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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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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갔나요?
12황연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61674
2004.03.12
18:34:28 (*.204.128.37)
8809
게시판 글이 어데로 갔나요?
이사갔나요?
집들이하세용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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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2004.03.12
19:12:15 (*.59.124.116)
14.정봉연
어쩌나~ 너무 무단으로 드나들어서 11회 선배님들이 게시판 숨기셨나부다::´(
아님 내가 길을 잃어버렸나::$
2004.03.12
21:02:32 (*.153.38.121)
11.강명희
그게 아니고요,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잠시 문을 닫았어요.
새로 문 열면 집들이 축제 할께요.
2004.03.13
09:08:57 (*.204.132.95)
12.황연희
집 들이에 곡 불러주세요
꽃다발 보낼께용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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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사무실 이용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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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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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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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동기회비 납부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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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주년 기념 총동창회에 숨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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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떨리는 기다림,레 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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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백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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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음악의 장르중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난 오페라에 나오는 사랑의 음악들이 좋다. 오페라는 사랑의 얘기들이고 거의 ,비극으로 끝나는 걸 결말로 삼고있다. 아이다에선 두 주인공이 아사하는 걸 결말로 하는데,무인지경에서 아사하며...
1180
미국 친구들
18
11.백경수
9513
2011-11-20
미양이가 여러 종류의 빵을 만들어 왔어 친구들에게 나눠 주는 모습 영란이의 은대구 조림,감자조림,깍두기,무생채,아욱국,도라지 나물 영실이의 녹두부침 영숙이의 불고기 다 얼마나 맛있었는지---- 얘들아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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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추억의 수학여행
2
11.이연숙
9344
2010-11-04
?이제서야 사진 올린다. 정말 재미 있었다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은 부러워해야 해. 다음에 같이 들 떠나자.
1178
행복한 사람들
103
11.김경숙
9302
2007-08-13
주일 오후, 예배 후에 찬양연습을 마치고 돌아오니 마음이 편안하다. 11년된 Van을 팔아 마음도 시원하고 파느라 수고한 동생네도 기분이 좋은지 냉면을 맛있게 먹었었다. 시원한 바람이 창문을 통해 불어온다. 예년보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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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친구들 모습이다.
41
11.안광희
9152
2008-07-20
용량 때문에 사진을 좀 작게 했단다. 조금 더 있는 사진도 곧 올려 볼게. 혹시 모습이 없는 친구가 있는데, 명분이 디카에도 있으니....
1176
강명희 딸 결혼식....사진들
15
3.한선민
9097
2007-10-20
강명희 후배의 둘째 딸이 10월 20일(土) 오전 11시 방배동 성당에서 많은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습니다. 신혼부부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기쁨과 사랑이 늘 함께 하옵소서!!!
1175
김혜숙 친정아버지 선종
2
11.김영옥
8930
2009-12-21
우리 11기 동기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서울 김혜숙의 친정아버지께서 오늘 21일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큰 딸인 혜숙이가 아버지를 가까이 모시고 마음많이 썼는데 상심이 클 것 같습니다. 친구들의 위로와 관심이 힘이 될 것입니다...
1174
주말을 행복하게~~~
18
11.이성옥
8923
2004-03-20
.
1173
봄의 모습
9
11.강명희
8921
2004-03-15
[ ♬ 흐르는곡 : 봄이 오는길 / 박인희 ♬ ]
1172
금문공원에서
6
11.김경숙
8904
2011-09-05
특별한 일이 없는 특별한 토요일에는 샌프란시스코의 골든게이트 공원에 가곤 한다. 산호세에서 1번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가다 금문교 채 못미쳐 만나는 이공원은 넓어 다양한 즐거움을 준다. 조용히 걷기에 좋은 아늑한 에이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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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동문정보화교육 실시 안내 2011년 8월 8일 - 10일
정보위원회
8880
2011-07-21
제 5 회 정 보 화 교 육 인일총동창회 정보위원회 주관으로 2008년부터 실시한 인일동문대상 컴퓨터교육이 벌써 5회 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 4회까지 약 200여명의 동문이 수료하였으며, 이는 동문들이 컴퓨터에 좀 더 ...
어디로 갔나요?
3
12황연희
8809
2004-03-12
게시판 글이 어데로 갔나요? 이사갔나요? 집들이하세용
1169
윤승애 친정아버지 부고입니다
1
11.최경옥
8749
2016-10-31
윤승애 친정아버지께서 10월 31일 별세하셨습니다 장례식장 : 인천성모병원 2층 5호 발인 : 11월 2일 오전 10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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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란 친정 아버지 별세
2
11.김옥섭
8712
2011-08-25
백영란의 친정아버지가 별세 하셨슴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천시 동구 송림동297-1 청기와 장례식장 032-583-4444 발인 8월 27일 (토요일) 백영란전화번호(010-3789-8405)
1167
내가 미쳤지.
23
11.김경숙
8654
2008-05-30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두 아들을 보러 엘에이에 갔었다. 첫날은 막내랑 함께, 둘째날은 주일이라 교회에서 만나 모두 함께, 그리고 세쨋날은 결혼한 둘째랑 함께 지냈다. 산호세에서 메가버스를 타고 엘에이 유니온 역에서 ...
1166
가을날에
112
11.김경숙
8652
2005-10-25
친구들아, 아름다운 친구들아. 여고시절 예전 같이 곱디 고운 친구들아. 가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세월은 흐르고 흘러 또 다시 가을이 와도 지금도 그렇게 아름다운 친구들아. 인일동산에 오르던 생각만해도 한없이 꿈많던 소녀...
1165
★★ 기별회장 모임 안내
총동창회
8646
2011-07-21
각 기별회장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한 경우, 부회장이나 총무께서 대리참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 시: 2011년 8월 20일(토) 12시 30분 2. 장 소...
1164
자슈아 트리 숲길에서
46
11.김경숙
8644
2007-11-27
그랜드 캐년을 흐르는 푸르른 콜로라도 강물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강 건너편 높은 산봉우리들이 우뚝우뚝 솟아 위용을 뽐내고 있다. 아리조나 특유의 성같은 돌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1시간 일찍 입장권이 매진되어...
1163
엄마
57
11.김경숙
8638
2007-03-03
2월 25일 (주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카 에릭이가 헌금시간에 얼굴 가득 웃으며 앞에 나와 허리 굽혀 인사한다. 찬양대에까지 연신 인사하는, 장난꾸러기 어린애 같은모습에 모두들 함빡 웃는다. 마이크를...
1162
비를 부르니 비가 정말 오네
12
11.전영희
8632
2004-03-17
비오는날 남한산성 골짜기에서 새벽비 양수리에 내리는 비 비오는 날 남한산성 모퉁이에서 가을비 해질녁 장마비 봄 새벽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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