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성애야, 큰 일 치루느라 애 많이 썼겟구나.
남편( 인천시 중구 제 1선거구에서 힌니리당으로 시의원에 출마하셨던 이병화님)의 당선을 축하한다.
남편( 인천시 중구 제 1선거구에서 힌니리당으로 시의원에 출마하셨던 이병화님)의 당선을 축하한다.
2006.06.05 15:14:51 (*.112.74.9)
병숙이가 부끄럽게시리 광고를 냈네..
동창회에서 중책을 맡아 애쓰는 병숙이..
앞으로 나도 적은 힘이지만 보태야 할텐데...
늘 관심 있게 지켜봐 줘서 고마워~^^
순희야..
항상 시간에 쫓기면서 꽃바구니는 언제 준비했노?
맑은 웃음이 아름다운 순희야..
그곳에서 남편 하시는 사업이 잘되시고 너도 건강하기를 바랄게...고마워~^^
정외숙 회장님..
전날도 댓글 달아주신 것 보며 한마디도 없어 '뭐 이런 여자가 다 있노?'
하지 않으셨는지요..^^
제가 원래 이렇게 못난이라 인사조차 제때 드리지 못하네요.
늘~
동문의 일로 애 많이 쓰시는 회장님...
회장님의 노고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송미선 선배님..
선배님의 축하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선배님의 가을... 겨울...그리고 개나리가 고운 풍경을 보며
참으로 대단하신분이라고 생각을 하며
한마디의 댓글조차 남기지 않은 인색한 사람입니다... 죄송해요..
거듭 송구한 마음 전합니다.
동문분들의 축하에 마음을 모아 감사드립니다
나눌 수 있어 행복한 6월 되세요...
2006.06.05 20:05:33 (*.173.172.233)
성애야! 축하한다. 나 카나다서 온 용순이야.학창시절 가냘프고 야무졌던 네 모습이 많이 생각난다.
그 갸날픈 몸으로 힘든 선거기간 어떻게 견뎌냈니? 장하다. 그리고 공연히 어깨가 으쓱해진다.
앞으로 더욱 바빠지고 챙길 일도 많아지겠지? 건강 잘 살피면서 해라. 우리 나이가 전과 다르니까.
오늘 친구들의 열열한 사랑속에 회포 많이 풀고 따스함 가득안고 삼일후에 떠난다 다음엔 실수없이
주소록 가져와서 연락할께 그리고 병숙아 ! 목사님 책 더 줄 수있으면 주라 내사 그토록 훌륭하심을
모르고 있엇네 부끄부끄 전화번호 010-3015-2156으로 연라주면 받으러나가께
옆에서 빨이 나오라해서 이만
그 갸날픈 몸으로 힘든 선거기간 어떻게 견뎌냈니? 장하다. 그리고 공연히 어깨가 으쓱해진다.
앞으로 더욱 바빠지고 챙길 일도 많아지겠지? 건강 잘 살피면서 해라. 우리 나이가 전과 다르니까.
오늘 친구들의 열열한 사랑속에 회포 많이 풀고 따스함 가득안고 삼일후에 떠난다 다음엔 실수없이
주소록 가져와서 연락할께 그리고 병숙아 ! 목사님 책 더 줄 수있으면 주라 내사 그토록 훌륭하심을
모르고 있엇네 부끄부끄 전화번호 010-3015-2156으로 연라주면 받으러나가께
옆에서 빨이 나오라해서 이만
2006.06.05 23:04:59 (*.154.199.39)
축하! 축하!! 선거 일선에서 치뤄 본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힘 든 일인지 알지. 내사 성애의 그 마음 알고도 남지. 정말 애 많이 썼다. 갸날픈 몸매에 힘겨운 선거통을 지났을테니, 몸 잘 추스리고 건강에 더욱 신경쓰렴. 꽃다발 올릴 줄 모르니, 마음으로 전하는 꽃바구니 날려 보낸다. 다시 한번 축하하며...
2006.06.06 16:51:22 (*.112.74.9)
용순아~
참 오랜만이네..
난 네가 내 이름을 기억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내 이름을 불러주다니 너무 반갑구나..
캐나다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어.
그리고 인일 홈에서 네 모습을 보며 옛 생각을 떠올려봤단다.
내게 언제나 친절하고 따뜻한 친구였었지...
암튼 너무너무 반갑구나.
다음에 나오면 꼭 만나도록 하자..
짧은 일정이었지만
즐거운 고국나들이었을거야.. 그치?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고 좋은 날만 이어지기를 바랄게..
타국에서도 네꿈을 맘껏 펼치기를...
용순아~
축하해줘서 고마워...잘 가렴~나중에 만나자..안녕~~
영자야 안녕~
동창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수고가 많겠구나.
언제 한번 만나자 하고는 이렇게 또 시간이 흘렀구나..
우리가 헤어진지 무척 오랬지만 늘 곁에서 마주해온 듯 그렇네..^^
그건 아마 우리 마음이 서로 통해서가 아닐까?
늘 따뜻한 마음으로 이름을 불러줘서 고마워
그리고 남편의 일을 축하해줘서 고맙고..
장미처럼 고운 마음의 꽃다발... 잘 받을게.. 잘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