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14회 허인애후배가 찍어준 사진 하나 올릴께
회장님이 오셔서 축하해 주어 김명희1은 조커따.
한경숙후배, 김흥애의 드레스도 근사하고
엇? 조인수기가 없따. 뒤에 가려서 안 보이나?
초반에 이기열이 있었고
나중에 김영옥을 보았고
이상
끝!!!!
2004.10.22 09:32:36 (*.49.37.3)
전영희선배님 이쁘게 잘 나왔는걸요.
모두 보기 좋습니다.
예쁜 드레스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정회장님도 오셨군요.
사진 반갑습니다.
모두 보기 좋습니다.
예쁜 드레스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정회장님도 오셨군요.
사진 반갑습니다.
2004.10.22 10:20:02 (*.153.38.58)
요즘 자주 얼굴들 보니 반갑다.
봐도 또 봐도 좋은 얼굴들이네.
나도 요즘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크게 들리는 것 같다.
며칠 사이에 다들 훨씬 더 이뻐졌구만.
정외숙회장님! 여기서 또 뵈니 반갑습니다.
우리 11기를 이뻐하시는 것 같아 기쁘구요.
봐도 또 봐도 좋은 얼굴들이네.
나도 요즘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크게 들리는 것 같다.
며칠 사이에 다들 훨씬 더 이뻐졌구만.
정외숙회장님! 여기서 또 뵈니 반갑습니다.
우리 11기를 이뻐하시는 것 같아 기쁘구요.
2004.10.22 10:25:02 (*.248.225.45)
어제 음악회장에서
조* 안* 허*가 어찌나 쏘곤대고 떠드는지 쪼껴날까바 조마조마 했슴
내가 뭐라고 한마디 했더니 이번에는 고개들을 의자 뒤로 제끼고 음악감상하는 척이지만
코까지 골며 잤슴
챙피해서 이제는 같이 안댕기려고 심각하게 고민 중(x12)
조* 안* 허*가 어찌나 쏘곤대고 떠드는지 쪼껴날까바 조마조마 했슴
내가 뭐라고 한마디 했더니 이번에는 고개들을 의자 뒤로 제끼고 음악감상하는 척이지만
코까지 골며 잤슴
챙피해서 이제는 같이 안댕기려고 심각하게 고민 중(x12)
2004.10.22 11:36:58 (*.173.171.195)
(x18)(x18)(x18)(x18)(x18)
안봐도 비디오임
조 @ 안@ 허 @ 트리오 고생 많았슈.
명희1 다음엔 보도록 노력 해볼께유.
미안허유~~
마음의 꽃다발이나 받아주슈(:f)(:f)(:f)(:f)(:f)(:f)(:f)(:f)(:f)(:f)(:f)(:f)(:f)(:f)(:f)(:f)
안봐도 비디오임
조 @ 안@ 허 @ 트리오 고생 많았슈.
명희1 다음엔 보도록 노력 해볼께유.
미안허유~~
마음의 꽃다발이나 받아주슈(:f)(:f)(:f)(:f)(:f)(:f)(:f)(:f)(:f)(:f)(:f)(:f)(:f)(:f)(:f)(:f)
2004.10.22 11:55:44 (*.154.146.57)
아휴~~ 전선배님.. 심하셨어여..
김명희 선배님은 우리모두 경건하게
감상하고 나온줄 알고 너무나 기뻐하시던데..
그래도 음악에 심취한 시간이 눈감고 잠시 딴정피던 시간보다 더 길어여..(:f)(:l)(:f)
김명희 선배님은 우리모두 경건하게
감상하고 나온줄 알고 너무나 기뻐하시던데..
그래도 음악에 심취한 시간이 눈감고 잠시 딴정피던 시간보다 더 길어여..(:f)(:l)(:f)
2004.10.22 15:48:07 (*.154.130.135)
모두들 넘넘 반가웠어요.
코이노니아 시간에
그대들 모여 앉아 있는 것 보았지요.
총동회장님 이하 주루룩....그 경황에도 보입디다.
전영희의 상세한 보고를 잘 참조하겠음.
전영...담엔 그렇게 넘 친절하게 안 알려줘도 돼.
'귀 있는 자만 들을 수 있으리니...'
근데 고백하자면
나도 연습할 때 많이 졸았어. 졸며 들은 게 정상이야.(x19)
누구나 편안해야 조는 거지..
심란하거나 불안하면 졸립겠니?(x23)
관심 가져주셔서 선후배 모두께 감사...
꽃도 너무 아름다웠어요.(x8)
코이노니아 시간에
그대들 모여 앉아 있는 것 보았지요.
