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아무리 가을이지만 너무 쓸쓸했나?

2004.10.24 22:08:08 (*.226.109.242)
순희야, 알럽 '화합의 이벤트'에 참석자 명단 올렸어.
안 나오던 애들이 많이 왔단다. 총 24명이 참석했어.
아주 클래식한 분위기로 하하호호 했단다.
인일 인일 해가며 가곡 부르고 인품 자가진단도 하고 그랬어.
병숙이에게 그 테스트하는 거 파일로 올리라고 해봐야지. 그러면 너도 한 번 해봐.
안 나오던 애들이 많이 왔단다. 총 24명이 참석했어.
아주 클래식한 분위기로 하하호호 했단다.
인일 인일 해가며 가곡 부르고 인품 자가진단도 하고 그랬어.
병숙이에게 그 테스트하는 거 파일로 올리라고 해봐야지. 그러면 너도 한 번 해봐.
2004.10.24 23:38:48 (*.68.163.243)
어젯밤 순애가 올린 사진보고 누군가? 하는 얼굴들이 몇 있었어.
정면 사진이 아니어서.
명단을 보고 열심히 맞추고 있어.
메인화면 정말 좋아. 마음이 쓸쓸한 계절에 딱 맞는것 같애.
근데 영주야~
어젯밤에도 음악을 들을수가 없었는데
지금도 안들려. 알럽에서도.
우리컴에서만 안들리는건가? (:x)(:c)(:c)(:x)
정면 사진이 아니어서.
명단을 보고 열심히 맞추고 있어.
메인화면 정말 좋아. 마음이 쓸쓸한 계절에 딱 맞는것 같애.
근데 영주야~
어젯밤에도 음악을 들을수가 없었는데
지금도 안들려. 알럽에서도.
우리컴에서만 안들리는건가? (:x)(:c)(:c)(:x)
2004.10.27 00:11:37 (*.68.163.243)
선수야~ 반가워
그렇다면 우리컴에 문제가 있나보구나.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왔는데 하늘을 보니 오늘은 개일것 같애.
좋은 가을날 보내기를...(:ab)(:ab)
그렇다면 우리컴에 문제가 있나보구나.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왔는데 하늘을 보니 오늘은 개일것 같애.
좋은 가을날 보내기를...(:ab)(:ab)
알럽에서 사진보고 반가웠어.
동창회에 친구들이 많이 왔나 보구나.
정답게 둘러앉은 모습을 보니 지난해 5월 그날 생각이 나네.
나도 언젠가는 동창회에 꼭 참석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