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요즘 사진 올릴 일이 무지 많네.
그래봐야 그 얼굴이 그 얼굴 이지만.
신정자 빼놓고 울랄라는 다 왔고,
총동창 회장님, 문희, 유정옥 후배, 조인숙, 허인애... 또 누구더라?
아~~ 김영오기.
2004.10.22 11:51:50 (*.154.146.57)
김명희 선배님.. 처음 가본 음악회.... 좋았어여..
드레스가 참 잘 어울리시네여.. 넘넘 아름다워여..
함께 하신 정회장님과 선배님들.. 모두 모두 반갑고
뜻깊은 밤이었습니다..
안광희 선배님..
정말 한사람이 없네여??
분명 돌아오는 찻속에는 있었는디~~~~
드레스가 참 잘 어울리시네여.. 넘넘 아름다워여..
함께 하신 정회장님과 선배님들.. 모두 모두 반갑고
뜻깊은 밤이었습니다..
안광희 선배님..
정말 한사람이 없네여??
분명 돌아오는 찻속에는 있었는디~~~~
2004.10.22 12:16:04 (*.248.225.45)
허인애 디카가 삼성꺼고
광희 디카가 소니 것인데 색감이 확실히 다르군
삼성것이 붉은 기가 더 많은 거 같아
내 것은 캐논꺼
광희 디카가 소니 것인데 색감이 확실히 다르군
삼성것이 붉은 기가 더 많은 거 같아
내 것은 캐논꺼
2004.10.22 12:22:52 (*.248.225.45)
아래서 두번째 사진은 광희랑 , 정애가 꽃다발 들고 있는 것이
정말 울랄라 발표회 같구나
맨 왼쪽 아줌마는 ㅋㅋㅋㅋ 뉘기인 줄 모르나 지나가다 찍혔군
정말 울랄라 발표회 같구나
맨 왼쪽 아줌마는 ㅋㅋㅋㅋ 뉘기인 줄 모르나 지나가다 찍혔군
2004.10.22 13:51:16 (*.154.60.37)
와~
짝짝짝......
선배님!!!
너무 아름다워요.
순백의 드레스가 너무 눈부셔보여요.
어제 꼭 가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군요.
짝짝짝......
선배님!!!
너무 아름다워요.
순백의 드레스가 너무 눈부셔보여요.
어제 꼭 가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군요.
2004.10.22 15:56:09 (*.154.130.135)
와 주신 모든 분들..
멀리서도 응원해 주신 분들..
그저 고맙습네다.
쫀숙...자기 뭐 인기 좀 있다고
카메라도 피하고..그러기야?
같이 짝자고 하니까 반항하대?
11기 스타 정*도 이번엔 순순히 사진 찍혔는데 말야.(x21)
멀리서도 응원해 주신 분들..
그저 고맙습네다.
쫀숙...자기 뭐 인기 좀 있다고
카메라도 피하고..그러기야?
같이 짝자고 하니까 반항하대?
11기 스타 정*도 이번엔 순순히 사진 찍혔는데 말야.(x21)
2004.10.24 01:02:00 (*.154.7.123)
김명희 선배니~~임.....
저를 슬프게 하지 마세요..
다 깊은 사연이 있었었었더래요.
얼굴들을 보니 내 얼굴이 젤로 커서 도저히 못 찍힌(?) 거였었었어요...(x21)(x10)
철(Fe)없던 시절 몰 모르고 카메라만 보면 얼굴을 들이대고..........(x20)
이젠 아라써요......
내 얼굴 면적이 그렇케 넓다는 것을...........ㅋㅋ(x10)
인기 운운 하심 ........전 좋~~~죠......
저를 슬프게 하지 마세요..
다 깊은 사연이 있었었었더래요.
얼굴들을 보니 내 얼굴이 젤로 커서 도저히 못 찍힌(?) 거였었었어요...(x21)(x10)
철(Fe)없던 시절 몰 모르고 카메라만 보면 얼굴을 들이대고..........(x20)
이젠 아라써요......
내 얼굴 면적이 그렇케 넓다는 것을...........ㅋㅋ(x10)
인기 운운 하심 ........전 좋~~~죠......
음악회 내내 개인적으로 찍는 번쩍 거림이 한번도 없었는데
나도 플래시를 끄고 찍는다는 것이 실수로 팡!팡! 번쩍! 번쩍!
놀래서 찍은 무대 사진이라 촛점이 쫌....
흥애와 명희, 그리고 12기의 한경숙, 너무 예뻤고
이런 기회를 늘 제공해 줘서 정말 고맙다.(: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