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 -- 해외지부에서--
지성과 미모와 유머와 매너와 아무튼 좋은 거 다
아낌없이 갖추신 영광스런 '이니르의 딸' 인거
자랑하는 후배 첫 인사 올립니다
-- 11회에서 --
혜경이, 오랫만 반갑다.
신애...조오케따(나도 기어이 망가졌다.)
-- 3회에서 --
불 구경에 여념이 없어
넋을 놓는 바람에
타이밍과 거시기 뭐시기 다 노치고
걍 지내기루 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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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물 흐르듯...살어~
축하한다 망그러짐을.,..(:f)(:f)
세종대왕님도 아마 피서가서 괜찮을꺼야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