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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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1 7시 27분
2004.11.15 10:08:19 (*.207.229.122)
저까지 마음이 급하네요.
외출을 하려니--컴에 주소를 남기기도 어렵구요~~
현재 서울 2박스. 대전 3박스, 인천 2박스(문자로 연락을 바로 준 친구들 고마워~~)
ㅎㅎㅎ 그런데요, 박스 갯수 없으면 무저건 두박스당!!!
외출을 하려니--컴에 주소를 남기기도 어렵구요~~
현재 서울 2박스. 대전 3박스, 인천 2박스(문자로 연락을 바로 준 친구들 고마워~~)
ㅎㅎㅎ 그런데요, 박스 갯수 없으면 무저건 두박스당!!!
2004.11.15 10:30:09 (*.253.90.172)
안녕하세요. 정보 위원장 김병숙입니다.
내용을 보니 참 딱하네요.
그런데 저희 규정에 성 선생님과 같은 글은 규정위반입니다. 긴급 사항 일지라도 상업적인
내용은 저희 사이트의 배너 광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너광고는 관리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용을 보니 참 딱하네요.
그런데 저희 규정에 성 선생님과 같은 글은 규정위반입니다. 긴급 사항 일지라도 상업적인
내용은 저희 사이트의 배너 광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너광고는 관리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04.11.15 10:50:51 (*.248.225.45)
성욱님 오랜만입니다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위원장님의 말씀을 참고하시고요
1주일간 홍보 후 삭제글 보관소로 이 글은 이동을 하도록하겠습니다.
그 이후에도 로그인하면 삭제보관소에서 열람이 가능합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추후에 이러한 홍보는 관리자에게 011-9997-7344 로 먼저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이 되는 쪽으로 위원장님 이하 의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는 다 완공이 되었는지요
주소를 남겨주시면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위원장님의 말씀을 참고하시고요
1주일간 홍보 후 삭제글 보관소로 이 글은 이동을 하도록하겠습니다.
그 이후에도 로그인하면 삭제보관소에서 열람이 가능합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추후에 이러한 홍보는 관리자에게 011-9997-7344 로 먼저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이 되는 쪽으로 위원장님 이하 의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는 다 완공이 되었는지요
주소를 남겨주시면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2004.11.15 13:51:30 (*.200.175.228)
친구라 생각하고..아무 생각 없이(?) 글을 보았는데....그렇구나.
일단 현재 18박스 주문~(멜 주소가 이상하니?? 영희야~)
일단 현재 18박스 주문~(멜 주소가 이상하니?? 영희야~)
2004.11.15 14:20:50 (*.248.225.45)
나는 단체메일을 수백통씩 수시로 보내는데 파란닷컴(옛 한미르)에서 내 아이피를 스팸으로 분류를 해 두었더군
다움넷은 연락해서 내 아이피를 풀어주었는데 이느무 한미르는 안 풀어주네
한미르 메일 가진 사람들은 그래서 메일이 안 들어가고 자꾸 반송이 되네
향라니는 보내면 잘 들어갈꺼야
다움넷은 연락해서 내 아이피를 풀어주었는데 이느무 한미르는 안 풀어주네
한미르 메일 가진 사람들은 그래서 메일이 안 들어가고 자꾸 반송이 되네
향라니는 보내면 잘 들어갈꺼야
2004.11.16 16:05:24 (*.118.40.165)
추위가 몰려와서 노지의 양상추는 모두 수확해서 현재 저온창고(영상1도C)에 보관중입니다. 수요일까지만 신청받고 목요일에 일제히 택배해 드리겠습니다. 평강공주님들께서 더 드시고 싶다면 다음주에 수확 예정중인 하우스 것을 이용하십시오. 그런데 값은 정상으로 돌아와서 택배비 포함 14,000원입니다. (생협 입고가입니다. 생협에서 팔아준다고 했거든요? *^*)
2004.11.16 19:00:40 (*.207.222.187)
안녕하시죠?
연락이 힘드네요~~ 6박스 추가입니다.(멜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도합 제 책임은 24박스 이오니...입금자 명단만 확인 해 주십시요~~
꼭이요!!!
연락이 힘드네요~~ 6박스 추가입니다.(멜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도합 제 책임은 24박스 이오니...입금자 명단만 확인 해 주십시요~~
꼭이요!!!
2004.11.16 22:11:23 (*.104.118.170)
지금 농협 하나로마트에 갔더니 양배추가 3000원하더라구요.
저는 야채는 자급자족하여 주문을 하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얼른 주문해 무농약 양배추 사다가 먹으면 좋을 듯 싶네요.
판로가 뚫려 다행입니다.
농사 짓는 사람 보면 남의 일 같지 않아서요.
향란인 능력도 참 좋네.
저는 야채는 자급자족하여 주문을 하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얼른 주문해 무농약 양배추 사다가 먹으면 좋을 듯 싶네요.
판로가 뚫려 다행입니다.
농사 짓는 사람 보면 남의 일 같지 않아서요.
향란인 능력도 참 좋네.
2004.11.17 08:28:32 (*.215.31.147)
일규님~ 반가워요......오늘 양사모 집 독자께서도 시험을 본답니다.
정애는 입만 열면 일규씨네 막내 --사진을 보았는지..-- 얘기를 한답니다.
자지러지듯이 "귀엽고 예쁘고......" 어쩔 줄 몰라요.ㅎㅎㅎ
(실물을 보았더라면 더 했을텐데...)
이곳에서 바쁘셨을텐데...건강 관리 잘 하셔요~~~
정애는 입만 열면 일규씨네 막내 --사진을 보았는지..-- 얘기를 한답니다.
자지러지듯이 "귀엽고 예쁘고......" 어쩔 줄 몰라요.ㅎㅎㅎ
(실물을 보았더라면 더 했을텐데...)
이곳에서 바쁘셨을텐데...건강 관리 잘 하셔요~~~
2004.11.17 10:20:22 (*.104.250.34)
향란아 고맙다. 이웃집의 대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시간나면 향란이 좋아하는거 성욱이대신 내가 대접할께. 근데 핸드폰 바꿨니?
마침 외출 하려다 보아서 다행입니다.
일단 3 상자 신청하구요~~
지금 저희 성당 반 모임이니..혹이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은 더 없이 바쁘실테니 저도 빠른 연락 드리겠습니다---친구들에게 유선으로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