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러고들 싶을까.
이좋은 봄날에 성옥이 글에 초치는 그림이지?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는 사람은 남고 잊을건 잊고.
만화보는 순간 생각난 노래니까 너무들 웃지마. 부탁이야. (x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