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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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47425 | 2012-04-12 |
공지 |
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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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13111 | 2014-05-28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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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0040 | 2014-12-15 |
공지 |
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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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영란 | 105703 | 2015-03-18 |
공지 |
2016년 동기회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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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101368 | 2016-02-03 |
공지 |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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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류지인 | 99716 | 2016-02-05 |
공지 |
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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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98125 | 2016-04-02 |
공지 |
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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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경옥 | 94327 |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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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애 박영미 추향란과 유성애도 다녀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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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454 | 2004-04-18 |
며칠 아프다고 글 읽기를 건성건성했더니 자게판에 유명애 박영미 추향란과 유성애도 다녀갔구먼 감기로는 병원을 간 기억이 없는듯한데 목감기 정도쯤이야 하고 우습게 보았더니 에구머니나.......디따 무섭네 냇과에 가도 차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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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공연--별로라고?? 그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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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성옥 | 3558 | 200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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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공연--영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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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성옥 | 3292 | 2004-04-17 |
내가 위문공연을 직접 해주고 싶지만 맴 뿐이고....거시기가 춤을 잘 추네...쬐끔 위로가 되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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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희 선배!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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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3328 | 2004-04-16 |
영희 선배! 어디가 아프신지요 저 감기로 고생할때 신경 많이 써 주셨는데 빨리 나아요. 이집 저집 다니시면서 격려해 주셔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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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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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성옥 | 3318 | 2004-04-15 |
어렸을 적 고향의 보리밭길과 같길래 올렸어....김포의 양곡이거든...조금 더 가면 대명포구도 있고... 4월의 따뜻한 햇살 받으며 나물캐던 그떄가 오늘따라 너무 그립다..쑥.냉이.질경이.......노란 민들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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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구니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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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3293 | 2004-04-15 |
커피 두잔 마시고 날 밤 샐줄이야 지금 시각은새벽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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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맹아이~~예무니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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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옥 | 3297 | 2004-04-14 |
명희야이~~~내가 간편하게 쌀수있는 야외 도시락 몇가지 알려줄께...원조김밥은 놔두고... ** 묵은 김치 김밥 1. 당근.감자.햄등(집에 잇는것으로)을 잘게다져서 간을 해서 볶아서 밥을 넣어 볶음밥을 한다. ---- 그냥 밥에 참기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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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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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296 | 2004-04-14 |
디카 밧베리가 두 개인데 하나가 없어졌다 딸래미가 가지고 나갔던 이후라 나는 딸래미에게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말을 하다보면 밧데리 이야기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너는 어쩌구 저쩌구......엄마들 특유의 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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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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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3293 | 2004-04-13 |
오늘은 아버지 병원에 가는 날이다. "콧속이 많이 헐어 있는데 방사선 후유증인지 암덩어리가 자라고 있는지는 다음 달에 봐야합니다. 한달 후에 오세요." 지난 달 이비인후과 의사의 말이었다. 아침에 신문을 집어 보니 폐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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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들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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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성옥 | 3574 | 2004-04-12 |
김밥용 밥은 참기름과 소금을 넣어 비벼서 참치 김밥. 쇠고기 김밥을 싸고.... 유부초밥은 쇠고기.당근 다져서 촛물(식초5 + 설탕4 +소금 약간) 에 섞어서 유부속에 넣구.... 꺠순이 주먹밥은 흑깨+참기름 에 오늘은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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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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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955 | 2004-04-10 |
정말 이러고들 싶을까. 이좋은 봄날에 성옥이 글에 초치는 그림이지?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는 사람은 남고 잊을건 잊고. 만화보는 순간 생각난 노래니까 너무들 웃지마. 부탁이야. (x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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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참 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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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성옥 | 3269 | 2004-04-10 |
커피 잔을 준비해 두고 주전자가 달구어지길 기다리는 오후 불꽃이 빠르게 움직이며 뜨겁게 달아오르는 주전자 그 앞에 마주 앉은 찻잔은 꼭 내 모습을 닮았습니다 혼자는 힘들어 둘이 손잡고 가는 세상 커피와 설탕과 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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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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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4389 | 2004-04-10 |
남들은 아직도 씨를 뿌리기 전인데 우리집 농사는 몇 주 전부터 시작되었다.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고 부터 빠른 회복을 보이던 아버지는 병원에서 나가면 가장 해 보고 싶었던 일, 즉 농사 일을 시작하였다. 가장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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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인가 생방송 중 돌발 사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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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300 | 2004-04-09 |
이거 음란물로 보아야 하나 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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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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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309 | 200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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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기가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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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성옥 | 4127 | 2004-04-08 |
이 영취산은 산책삼아 오를수 있는 곳이야.....가 본지 몇년됐는데 올해는 한번 가볼까 싶어.. 우리 11기의 광희. 영희. 명희 (김.강) 예문이. 신애야~~이 꽃밭을 너희에게 바치리......다. 봄의 향연[여수영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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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선암사 (섬진강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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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성옥 | 4331 | 2004-04-08 |
섬진강을 뒤로하고...... 고픈 배를 달래며 오직 맛있는 추어탕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뿐.... 이집은 그 흔한 간판도 없다. 그냥 선암사 가는길에 추어탕 잘하는 집 일뿐.... 남원이 추어탕으로 유명한데 이 집도 남원식으로 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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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Live by Doo 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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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313 | 2004-04-06 |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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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섬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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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옥 | 4470 | 2004-04-06 |
섬진강은 오늘도 그렇게 유유히 흐르고 있었다. 가뭄으로 인해 수량은 적지만 하얀 금모래.은모래 반짝 반짝.... 이맘떄면 양쪽 강가에 만개한 매화꽃길을 보고싶어 섬진강으로 달린다. 이곳 여수에서 광양을 지나 섬진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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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낸 꽃잔치 초대장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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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명희 | 5536 | 2004-04-05 |
어떤 가슴을 태우면 분홍빛 연기가 피어오르는가! 초여름같은 날씨가 연속되더니 우리 아파트 벚꽃이 예년보다 십여일 일찍 만개하였다. 19년을 보아온 꽃이지만 볼 때마다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준다. 우유빛 살결에 얼비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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