인일적
전 인천
전 한국
아니 전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백그라운드가 있다고
자랑자랑
눈꼴......에구..또 혼 나겠네.::(
누구 제 편 들어줄 분
안 계세요?(x13)
맞습니다. 맞고요...
'언니들이 혼낼껴'
이 말 무서워서
다신 홈에 못들어 올 뻔 했어요.::´(
리자는
못하는 것,
안 하는 짓이 없어서
저같이 보통이 못되는 인일인들
기 죽이기 일쑤지요.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맞춤법(마춤법이 아니다 리자야...제발 기억해다오)
이 부문에서만은
심심치않게도(이부분은 진담)
가끔 걸려든답니다.
바로
고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광희랑 제가
나서는 것일 뿐...
엘에이의 신옥 언니가
오래 전에 시작하여
널리 퍼뜨리신(?)
유머맞춤법(?)에 대해선
제가 왕 fan 이기까지 한걸요.
전 흉내도 어려워서
못 사용하는 거구요.
이러면
리자 발끈해서 또 나타나겠지요?
왜 나만..어쩌구 저쩌구...
냅두세요.
걘
유머맞춤법이 아니라
그냥 틀리는 거니까요.
그러므로
고로
다시 말씀드리옵건대
다른 선후배 동문들의
재치있고 재미있고 유머 넘치는
유머맞춤법까지
시비 걸 실력 내지는 배짱은
전혀 없사옵니다.
광희 역시 재주가 하도 많아서
약점 잡으려고::o
일년 삼백육십오일
눈에 불을 켜건만
못 잡아내는 거지요.
그러하오니
선배님
이해해 주시와요.::$
글구
리자는
전 인일적
전 인천
전 한국
아니 전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백그라운드가 있다고
자랑자랑
눈꼴......에구..또 혼 나겠네.::(
누구 제 편 들어줄 분
안 계세요?(x13)
2005.04.11 19:15:46 (*.163.205.197)
에구!!!
얼라들 쌈박질에 노친네 넘어 지겠네.....ㅎㅎㅎ
좌우간 리자씨는 국보적인 존재예요
우리 5기 Meetting때 두번이나 왔었어요
누가 그렇게 발벗고 나서 주나요?
암만 인일에 인재가 많아도 여러 기마다
찾아다니며 나서긴 힘들걸요?
일을 하다보면 100점은 없어요
부족한건 친구들이 채워주며 잘 해봐요.
리자씨!
옛말이 하나도 안틀려
거저 미운x 떡하나 더주는기야
분당에 코스 먹으러 올때 갸네들 둘다 데불구와
내가 기냥 맛있는 걸루 입을 꽉채워 줄꺼이니.....
에구 구여버라!!!
우리 동기들은 내가 춤을 추든 딴스를 허든 넌 해라 난 모린다인데
그만큼 리자씨를 싸랑혀서 그려 부럽다....ㅇ
계속 톡탁거려라
얼라들은 싸워야 크니라 ㅎㅎㅎ(:h)(x3)(x9)
얼라들 쌈박질에 노친네 넘어 지겠네.....ㅎㅎㅎ
좌우간 리자씨는 국보적인 존재예요
우리 5기 Meetting때 두번이나 왔었어요
누가 그렇게 발벗고 나서 주나요?
암만 인일에 인재가 많아도 여러 기마다
찾아다니며 나서긴 힘들걸요?
일을 하다보면 100점은 없어요
부족한건 친구들이 채워주며 잘 해봐요.
리자씨!
옛말이 하나도 안틀려
거저 미운x 떡하나 더주는기야
분당에 코스 먹으러 올때 갸네들 둘다 데불구와
내가 기냥 맛있는 걸루 입을 꽉채워 줄꺼이니.....
에구 구여버라!!!
우리 동기들은 내가 춤을 추든 딴스를 허든 넌 해라 난 모린다인데
그만큼 리자씨를 싸랑혀서 그려 부럽다....ㅇ
계속 톡탁거려라
얼라들은 싸워야 크니라 ㅎㅎㅎ(:h)(x3)(x9)
625 때 사진이라 그러려니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