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언제나 자랑스러운 7회 친구들 안녕?
인천시교육청의 정갑순이야.
공공기관에 근무하다 보니
평일의 모임에 참석할 수 없어 늘 안타까웠어.
스위스에서 희자가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한국에 머문다는구나.
그때 우리 인일모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램을 전해왔는데
모임이 가능한지 박순주 회장님이 알아봐주면 좋겠어.
희자의 메일 주소는 다음과 같애.
hjkim@tiscali.ch
그럼 건강과 행복이 우리 인일의 친구들과 늘 함께 하기를 바라며...
인천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정갑순 드림(032-420-8254)
인천시교육청의 정갑순이야.
공공기관에 근무하다 보니
평일의 모임에 참석할 수 없어 늘 안타까웠어.
스위스에서 희자가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한국에 머문다는구나.
그때 우리 인일모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램을 전해왔는데
모임이 가능한지 박순주 회장님이 알아봐주면 좋겠어.
희자의 메일 주소는 다음과 같애.
hjkim@tiscali.ch
그럼 건강과 행복이 우리 인일의 친구들과 늘 함께 하기를 바라며...
인천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정갑순 드림(032-420-8254)
2005.04.29 23:12:44 (*.251.169.7)
갑순이 글을 여기서 보니 참 반갑다. 갑순아 종종 여기서 만나자.
희자와의 만남엔 너도 꼭 참석할거지?
순희야, 정말 오랫만이다. 알럽아 아닌 이 곳에서 만나니 새롭다.
그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 잘 지냈니? 이 곳에 종종 소식 올려줘.
한국에 나올 수 있어 함께 보았으면 좋겠다.
희자와의 만남엔 너도 꼭 참석할거지?
순희야, 정말 오랫만이다. 알럽아 아닌 이 곳에서 만나니 새롭다.
그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 잘 지냈니? 이 곳에 종종 소식 올려줘.
한국에 나올 수 있어 함께 보았으면 좋겠다.
5년전... 졸업 30주년 동창회 사진을 보았을때
저렇게 고운 한복을 입은 친구가 누구일까 궁금했었어.
한번도 같은 반을 한적이 없었을꺼야.
언제나 자랑스러운 7회 친구들 이라 불러주니 너무 좋아.
나도 그중에 끼는것이 틀림없으니까.
알럽 우리들의 방에 희자가 온다는 글을 순애가 올렸었어.
그중 댓글에 희자가 오면 날 잡아
가평 유순이네 시골집 (별장이라 부르면 유순이가 싫어 하더라)
'素蘭' 에 모여 하룻밤 지내기로 한것 같던데.
시간을 잘 맞추어 친구들 많이 갈수 있으면 좋겠더라.
밤새 웃고...
희자 큰딸 리사가 만든 영화 '세상 끝까지' 를 함께 볼수 있다면 더 좋겠지?
나.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