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고향의 보리밭길과 같길래 올렸어....김포의 양곡이거든...조금 더 가면 대명포구도 있고...
4월의 따뜻한 햇살 받으며 나물캐던 그떄가 오늘따라 너무 그립다..쑥.냉이.질경이.......노란 민들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