총동회장님 이하 주루룩....그 경황에도 보입디다.
전영희의 상세한 보고를 잘 참조하겠음.
전영...담엔 그렇게 넘 친절하게 안 알려줘도 돼.
'귀 있는 자만 들을 수 있으리니...'
근데 고백하자면
나도 연습할 때 많이 졸았어. 졸며 들은 게 정상이야.(x19)
누구나 편안해야 조는 거지..
심란하거나 불안하면 졸립겠니?(x23)
관심 가져주셔서 선후배 모두께 감사...
꽃도 너무 아름다웠어요.(x8)
2004.10.23 16:45:39 (*.140.254.223)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
두번밖에 못 가봤지만 편안하면서도 수준 높은 음악에 매료가 됐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어떻게 하든 꼭 참석을 할것입니다..........^ㅎ^(근데 전 안 졸았는데...???)
두번밖에 못 가봤지만 편안하면서도 수준 높은 음악에 매료가 됐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어떻게 하든 꼭 참석을 할것입니다..........^ㅎ^(근데 전 안 졸았는데...???)
2004.10.23 18:44:18 (*.154.130.135)
홍희경, 김성옥도 왔는데
사진은 안 찍고 갔네.
동창회 30주년 행사, 학교행사 등
큰 일들이 겹쳐서
그 어느 때 보다도 힘들었어.(곡 외우느라고...)
14기 혜숙씨, 제고 정규종님 담에 오세요.
규종님은 전에 감상후기를 올려주셨었지요.
그때 울친구 광*처럼 큰소리로 노래부르셨다 했지요?
관심...감사합니다.(x8)
사진은 안 찍고 갔네.
동창회 30주년 행사, 학교행사 등
큰 일들이 겹쳐서
그 어느 때 보다도 힘들었어.(곡 외우느라고...)
14기 혜숙씨, 제고 정규종님 담에 오세요.
규종님은 전에 감상후기를 올려주셨었지요.
그때 울친구 광*처럼 큰소리로 노래부르셨다 했지요?
관심...감사합니다.(x8)
2004.10.23 19:15:46 (*.162.177.174)
명희야, 며칠 더 있었으면 음악회를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여러가지로 무지 바빴겠다.
사진이 아주 보기 좋네.
나도 귀국 후 하루도 못(안) 쉬고 근무 중이라 쬐끔
머리가 띵하다. 다시 한번 축하해.(:^)(:^)
아쉽다. 여러가지로 무지 바빴겠다.
사진이 아주 보기 좋네.
나도 귀국 후 하루도 못(안) 쉬고 근무 중이라 쬐끔
머리가 띵하다. 다시 한번 축하해.(:^)(:^)
2004.10.24 00:08:45 (*.154.7.123)
이틀만에 들어 오니...............옴~~~머 머 머......
저는요... 사진은 내 얼굴이 제일 큰 것 같아서 못(?) 찍은 거구요...(x14)
저 쫑알 거리지 아났는데........(x13)
그리고 안**, 전** 선배님들은 안경을 눈썹 밑으로 기묘하게 위장 하고 의자에 머리 댄체 눈 감고 있었고, 허**는 고개를 앞뒤, 좌우로 돌리면서 눈감고 있었는데(심하게 졸았음)ㅋㅋ............(x16)
저는 왜.....왜 끌어 넣으시나요?(x19)...........안, 전 선배님.
회장님만 열심히 감상하셨지요.
저도 같이 부르는 찬송가는 크게 불렀어요......진짜루(x18)
저는요... 사진은 내 얼굴이 제일 큰 것 같아서 못(?) 찍은 거구요...(x14)
저 쫑알 거리지 아났는데........(x13)
그리고 안**, 전** 선배님들은 안경을 눈썹 밑으로 기묘하게 위장 하고 의자에 머리 댄체 눈 감고 있었고, 허**는 고개를 앞뒤, 좌우로 돌리면서 눈감고 있었는데(심하게 졸았음)ㅋㅋ............(x16)
저는 왜.....왜 끌어 넣으시나요?(x19)...........안, 전 선배님.
회장님만 열심히 감상하셨지요.
저도 같이 부르는 찬송가는 크게 불렀어요......진짜루(x18)
아니나 다를까 인애가 보내준 사진들을 보니 내 얼굴이 완존 떡판이구먼
거기다가 드라이도 안하고 갔더니 바람에 쎄게 불어 머리 꼴 좀 보세
사진을 볼 때마다 나이 들어가는 것을 실감하겠다
더 늙기 전에 저런 드레스나 좀 입어봤으면 가슴이 푹 패인........ (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