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홀리클럽 연합회 사무총장 전태환입니다.
이번  후원의 밤에 찾아주신 것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 는 이미자 선생님을 통해서 11회 소식을 너무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인일여고가 그렇게 자랑스러운 학교인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전영희"관리자님은 , 족보를 파악하지 않았지만, 한글 이름만으로는
우리 고모님 뻘 되시는 것 같아 이름을 외우고 있습니다.
저희를 찾아주신 것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기회가 되시면  Holy Club 여성홀리클럽이 되시면 좋겠네요...

이런 공간에서 인사드리게됨을 용서하시고요..
모든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