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2004.10.29 10:59:48 (*.104.250.98)
제대로 올렸네요. 사이트마다 올리는 방법이 틀리다는게 우리같은 초보자들한테는 혼란스러워 꽤 어렵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4.10.29 12:00:06 (*.248.225.45)
몇 차례 반복하다보면 굉장히 단순하거든요 방법이.
덕분에 이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과 그림 ..감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시다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는 질문 주세요 (:i)
덕분에 이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과 그림 ..감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시다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는 질문 주세요 (:i)
2004.10.29 22:31:07 (*.96.205.151)
주소지를 부평공동묘지 추모의전당으로 옮긴 그녀를 생각나게 하는 글이군요.오늘밤에 그녀가 오겠지요. 고마워요 좋은꿈----.
2004.10.30 09:22:27 (*.153.38.71)
게시판 마다 올리는 방법이 달라
알랑한 테그 실력의 저도 여기저기서 여러번 실수를 했습니다.
퍼 나르신 좋은 음악과 글 잘 듣고 읽었습니다.
날로 늘어가는 테그 실력을 기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좋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알랑한 테그 실력의 저도 여기저기서 여러번 실수를 했습니다.
퍼 나르신 좋은 음악과 글 잘 듣고 읽었습니다.
날로 늘어가는 테그 실력을 기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좋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2004.10.30 12:24:01 (*.114.52.49)
제목만 보고는
'아니 누굴...?'했지요.
무슨 의미있는 실화(?)가 기대 되어서...
하긴....실화라면 공개 못 하겠지요.
이제쯤은 공개 못 할 것도 없겠구요.
가을이 깊어가니
걍 혼자 소설을 써 봅니다.;:)
'아니 누굴...?'했지요.
무슨 의미있는 실화(?)가 기대 되어서...
하긴....실화라면 공개 못 하겠지요.
이제쯤은 공개 못 할 것도 없겠구요.
가을이 깊어가니
걍 혼자 소설을 써 봅니다.;:)
2004.10.30 13:39:15 (*.104.250.98)
시제목도 그렇지만 게시판제목은 클릭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것 같더라고요. 제가 강명희씨를 그린다고 생각하셔도 좋고요. 올라가면 적당한 기회를 봐서 친구들과 한번 뵙도록 하지요.
학교도 이웃집에서 다녔고 인터넷친구도 되고 같은 또래고 그만하면 굉장한 인연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오늘 재.보궐선거투표일인데 김해투표율이 너무 저조해서 독려하러 가봐야겠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학교도 이웃집에서 다녔고 인터넷친구도 되고 같은 또래고 그만하면 굉장한 인연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오늘 재.보궐선거투표일인데 김해투표율이 너무 저조해서 독려하러 가봐야겠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