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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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6180 | 2012-04-12 |
공지 |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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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24654 | 2014-05-28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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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8915 | 2014-12-15 |
공지 |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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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영란 | 113370 | 2015-03-18 |
공지 |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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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10193 | 2016-02-03 |
공지 |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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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12610 | 2016-02-05 |
공지 |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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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108305 | 2016-04-02 |
공지 |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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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103493 |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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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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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3435 | 2005-07-05 |
(LA에서 만난 왼쪽부터 10회 허부영, 김영자, 이인옥 선배님과 눈덮힌 7월의 산아래 호수에서 한장) 구름 한점없이 푸른 하늘아래, 두팔을 벌리고 나를 환영하는듯 서있는 나무들을 바라보며 나는 터져 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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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신년회 모습 - 영옥이네 '유비쿼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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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436 | 2007-01-21 |
거의 40명이 모인 11기들의 신년 모임에 다녀왔다. 언제나 맏언니 같은 영옥이의 레스토랑에서 또 질펀하게 먹고, 뛰고, 수다 떨고. 친구를 일일이 열거 할 수는 없지만, 오랫만에 기타를 들고 나타난 예문이도 있었고, 백령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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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만난 광희와 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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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437 | 200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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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이랑 명희랑 영희랑... 유나이티드스테이츠 어브 어메리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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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437 | 200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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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퀴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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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438 | 2004-10-22 |
지난번 30주년 홈커밍 데이 끝으로 모인 운영 위원회. 운영 위원이든 아니든 외국서 온 친구들과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그 후의 얘기들로 꽃을 피웠다. (퀴즈> 그날 모인 사람들중 일부러 불러서 찍은 사진. 여기 찍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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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연주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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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명희 | 3439 | 2006-04-29 |
1년에 두 차례씩 대공연장을 대여해서 하는 음악회를 알린다. 86년도에 창단한 이래 한 해?안 거르고 40회 째 해오고 있지. 우리 친구들 많이 와 보았을테지만 잘 모르던 친구들 위해서 포스터 올릴테니 시간 있는 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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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광희 소녀는 응답하라,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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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김창호 | 3440 | 2005-09-30 |
관리자님의 의명을 받들고져 감히 쎈 호출령을 띄웁니다. 우리 친구도 태풍, 산불에 마다 않고, 살인 위협까지 서슴치 않고 교대 부국 선배님으로써 초빙하는데 왜 안 나오시는 거에요??? 금번 주말(Long weekend)을 시한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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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김없는 우리들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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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441 | 2005-05-12 |
광희가 비오면 비정상이 된다고 하는 글도 정직한 모습이고 강명희가 사위얻었을 때 어버이날 수입을 상상하며 남편과 표정관리하는 모습도 정직한 모습이고 경숙이가 50 임에도 불구하고 소녀다운 모습을 잃지 않고 올리는 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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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난투극 현장 2003년 8월에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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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441 | 2005-04-25 |
............................................................................................................................. '전영희',' 2000 번 고지를 향한 대 혈투의 결과입니다','2003-08-23',11:48:59 조회수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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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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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441 | 2005-01-04 |
내경우, 립스틱을 끝까지 모두 써버린 경험은 거의 없는거 같다. 이거저거 함께 쓰다보면 바닥까지 써서 버리는 경우보다는 굳어져서 버렸던 경우가 더 많다. 싫증나면 친구랑 바꾸어 쓰기도 하구 나눠주기도 하고, 나도 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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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축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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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3442 | 2006-09-28 |
하얀 뭉게구름이 파란 하늘에 둥실둥실 떠있다. 누런 언덕과 푸른 골프장 사이로 길게 뻗은 101을 따라 남쪽으로 남쪽으로 달려간다. 아울렛과 마늘산지 Gilroy 에서 동쪽으로 152번을 타고 시골길로 들어선다. 딸기밭과 채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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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같은 Big Su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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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3442 | 2005-08-03 |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차는 남쪽으로 남쪽으로 달려갑니다. 새집을 짓고 이사가는 우리 한인들이 점점 많아지며 마늘축제가 열리고 있는 길로이를 지나 역사깊은 샌후안 바우스타 미션을 지나고, 해안가 1번도로를 따라 우리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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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젊어 질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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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 3443 | 2007-01-13 |
며칠전에는 정말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된 미국아줌마와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 "susan 어떤 영화를 보러 갈래? holiday란 영화가 좋지 않겠니?" "아니 난 로맨틱한 영화 별로 안 좋아해 걔들 좋다고 뽀뽀하고 뭐 그런거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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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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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3443 | 2005-02-01 |
오늘은 비가 걷히고 포근한 봄날 같다. 자목련은 우아한 자태로 아름다운 꽃을, 길가에 있는 벚꽃,매화가진 분홍색 꽃봉우리를 터트리고 있고, 창 밖의 멀리 보이는 언덕은 연초록빛의 풍경을 전해준다. 고국은 지금 매우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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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웃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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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443 | 2005-01-02 |
난 웃기던데, 재미없어? 이미 다 본거라구? 나도 알아. 꽤 前에 저장해 둔거니까. 그래도 한번쯤 다시 보고 웃어봐. 무기력한 몸통을 일으켜 세우고, 새해가 밝았잖냐. 너무들 먹어서 살이 쪘다고? ㅉㅉㅉ 운동좀 하셔. 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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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선생님 옆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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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 3444 | 2005-09-09 |
11회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이미자선생님도 잘 있으며 전영희관리자와 11회 여러분에게 안부 전합니다. 예전부터 여러분이 알고 있는 라디오서울(샌프란시스코방송) 싸이트가 재정비를 해서 여러분에게 소개를 합니다.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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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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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444 | 2004-06-08 |
1반 2반 3반 4반 5반 6반 7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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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Poem CD 에서 하나 올려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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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444 | 200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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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딸이 졸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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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3445 | 2005-03-04 |
요즘 우리 집에는 나를 제외한 남어지 식구들의 생일 잔치와 작은 애의 졸업식이 있었다. 우리 집 축제 기간이었던 셈이지. 이번에 작은 아이가 졸업을 함으로서 이제부터는 노후를 준비하려고 해. 양 어깨가 가벼워지니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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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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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3445 | 2005-03-05 |
우리 만나 좋은 날 유시화 강변을 거닐어도 좋고 돌담길을 걸어도 좋고 공원의 벤치에 앉아 있어도 좋습니다.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레스토랑에 앉아 있어도 좋고 까페에 들어가도 좋고 스카이라운지에 있어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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