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2004.03.20 10:13:51 (*.93.252.217)
직녀~~~알았노라~~~이미 했노라.
잘있지??
두건을 못보니 내 심히 심심혀 죽것서..
아침에 산에 갔다오는 모르는 사람한테
진달래 한송이 얻어서 그거 들여다 보며 봄을 끽하고 있어.
꽃색깔 너무 주긴다아~~~~~~(:f)(:w)(:f)(:w)
잘있지??
두건을 못보니 내 심히 심심혀 죽것서..
아침에 산에 갔다오는 모르는 사람한테
진달래 한송이 얻어서 그거 들여다 보며 봄을 끽하고 있어.
꽃색깔 너무 주긴다아~~~~~~(:f)(:w)(:f)(:w)
2004.03.20 10:21:04 (*.203.25.150)
옷감짜는 여자가 두자로 줄이니 직녀구나 오홍.....
난 왜 이리 둔한감
두기를 버리고 직녀로 할까???
두건은 이제 잊어줘....................... ㅎㅎㅎㅎ
난 왜 이리 둔한감
두기를 버리고 직녀로 할까???
두건은 이제 잊어줘....................... ㅎㅎㅎㅎ
2004.03.20 11:48:13 (*.153.38.121)
몸짱 아줌미 춤 가터.
유연한 몸 동작과
멈추지 않는 열정이 차암 신나게 하는군.
근데 우리 음악이 아직 복구가 안되어 들리지 않어.
음악은 몸동작 보며 맘대루 상상해야겠군.
우리 셋이 노니까 호젓하니
좋다.
유연한 몸 동작과
멈추지 않는 열정이 차암 신나게 하는군.
근데 우리 음악이 아직 복구가 안되어 들리지 않어.
음악은 몸동작 보며 맘대루 상상해야겠군.
우리 셋이 노니까 호젓하니
좋다.
2004.03.20 12:06:40 (*.203.25.150)
명희야, 때론 안 듣고(또는 안 보고) 귀막고 살 때가 편할 수도 있어
잠시는 불편하겠지만
ㅎㅎ
약올리는 말 같지?
저 음악 엄청 좋아. 신나구 ㅎㅎㅎ(x7)
잠시는 불편하겠지만
ㅎㅎ
약올리는 말 같지?
저 음악 엄청 좋아. 신나구 ㅎㅎㅎ(x7)
2004.03.20 15:44:02 (*.93.252.217)
명희야~~내가 불러줄께...흠..흠..(목청 가다듬고)
마주치는 눈빛이 ~~~
무엇을 말하는지~~~난 아직 몰라........가슴만 두근두근.
아~아~ 사랑인가봐~~~~........그대 가슴에~~
잘하지???::$;:)::)
마주치는 눈빛이 ~~~
무엇을 말하는지~~~난 아직 몰라........가슴만 두근두근.
아~아~ 사랑인가봐~~~~........그대 가슴에~~
잘하지???::$;:)::)
2004.03.20 17:11:38 (*.59.124.116)
세분이 호젓하니 좋으신데 끼어 들어서 죄송.
자게판과 여기 분위기가 틀리네용.
그런데 선배님 벌써 진달래가 피었나요?
아휴~ 전 아직 겨울옷을 못벘었는데...
자게판과 여기 분위기가 틀리네용.
그런데 선배님 벌써 진달래가 피었나요?
아휴~ 전 아직 겨울옷을 못벘었는데...
2004.03.20 20:16:44 (*.121.5.86)
성옥아, 미안, 인사가 늦었어.
부산에 잘 다녀왔단다. 덕분에. 어머님도 그만 그만 하시고.
언제나 성옥이가 분위기를 띄워주는구나.
그러고 보니 저 시계의 초침의 여자는 언젠가 20대 때의 내 사진을
편집한 것 같구나. 아니라고 부인하지마. 본 사람 없으니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거야.;:)
부산에 잘 다녀왔단다. 덕분에. 어머님도 그만 그만 하시고.
언제나 성옥이가 분위기를 띄워주는구나.
그러고 보니 저 시계의 초침의 여자는 언젠가 20대 때의 내 사진을
편집한 것 같구나. 아니라고 부인하지마. 본 사람 없으니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거야.;:)
2004.03.22 10:15:17 (*.93.252.150)
광희야~~~예문아~~~
어디 갔었어????
눈물나게 반갑다..::´(::´(
영희 썰렁히 하고 노느라고 내가 혼났어..::p::p
늬들 어디 가면 말 좀 하고 가라잉~~::s;:)
어디 갔었어????
눈물나게 반갑다..::´(::´(
영희 썰렁히 하고 노느라고 내가 혼났어..::p::p
늬들 어디 가면 말 좀 하고 가라잉~~::s;:)
2004.03.22 13:08:38 (*.165.110.162)
예문아, 흐믓해 해라. 그래 너다. 너 해라.
영희 한 썰렁 하잖냐. 성옥아, 네가 이해해라.
걔랑 노느라고 머리에 고드름 앉았을 성옥이.
여수 봄바람에 빨랑 녹이고, 뚝! 울지말고.
담부터는 꼭 성옥이 한테 젤 먼저 얘기하고 가마. 약속!!(:n)(:y)
영희 한 썰렁 하잖냐. 성옥아, 네가 이해해라.
걔랑 노느라고 머리에 고드름 앉았을 성옥이.
여수 봄바람에 빨랑 녹이고, 뚝! 울지말고.
담부터는 꼭 성옥이 한테 젤 먼저 얘기하고 가마. 약속!!(: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