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오늘 3건의 안건이 의결 되었습니다
1. 아이러브스쿨 인일7회 이전건
첫째안 시삽만 바꾸고 그대로 유지한다
둘째안 인일7회는 폐쇄하고 총동창회로 이전한다
23명의 참석자중 12명의 찬성으로 첫번째 안이 통과되어
시삽만 바뀌고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시삽은 회장단으로 이름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2. 동창회비건
일년 회비는 3만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사회비는 5만원입니다
평생회비도 있습니다 30만원입니다
(10년치지만 절대로 10년만 살라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기를~~)
동창회비 입금은
외환은행 계좌번호 : 620-160288-589 예금주: 이옥화
3. 올 한해 어떻게 재미나게 보낼까?
친구들의 좋은 생각들이 필요 합니다
좋은 의견 많이 보내줘요
올해의 특별기획으로 아들 딸 짝 찾아주기
인일친구들의 아이라면 소개하기 좋을것 같아
정보을 모우고 있읍니다
관심있는 친구들 회장단에 연락주세요
1. 아이러브스쿨 인일7회 이전건
첫째안 시삽만 바꾸고 그대로 유지한다
둘째안 인일7회는 폐쇄하고 총동창회로 이전한다
23명의 참석자중 12명의 찬성으로 첫번째 안이 통과되어
시삽만 바뀌고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시삽은 회장단으로 이름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2. 동창회비건
일년 회비는 3만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사회비는 5만원입니다
평생회비도 있습니다 30만원입니다
(10년치지만 절대로 10년만 살라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기를~~)
동창회비 입금은
외환은행 계좌번호 : 620-160288-589 예금주: 이옥화
3. 올 한해 어떻게 재미나게 보낼까?
친구들의 좋은 생각들이 필요 합니다
좋은 의견 많이 보내줘요
올해의 특별기획으로 아들 딸 짝 찾아주기
인일친구들의 아이라면 소개하기 좋을것 같아
정보을 모우고 있읍니다
관심있는 친구들 회장단에 연락주세요
2006.02.25 01:51:32 (*.226.108.48)
옥화야, 수고 많았다. 이사회비 지금 바로 부쳐야겠네.
알럽과 여기 두 군데에 보고서를 올린 것은 참 잘한 일인 거 같아.
근데 정외숙 회장님이 우리가 이리로 이사하는 걸로 아시나봐.
아닌데 어쩌지?
그래도 회장님, 여기가 더 활성화 될 것은 확실해요.
친구들아, 오늘 반가웠다.
몇 명은 헤어지기 아쉬워서 다시 '향수'라는 곳으로 갔단다.
바다로 떨어지는 해를 보고서야 일어났는데 그래도 집에 오기 싫더라.
알럽과 여기 두 군데에 보고서를 올린 것은 참 잘한 일인 거 같아.
근데 정외숙 회장님이 우리가 이리로 이사하는 걸로 아시나봐.
아닌데 어쩌지?
그래도 회장님, 여기가 더 활성화 될 것은 확실해요.
친구들아, 오늘 반가웠다.
몇 명은 헤어지기 아쉬워서 다시 '향수'라는 곳으로 갔단다.
바다로 떨어지는 해를 보고서야 일어났는데 그래도 집에 오기 싫더라.
2006.02.25 02:30:56 (*.226.108.48)
앞의 '만남'이라는 영자 글에 댓글 다느라고 오늘 참석한 애들 이름을 기억해봤었단다.
궁금해 할 친구들을 위해 여기에도 써볼게.
이영화, 손금자, 홍진희, 장선수, 신명숙, 정갑순, 한유순, 남완우, 이정란, 김영주,
김영희, 정정옥, 김인자, 조혜영, 강옥선, 이은기, 장영옥, 이옥화, 김희숙, 지명제,
김영수, 김영자
이렇게 22명이 참석해서 한참이나 즐거웠단다.
