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친구들아,
이런 곳에서 담소를 나누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곳에서 담소를 나누면 얼마나 좋을까???
2007.04.21 04:17:04 (*.108.153.19)
야~~~~
힘들다~~~
친구들이 많이 올것 같애서 좀 많이 끓여 내 올려니까
하나 내놓기도 넘 힘들다~~~(:c)(:c)(:c)(:c)(:c)(:c)(:c)(:c)(:c)(:c)(:c)(:c)(:c)(:c)(:c)(:c)(:c)(:c)(:c)(:c)(:c)(:c)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힘들다~~~
친구들이 많이 올것 같애서 좀 많이 끓여 내 올려니까
하나 내놓기도 넘 힘들다~~~(:c)(:c)(:c)(:c)(:c)(:c)(:c)(:c)(:c)(:c)(:c)(:c)(:c)(:c)(:c)(:c)(:c)(:c)(:c)(:c)(:c)(:c)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2007.04.21 09:25:23 (*.121.5.95)
춘자언니, 너무 많이 끓여 놓으셨어요.
뭐든 먼저 온 넘이 임자죠?
한잔 집어 갈께요. 아침 먹고 속이 개운찮아서요~ (:c)
뭐든 먼저 온 넘이 임자죠?
한잔 집어 갈께요. 아침 먹고 속이 개운찮아서요~ (:c)
2007.04.21 13:24:58 (*.12.21.177)
춘자가 향 좋은 커피향으로 우리 방을 가득 채워줬네.
친구들이 와서 마셔줄거야.
이 노래 올리면 슬퍼지는거 아니야???
광희야, 넌 서너 잔 마셔도 괜찮아.
내 핸폰이 이제 돈 달라고 막 꺼지는거야.
너 메세지 확인 후 걸자마자 뚝~~~
친구들이 와서 마셔줄거야.
이 노래 올리면 슬퍼지는거 아니야???
광희야, 넌 서너 잔 마셔도 괜찮아.
내 핸폰이 이제 돈 달라고 막 꺼지는거야.
너 메세지 확인 후 걸자마자 뚝~~~
2007.04.22 03:35:04 (*.108.149.29)
Wow!!!!!!!!!
What a lovely room!!!!!!
분위기 끝내준다~~~
아름다운 음악과 분홍빛 비 내리는 아침 커피 한잔 그분이 정말 원도풀이다.
이 음악 슬프지 않아~~~
마음에 평화를 주는 것 같은데~~~
내 기억으로는 이 노래의 가사가
죄를 회개하면서 흘리는 하염없는 눈물인 것 같애~~~
What a lovely room!!!!!!
분위기 끝내준다~~~
아름다운 음악과 분홍빛 비 내리는 아침 커피 한잔 그분이 정말 원도풀이다.
이 음악 슬프지 않아~~~
마음에 평화를 주는 것 같은데~~~
내 기억으로는 이 노래의 가사가
죄를 회개하면서 흘리는 하염없는 눈물인 것 같애~~~
2007.04.22 14:27:22 (*.232.126.168)
춘자가 하도 찾아 나왔네.이런것에 익숙치 않아 자주 방문 못해 미안.....
음악 좋고 분위기 넘좋다.
실제 상황이면 더 좋겠다.
봄비가 소리없이 살짝 뿌리는 오전의 한가함을즐기면서다정한 벗과 함께 마시는커피라면..
더 이상의 행복은 없을듯..... 바갑다.
음악 좋고 분위기 넘좋다.
실제 상황이면 더 좋겠다.
봄비가 소리없이 살짝 뿌리는 오전의 한가함을즐기면서다정한 벗과 함께 마시는커피라면..
더 이상의 행복은 없을듯..... 바갑다.
2007.04.22 14:36:58 (*.12.21.177)
반갑다!!! 친구야!!!
길순이가 드디어 등장!!!
이렇게 와서 읽어라도 보고 가거라.
秀才가 왜 그리 꺼릴까!!!
우리 나이에 빠르지 않게 치면 누가 뭐래나!!!
누가 보니???
