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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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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모임터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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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퀴즈 하나
11.안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63237
2004.10.22
12:30:55 (*.100.200.239)
3276
지난번 30주년 홈커밍 데이 끝으로 모인 운영 위원회.
운영 위원이든 아니든 외국서 온 친구들과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그 후의 얘기들로 꽃을 피웠다.
(퀴즈>
그날 모인 사람들중 일부러 불러서 찍은 사진.
여기 찍힌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답니다. 무엇 일까~~~~요?
이 게시물을...
goodfriends.jpg (439.2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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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4.10.22
12:32:07 (*.248.225.45)
11.전영희
정답!!!!!!!!!!!!!!!!!미인(나는 안 가길 잘했지 안미인이니.............^^)
2004.10.22
12:49:03 (*.100.200.239)
11.안광희
얘는~~ ^^!
그건 이미 다 아는 답이라 이번엔 답으로 처리를 않했어.
다른 것이 있단다.
한번 더 찾아바.
2004.10.22
12:59:48 (*.248.225.45)
11.전영희
아이 몰라.
머리 아퍼
2004.10.22
13:13:53 (*.108.80.110)
김정애
고만고만한 애들.
2004.10.22
13:49:19 (*.248.225.45)
11.전영희
부국이구나?
상품 조 빨랑
2004.10.22
15:57:33 (*.100.200.239)
11.안광희
내가 언제 상품 준다고 했어?
암만 봐도 그런 단어 쓴 기억이 없네.::[
2004.10.22
16:14:07 (*.248.225.45)
11.전영희
퀴즈란 상품이 걸리는게 아닌감요
주기시름 간두구
2004.10.23
18:49:19 (*.154.130.135)
11.김명희1
나도 퀴즈낼게.
많고 많은 사진 중에서
꽝야가 위의 사진을 골라서
퀴즈랍시고 공개하는 이유는 뭘까요?
(힌트:평소 광희의 인품 내지는 인간성 참조)::p
2004.10.23
21:37:47 (*.248.225.45)
11.전영희
너두 상품 안 줄꺼지? 광희처럼? ::p
2004.10.24
08:17:34 (*.100.200.239)
11.안광희
명희 one아, 내 인품, 인간성이 워떤데?
그리고...
많고 많은 사진이라고?
그래 몇장 더 있다.
근데 그거 여기다 올리면 여러사람 다칠텐데?
식당에서 먹는 장면 다 올리리? (x24)
2004.10.24
13:24:25 (*.176.166.225)
김정애
콩이야 팥이야 꼭꼭 찝어주랴?
우선 대표적으로 왕내숭.
어따대구 협박이야?
법치주의 국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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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여고시절도 아닌 중3때의 속리산 여행사진을 올려 놓은 이유는, 지난 6월 18일 대전여행이 떠올라서... 여행이라 해도 목적은 윤상수의 외동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였지만 행사는 우리가 주관이 아니니 그저 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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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친구들에게
11.안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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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0
꿈꾸듯 조용한 우리 방. 북적 거리던 10월이 지나니 또 다시 고요 잠잠이네. 얘들아, 아직도 이불 속에 있는건가? 너무 바빠서 그런가? 어디서 무얼 하든 모두들 즐겁고 신나게 건강을 누리며 지내길 바란다. 일일이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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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명예회장님이 여는 송년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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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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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8
20일 토요일 5시 송도 본토 중식점에서 열리는 박광선명예회장님이 개최하는 송년회에 따로 개인적으로 연락들 안할테니 시간되는 사람들은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중국 코스요리에 여흥을 그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래방이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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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꼬리 달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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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70이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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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2007.1.3.15:00 북대구 I/C 를 빠져 나오는데 최신예전투기 F15-K 가 내머리위로 이륙하며 나의 대구입성을 축하해준다 이날 저녁 회식자리서 『2시간동안 담배한대 피울시간 안준 직원에 감사드립니다』 2.20 (화) 어젠 대구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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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째 방문입니다.