우리를 기쁘게 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치려는 우리의 회장님, 김영자 때문에 행복했고
부회장 손금자가 갖고 온 떡을 먹으며 그 넉넉함에 훈훈했고
옥화, 영자, 옥선이가 준 작은 선물도 우릴 어린애처럼 즐겁게 했어.
아주 좋은 하루였단다. 아, 오늘이 아니라 어제구나.
궁금해 할 친구들을 위해 여기에도 써볼게.
이영화, 손금자, 홍진희, 장선수, 신명숙, 정갑순, 한유순, 남완우, 이정란, 김영주,
김영희, 정정옥, 김인자, 조혜영, 강옥선, 이은기, 장영옥, 이옥화, 김희숙, 지명제,
김영수, 김영자
이렇게 22명이 참석해서 한참이나 즐거웠단다.
우리를 기쁘게 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치려는 우리의 회장님, 김영자 때문에 행복했고
부회장 손금자가 갖고 온 떡을 먹으며 그 넉넉함에 훈훈했고
옥화, 영자, 옥선이가 준 작은 선물도 우릴 어린애처럼 즐겁게 했어.
아주 좋은 하루였단다. 아, 오늘이 아니라 어제구나.
2006.02.25 02:36:16 (*.226.108.48)
지홍아, 너도 이 글 보고 있니?
네게 보낸 이메일이 되돌아 왔어.
이상하게도 보낸지 한참 지난 뒤에 전달 되지 못함을 알려왔네.
네가 답장을 안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달이 안 된 거였더라구.
오늘 인자랑 오면서 네 얘기했단다.
너 보러 샌프란시스코 가고 영자 보러 콜로라도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궁리를 해봐야 되겠어.
네게 보낸 이메일이 되돌아 왔어.
이상하게도 보낸지 한참 지난 뒤에 전달 되지 못함을 알려왔네.
네가 답장을 안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달이 안 된 거였더라구.
오늘 인자랑 오면서 네 얘기했단다.
너 보러 샌프란시스코 가고 영자 보러 콜로라도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궁리를 해봐야 되겠어.
2006.02.25 05:19:58 (*.33.187.246)
오래간만에 보는 이름들이 너무 반갑다. 지홍이가 샌프란시스코에 사니? 정말 그러면 좋겠네.거기 들렸다가 여기 오면 되겠다. 지홍아, 반갑다. 영주와 연락이 있구나.
2006.02.25 11:36:14 (*.251.169.12)
영주야, 나도 참석했단단.
그리고 회장단, 예쁜 선물 고마워. 즐거운 시간이었단다.
영화야, 나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를 주어서 고맙다.
소감은 다음 만날 때 얘기해 줄께
그리고 회장단, 예쁜 선물 고마워. 즐거운 시간이었단다.
영화야, 나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를 주어서 고맙다.
소감은 다음 만날 때 얘기해 줄께
2006.02.25 12:44:43 (*.154.199.123)
이럴 수가. 병숙이 이름이 빠졌구나. 어제 분명 23명 참석인데, 참석자 명부 작성란에 22명만 있어 열심히 들여다 봤건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더니. 방금 옥화랑 통화해서 빨리 추가 해 달라고 부탁했어. 미안.
모두들 따뜻한 시선으로 진행을 지켜 봐 주고 참여 해 주어 고마웠어. 앞으로 우리 7회의 결속과 활성화를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좋은 의견도 많이 내 주고 밀어 주고 끌어 주기를 당부해. 이곳을 다녀 가는 친구들!! 행복한 주말 되기를 빌며...
모두들 따뜻한 시선으로 진행을 지켜 봐 주고 참여 해 주어 고마웠어. 앞으로 우리 7회의 결속과 활성화를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좋은 의견도 많이 내 주고 밀어 주고 끌어 주기를 당부해. 이곳을 다녀 가는 친구들!! 행복한 주말 되기를 빌며...
많은 참여 바랍니다.(:t)(:t)(: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