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얘들아.
아침에 이미자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어 (정미영 전화번호를 모르셨나봐)
지난번 이런저런 일로 인일30주년 홈커밍 행사에 못나오신걸 무척 안타까워하시네.
지금 한국에 잠깐 나오셨는데 우리들 보고 싶다구
항상 우릴 맘에 지니고 계시고 누구에게나 자랑하신다나.
시간 되는 친구들은 꼭 왔으면 좋겠구나!
시간 : 내일 (2004.10.24(일) 15:00 (오후 3시)
장소 : 파라다이스 호텔 (구:오림포스호텔) 하인천역에 오면 금방 찾을 수 있음.
영희야 여기다 올려두 되나 모르겠다. 많은 친구들이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랬는데. 이해 해 줄거지?
아침에 이미자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어 (정미영 전화번호를 모르셨나봐)
지난번 이런저런 일로 인일30주년 홈커밍 행사에 못나오신걸 무척 안타까워하시네.
지금 한국에 잠깐 나오셨는데 우리들 보고 싶다구
항상 우릴 맘에 지니고 계시고 누구에게나 자랑하신다나.
시간 되는 친구들은 꼭 왔으면 좋겠구나!
시간 : 내일 (2004.10.24(일) 15:00 (오후 3시)
장소 : 파라다이스 호텔 (구:오림포스호텔) 하인천역에 오면 금방 찾을 수 있음.
영희야 여기다 올려두 되나 모르겠다. 많은 친구들이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랬는데. 이해 해 줄거지?
2004.10.23 18:34:32 (*.154.130.135)
누구 말마따나
하두 돌아댕겨서
우리 단체로 집에서
쫓겨나는 것 아닐까 모르겠다.
동창회 후유증인지, 합병증인지....
울남편
엊그제
역시 인일 출신 와이프랑 사는
내 남자 친구 만난 자리에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서로 나누며
인일출신이랑 사는 것 차~암 행복하대네?
정직한 사람들이니
믿어줘야겠지?(x7)
하두 돌아댕겨서
우리 단체로 집에서
쫓겨나는 것 아닐까 모르겠다.
동창회 후유증인지, 합병증인지....
울남편
엊그제
역시 인일 출신 와이프랑 사는
내 남자 친구 만난 자리에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서로 나누며
인일출신이랑 사는 것 차~암 행복하대네?
정직한 사람들이니
믿어줘야겠지?(x7)
여기다 올리는 것은 당연한거 아니니?
이 곳엔 이미자 선생님의 자취가 많이 있는데 말이지.
작년 파라다이스에서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것이 생각나네
생각난 김에 이미자 선생님의 흔적들을 추려보았어
2002년서부터 올해까지......
전화 고맙고
내일 3시에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