8
조성섭
3281
2005-08-18
안녕하십니까 ? 또 들렀습니다. 자주 알아서 들러야하는디 뒤통수를 맞고서야 글을 올리니 그러니까 항상 시대에 끌리며 사는 신세를 면치 못하는가 봅니다. 인일여고와 우리 제고하고는 항상 아련하고도 끈적끈적하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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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9
3.송미선
3281
2005-03-16
목소리를 아름답다고 해야되나? 숲속 잔잔한 호수를 연상시키는 예무니 후배는 열심히 사는 모습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넓은 겔러리 관리하고 체험 학습 하러오는 학생들 가르치고 난 상상만 해도 일 멀미 사람 멀미 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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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니까 이런게 있네 -
11.전영희
3281
2005-03-08
컴퓨터 포맷하고 폴더 정리를 하니까 그런게 있길래 올려본다 내가 오알지 처음 제작했을 때 초기화면이구먼. 2002년을 되돌아보며 .. 그도저도 벌써 3년 전 일이네 .. 한 때 저걸 왜 만들었을까 후회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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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댁 성옥이 나와주세요.
6
11.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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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1.성옥아....요즘 여수 날씨는 어떠냐? 2.맛있는 간장게장 담그는 비법 좀 알려다오. 3.그리 오래 잠수하면 숨 안차니? 4.옆의 우리 11기 전용방(inilnet.com)에 들러서 기열이가 올린 더덕 사진 아래에 엉터리 요리법 올린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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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백 영규 - 인천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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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제고 정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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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9
슬픈계절에 만나요의 가수 백영규님의 12월 콘서트(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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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웬 시튜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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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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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언니네 아들이 이번 토요일날 결혼을 한다. 친정 집안으로는 개혼인 셈이지. 여름 내내 언니는 우리들 옷까지 챙겨 우리는 옥색 모시 한복 한 벌씩 얻어입었다. 날이 안맘 더워도 괜찮을 것 같았다. 그런데 이게 웬 뜻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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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반란 3 .... 오메~ 잊어뿐진 게 있네.... 반란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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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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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2
가만... 앗~!!! 그러고 보니 내일이 울 신랑 생일이쟎어.... 오메~클났다... 어서 어서 오랑께.... 멱국이나 끓여놓구 나와두 나와야지.... 빨리...빨리... 알쓰...... 에이....(못이기는 척이락두 해야지.....) (휴~다행이다..... 집에...
1170
소망을 갖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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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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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오늘 새벽기도에서 목사님이 하신 설교 마태복음 14장 13절-22절 말씀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한 말씀) 그중의 한 예화를 친구들과 같이 나누고 싶어서 ---- 아프리카 컈냐에 한 늙은 추장이 있었어 거의 생을 마감 할때가 ...
1169
비 내린 후의 정경
7
11.전영희
3283
2005-07-10
내 마음 비 내린 후의 사진 속 정경만 같아라...............
1168
70대 할머니의 동창회
21
11.강명희
3283
2005-05-05
7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 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 하고 제안을 했다. 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 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고...
1167
음악회에서 찍힌(?) 사람들
14
11.안광희
3283
2004-10-22
요즘 사진 올릴 일이 무지 많네. 그래봐야 그 얼굴이 그 얼굴 이지만. 신정자 빼놓고 울랄라는 다 왔고, 총동창 회장님, 문희, 유정옥 후배, 조인숙, 허인애... 또 누구더라? 아~~ 김영오기.
1166
순간포착- 울랄라씨쓰터즈 동영상에서 추출
3
11.전영희
3283
2004-10-17
#1 #2 #3 #4 #5 #6 #7 #8 #9 #10 #11 .
1165
후배를 사랑하는 맘
7
12.김연옥
3284
2005-04-23
광희선배님의 후배를 극진히 사랑하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쬐께 질투가 나서.....
1164
이미자 선생님이 오셨어
4
한신애
3284
2004-10-23
얘들아. 아침에 이미자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어 (정미영 전화번호를 모르셨나봐) 지난번 이런저런 일로 인일30주년 홈커밍 행사에 못나오신걸 무척 안타까워하시네. 지금 한국에 잠깐 나오셨는데 우리들 보고 싶다구 항상 우릴 맘...
1163
犬판 이어가기
8
11.안광희
3285
2007-01-12
아직도 귀동이는 꼬질꼬질하고, 나는 기침 엄청 해대고, 그래서 목욕을 못시켜서 사진을 못찍었다. 이 사진은 예전에 봄날에 찍어둔 것 올려 본다. 어딘가 애잔하고 아련해 보이지 않니? 숫놈이란다. 얘는 6회 언니가 6년 전...
1162
합창총연습(의상 분배)과 리허설 안내
10
11.김명희
3286
2006-11-07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합창대회가 마침내 코 앞에 닥쳤네. 이제 마지막 두 번 남은 기회 놓치면 평생 후회할 거니까 매우, 각별히, 특별히, 신중하게,스케줄 미리 조정하여 빠짐없이 힘을 다하여 악착같이 참여하자. (선미회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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