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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의 어제와 오늘
6 . 이기순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43141
2007.05.03
07:56:38 (*.179.14.142)
2303
춘자야~
너 고등학교 때 생각 나?
교내합창대회 때 우리반 친구들을 많이도 닥달했었는데....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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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08:09:42 (*.108.159.208)
6.김춘자
Wow!!!!!!!!
정말 너무 놀랍다!!
아니, 어떻게 이런걸 했니????????
내 엣날 모습을 보니 막 눈물이 난다~~
기순아!
늘 바쁘게 사는 네가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 수고한 것 고맙다~~
2007.05.03
08:18:59 (*.50.27.127)
6.이혜은
춘자사진보니, 우리 고1때 생각이나네. 얼굴은 그대로야.
재미있다. 기순이, 정말 대단해.(:l)
2007.05.03
09:32:10 (*.102.245.246)
인고74.이은용
이사진도...
함께 하세요////
2007.05.03
09:41:35 (*.108.159.208)
6김춘자
몬 말려!!!!!
2007.05.03
22:56:08 (*.130.77.219)
10.허부영
춘자언니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
2007.05.04
08:26:12 (*.108.159.208)
6김춘자
요 사진이 가장 따끈따끈한 최근래의 사진입니다.
지난주에 영자랑 부영이랑 함께 점심식사하려고 기다리면서.......
디게 살 쪘다~~~
2007.05.05
09:40:46 (*.12.21.124)
6.김광숙
춘자야 살쪘어도 괜찮으나 아프지마!
내가 얘기한대로 하고 있니?
차도를 보고 있으리라 믿어도 되는거지.
나도 두 어달 놀았다고 비든한 걸 느끼고 있어.
조심하잤구나.
운동도 해야하건만, 게을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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