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연수동 결혼식에 갔다가 식사를 하고 몇몇이 근처의 라이브 카페를 갔다
    한동안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가수 위의 3사람이 나온다는 곳이었다.
    그들의 얼굴에서 세월을 보았지만
    변하지 않았던 것은 그들의 인기곡에서 느끼는 관중들의 느낌일 것이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머를 프린트해서 읽어주며 관객을 즐겁게 해주었는데
    실상 우리들은 빠싹하게 그런 것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었다
    인터넷은 라이브 카페에서도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오래전부터 전국의 상당한 라이브 카페들은 인터넷 윈앰방송을 24시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넷으로 신청곡을 받아 라이브카페의 가수가 직접 노래를 하고
    집에서는 방송으로 라이브 실황노래를 듣고 .
    유심초의 사랑하는 그대에게를 한번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