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아프다고 글 읽기를 건성건성했더니
자게판에 유명애 박영미 추향란과 유성애도 다녀갔구먼
감기로는 병원을 간 기억이 없는듯한데
목감기 정도쯤이야 하고 우습게 보았더니 에구머니나.......디따 무섭네
냇과에 가도 차도가 없어 이비인후과로 갔더니
콧속으로 줄을 집어 넣고 목으로 빼내는지 우엑~
눈물을 찔끔찔끔...
황연희후배~ 유정옥후배~
허인애 조인숙 후배 이인희후배
정봉연후배 정인옥후배 곽경래후배
유옥자 언니........
염려해 주어서 감사해요
어제도 해가 떨어지니 한기가 느껴지던데
모두 감기 조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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