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몰디브......말이필요없음......



















codebase="http://so.bugs.co.kr/BugsOggPlay_9.CAB#version=1,2,0,3" height="0" width="0">



















codebase="http://so.bugs.co.kr/BugsOggPlay_9.CAB#version=1,2,0,3" height="0" width="0">
2004.07.27 11:00:37 (*.68.163.243)
즐겼음. 눈으로...
희숙~
오랫만이야.
여긴 엄청 덥더니 어제 오늘 바람이 살랑대니 지낼만 해.
많이 덥지? (:aa)
희숙~
오랫만이야.
여긴 엄청 덥더니 어제 오늘 바람이 살랑대니 지낼만 해.
많이 덥지? (:aa)
2004.07.29 01:59:07 (*.1.179.39)
김영주씨, 안녕?
작년 11월에 어리버리 브라질아지매가 처음 홈피에 들어와서 두리번거릴때
우리 방에 '마음이 맑아지는 글' 을 보내준 영주씨.
나는 잊지않고 있었지.
그 글은 금년 3월 유사모 모임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읽혔어.
내가 프린트해 가지고 가서 나누어 주었거든.
여기 온 허공도 받아보았지?
영주씨. 그동안 잘 있었어? 통 안 보이기에 매우 궁금했었지.
여기까지는 인사이고..............
몰디브계 한다고? 그래서 내가 부리나케 들어온거야.
몰디브계 하지말고 브라질계 하라고............그 말 하러........
여기 이 몰디브 풍광들.......브라질에 다 있어. 정말이야.
그뿐아니라 브라질에는 나도 있잖아? hihihi ::p ::d (:h)
작년 11월에 어리버리 브라질아지매가 처음 홈피에 들어와서 두리번거릴때
우리 방에 '마음이 맑아지는 글' 을 보내준 영주씨.
나는 잊지않고 있었지.
그 글은 금년 3월 유사모 모임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읽혔어.
내가 프린트해 가지고 가서 나누어 주었거든.
여기 온 허공도 받아보았지?
영주씨. 그동안 잘 있었어? 통 안 보이기에 매우 궁금했었지.
여기까지는 인사이고..............
몰디브계 한다고? 그래서 내가 부리나케 들어온거야.
몰디브계 하지말고 브라질계 하라고............그 말 하러........
여기 이 몰디브 풍광들.......브라질에 다 있어. 정말이야.
그뿐아니라 브라질에는 나도 있잖아? hihihi ::p ::d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