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관리자님, 처음으로 사진 올리는 거 가르쳐 주신후 이리 저리 연습하다가 아직 여기서 앨범같은 거 어떻게 하는 지 몰라서 그냥 블러그하나를 만들었어요.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주로 콜로라도의 사진이 많이 올랐는 데 한장 외에는 제가 그냥 찍은 사진들입니다. 잘 찍지는 못했어도 그래도 제 주위 콜로라도의 단면을 볼수 있을 거에요. 혹시 인일 동문들이 보고 싶어 할지 몰라 주소를 알려 드립니다. http://iluke2god.iloveblog.net 입니다.
죤 덴버의 노래 하나를 7. 김영주 친구가 띄워 주었는 데 아직 저는 그런거 어떻게 하는 지 모르고 게시판 장식도 어떻게 하는 지 몰라요. 차츰 배워 볼께요. 미국보다 한국 분들이 콤과 인터넷 사용에 훨씬 앞서고 활발한 것 같군요.
죤 덴버의 노래 하나를 7. 김영주 친구가 띄워 주었는 데 아직 저는 그런거 어떻게 하는 지 모르고 게시판 장식도 어떻게 하는 지 몰라요. 차츰 배워 볼께요. 미국보다 한국 분들이 콤과 인터넷 사용에 훨씬 앞서고 활발한 것 같군요.
2006.02.25 05:13:15 (*.33.187.246)
그래 재미 있었니? 이성희라고 아는지 모르겠어. 송림초등학교 5-6학년 때 친구야, 인천여고 나오고, 인천교대 나왔어.아직 선생님으로 일해. 그 애 부부가 오는 거야. 봄방학동안 중국에 잠시 다녀 온다고 했는데 왔는지 모르겠다. 너도 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번에 쉴 곳은 엘로우 스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널디 넓은 산을 소유한 여자가 거기에 통나무집 하나 예쁘게 지어놓고 관광객을 맞는 곳인데 그림 웹사이트를 볼래? 쉴때 아무도 없는 넓은 산속이 조용해서 좋을 것 같아. 그러면 마음이 당겨질 지도 모르겠다.
2006.03.05 21:05:53 (*.251.169.12)
영자야, 사진들이 참 좋다. 여기에 포토 겔러리가 있어. 그 곳에 네 사진을 올렸으면 좋겠다. 좋다고 하면 관리자에게 네 사진을 포토 겔러리로 옮겨올 수 있단다. 어떠니?
2006.03.09 09:29:13 (*.211.198.216)
병숙아, 오랫만이다. 혹시라도 전화가 올까하고 그 며칠을 기다렸는 데 김목사님과 연락이 안되서 좀 안타까웠다. 그 학교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하고 찾아 보았는 데 그렇지도 않았고. 하여틍 목사님의 기억속에 이곳 경험이 좋게 남아 있기를 바래.
블러그에 있는 사진을 어떻게 여기 옮기는 건지고 모르고, 또 포토 갤러리에 실릴만큼 잘 찍은 사진도 못되니까 나는 신경 안쓸래. 관리자님이 어떻게 하든 나는 관계없어. 블러그는 내가 한국사람들과 일방적으로라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 같아서 한동안 계속해 볼까 해. 지금은 한타도 어느정도 치게 되고, 너와 캐나다의 최순희, 그리고 관리자님의 격려와 도움으로 동창들과도 어느정도 연락이 되어서 이제는 이곳 산구석에 혼자 동면하고 있는 듯한 느낌은 좀 풀은 것 같아. 고마워...
블러그에 있는 사진을 어떻게 여기 옮기는 건지고 모르고, 또 포토 갤러리에 실릴만큼 잘 찍은 사진도 못되니까 나는 신경 안쓸래. 관리자님이 어떻게 하든 나는 관계없어. 블러그는 내가 한국사람들과 일방적으로라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 같아서 한동안 계속해 볼까 해. 지금은 한타도 어느정도 치게 되고, 너와 캐나다의 최순희, 그리고 관리자님의 격려와 도움으로 동창들과도 어느정도 연락이 되어서 이제는 이곳 산구석에 혼자 동면하고 있는 듯한 느낌은 좀 풀은 것 같아. 고마워...
영자야, 사진들 이리로도 옮겨다 놓자.
오늘은 옐로우 스톤에 가는 상상을 했단다.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떨면서 너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
여름에 널 만나러 갈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