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2004.10.12 09:11:36 (*.248.225.45)
재수기 노래 또 올릴라니까 아무래도 트래픽 상황 봐가면서 올려야겠어
내가 종일 컴앞에 며칠간 있지를 못하는데
없는 사이에 그런 상황 벌어지면 즉시 조처를 못하게 되고
그러면 친구들이 답답해 할테니 그게 낫겠군
내가 종일 컴앞에 며칠간 있지를 못하는데
없는 사이에 그런 상황 벌어지면 즉시 조처를 못하게 되고
그러면 친구들이 답답해 할테니 그게 낫겠군
2004.10.12 11:49:16 (*.114.52.73)
50의 아줌마와 스승님이 파트너로 추는 댄스,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까요!
솔직히 난 눈물이 쬐끔 나더라.
작년 송년모임에서 본 성이의 춤이 예사롭진 않았지만
저렇게 까지일줄이야.(송정숙아, 이제부터라도 배워 듀엣 해보자 .무용반이었잖아, 우리.)
게다가 이영규선생님얘긴 전번 서산번개때 들었지만 설마했지.
모든 것에서 너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했습니다, 선생님!
성이에게 박수를,선생님에게 사랑을!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까요!
솔직히 난 눈물이 쬐끔 나더라.
작년 송년모임에서 본 성이의 춤이 예사롭진 않았지만
저렇게 까지일줄이야.(송정숙아, 이제부터라도 배워 듀엣 해보자 .무용반이었잖아, 우리.)
게다가 이영규선생님얘긴 전번 서산번개때 들었지만 설마했지.
모든 것에서 너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했습니다, 선생님!
성이에게 박수를,선생님에게 사랑을!
2004.10.12 16:04:34 (*.207.201.148)
문희야 난 잊었냐 ???
너희둘이 춰라--난 반드시(?) 남자와 출 것 이다. ㅎㅎㅎ
성이와 우리의 '규선생님'께 무한한 박수를 ~~~
너희둘이 춰라--난 반드시(?) 남자와 출 것 이다. ㅎㅎㅎ
성이와 우리의 '규선생님'께 무한한 박수를 ~~~
트래픽 떄문에 화일들 이 서버 저 서버 이동시키느라 정신없다
어제 오늘 , 며칠은 집중적으로 동영상 감상 하기 때문에 홍역을 치루어야 할 듯
우리 싸이트 트래픽은 일일 5G이고
내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호스팅에 이리저리 분산이동 중이다.
오늘 8M짜리 동영상을 300 명이 보았을 경우 2.4G가 나온다
3개의 동영상을 올렸으니 2.4X3=7.2G
5G가 넘는 셈이지
그럼 트래픽이 걸려서 화면이 작동 안하게 되는 것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