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홍재숙 노래할 때 반주를 맡았던 제고 18회 양일규님의 공연초대 안내문입니다
시간이 되는 친구들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제고18 에서 복사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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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약속했던 미니콘써트를 이번주 화,수,목 저녁 8시부터 할예정입니다.(간단한 식사도 가능)
약도와 실내 전경은 첨부하였습니다.
인천 라이브클럽 (락캠프) TEL : 032 - 518 - 1245
멤버를 소개하자면..
1st 기타 : 심혁승
베이스 기타 : 전주홍
건반 : 안욱환
어쿠스틱 기타 : 정계룡
드럼 : 김종규
2nd guitar & lead Vocal : 양일규
정말로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싶은데 일일이 연락못하는점 양해해주길 바라며..
많은 동기들을 이곳서 만나 여유있는마음으로 30년 회포를 풀고 싶습니다.
진행은 저와 친구들의 공연후 여러분들의 무대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많은 친구들 만나고 싶습니다.
2004.10.13 14:23:12 (*.248.225.45)
행사 준비로 바쁘실텐데 송총무님이 오셨군요 ^^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 여겨요
내일 ..갈똥말똥 하던차인데 친구가 가자고 전화가 방금 왔네요
송총무님이 목요일 오시면 만사제끼고 가 보올까요? ^^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 여겨요
내일 ..갈똥말똥 하던차인데 친구가 가자고 전화가 방금 왔네요
송총무님이 목요일 오시면 만사제끼고 가 보올까요? ^^
2004.10.13 20:49:37 (*.154.130.233)
몸살로 아픈 주제에
부르는 이 없어도 가고 싶은 이유는 뭘까?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그 시절
세월을 거스를 수 있기라도 한 것처럼
어떤 흔적들을 찾기라도 하는 걸까?
추억으로 가는 여행을 생각하는 걸까?
알 수 없는 마음...::$
부르는 이 없어도 가고 싶은 이유는 뭘까?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그 시절
세월을 거스를 수 있기라도 한 것처럼
어떤 흔적들을 찾기라도 하는 걸까?
추억으로 가는 여행을 생각하는 걸까?
알 수 없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