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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회 제자들과의 만남에 가슴부터 설레입니다.
항상 짧은 만남이었지만 긴 여운이 남는 그런 만남이었습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 그리고 추억이 진하게 묻어나는 만남을 기대하며...
또한 마음이 있으나 여러가지 사정상 만나지 못하는 11회 많은 제자 여러분~~!!
아쉬움은 있지만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이심이면 전심이라고 했나요?
어제 오늘 모임 소식을 한시내로부터 듣고
선생님의 사진과 자료가 올라간 것들을 쭈욱 뽑아봤어요
요 아래 이미자 선생님과의 추억모음이 그것이예요
컴퓨터를 이제 잘 하시는 듯하니 이곳에서 자주 뵈었으면 해요
외국에 있는 많은 선후배들이 이곳에 오시지요
이따가 뵈어요 선생님 (두근두근)
2004.10.24 20:42:33 (*.153.38.71)
11.강명희
조케따. 오늘 선생님 만나는 애들....::´(
즐거운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2004.10.25 14:46:32 (*.114.59.113)
송정숙
선생님 모습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예전에 무용할 때 생각이 절로 나구요.
지금 이곳 백령도에서 친구들은 무용 선생하고 있는줄 알아요.
사실 영어선생하고 있는데.....
선생님 미국 안가셨으면 아마도 지금 무용하고 있을줄도 모르겠어요.
늘 아쉬움으로 남아요. 다음 기회에 선생님 꼭 보고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백령도에서 송정숙 올림
어제 오늘 모임 소식을 한시내로부터 듣고
선생님의 사진과 자료가 올라간 것들을 쭈욱 뽑아봤어요
요 아래 이미자 선생님과의 추억모음이 그것이예요
컴퓨터를 이제 잘 하시는 듯하니 이곳에서 자주 뵈었으면 해요
외국에 있는 많은 선후배들이 이곳에 오시지요
이따가 뵈어요 선생님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