나도 마찬가지야.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곳 아니니???
언제 만나서 커피라도 한 잔 나누자꾸나.
길순아, 자주 만나자~~~
춘자가 너 만나길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잖아. RG~~~
자주 들어와.
길순이가 드디어 등장!!!
이렇게 와서 읽어라도 보고 가거라.
秀才가 왜 그리 꺼릴까!!!
우리 나이에 빠르지 않게 치면 누가 뭐래나!!!
누가 보니???
나도 마찬가지야.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있는 곳 아니니???
언제 만나서 커피라도 한 잔 나누자꾸나.
길순아, 자주 만나자~~~
춘자가 너 만나길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잖아. RG~~~
자주 들어와.
2007.04.23 21:07:34 (*.179.14.142)
나는 이 음악에 얽힌 잊지 못할 일화를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 몇 학년 때인가
음악시간에 이 노래를 원어로 부르는 시험이 있었지?
예나 지금이나 음치인 나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노래 부르기도 걱정이었지만 원어로 외워 부르라니 말야.
겨우겨우 가사만 원어로 외웠는데
시험시간은 닥치고....
그래 시험시간에 가사만 줄줄이 외웠다가
깐깐한 유정희 선생님에게 찍혀
교무실에 불려 가고.
고등학교 몇 학년 때인가
음악시간에 이 노래를 원어로 부르는 시험이 있었지?
예나 지금이나 음치인 나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노래 부르기도 걱정이었지만 원어로 외워 부르라니 말야.
겨우겨우 가사만 원어로 외웠는데
시험시간은 닥치고....
그래 시험시간에 가사만 줄줄이 외웠다가
깐깐한 유정희 선생님에게 찍혀
교무실에 불려 가고.
2007.04.26 01:01:32 (*.12.21.217)
춘자의 커피향이 이롷게도 진한가보다.
귀염둥이 뷩이랑
반가운 우리친구들!!!
길순이, 음전이,기순이, 미현이,혜은이 모두들
커피 한 잔 아니 서너 잔도 괜찮아 맛있게 마셔보렴.
너희들이 이렇게 와주니
갑자기 우리 방이 환하고 활기있네그려.
춘자 혼자 오게 만들지 말고
많은 친구들이 같이 와서 대화 나누렴.
기순아, 유샘한테 혼났니???
많이 까달스러우셨지???
난 이 노래가 머릿속을 맴돌고 있어.
그래도 음악시간에 배웠다고
원어로 신나게 쫓아불러볼 수 있지 않니!!
여고시절이 그리워지네
귀염둥이 뷩이랑
반가운 우리친구들!!!
길순이, 음전이,기순이, 미현이,혜은이 모두들
커피 한 잔 아니 서너 잔도 괜찮아 맛있게 마셔보렴.
너희들이 이렇게 와주니
갑자기 우리 방이 환하고 활기있네그려.
춘자 혼자 오게 만들지 말고
많은 친구들이 같이 와서 대화 나누렴.
기순아, 유샘한테 혼났니???
많이 까달스러우셨지???
난 이 노래가 머릿속을 맴돌고 있어.
그래도 음악시간에 배웠다고
원어로 신나게 쫓아불러볼 수 있지 않니!!
여고시절이 그리워지네
2007.04.26 22:30:25 (*.121.98.249)
엄한 음악선생님 덕분에 지금까지 원어로 부룰 수 있는 노래는 고등학교때 배운 것이 유일하다
노래를 못부르니 음악시간이 고통이었지만
노래를 못부르니 음악시간이 고통이었지만
2007.04.27 07:02:50 (*.108.159.208)
오랫만에 우리방에 들어오니,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엄길순이가 드디어 나타났네!!!!!!
나 지난번에 갔을때 길순이가 나 배고프겠다고 얼마나 챙기는 지 정말 눈물이 났단다.
길순아!!
참 고마웠어~~~
너와 학교 때 그리 친했던 친구이지도 않은데 그렇게 자상하게 따뜻히게 대해준 것
정말 잊혀지지가 않아~~~ 정말 고마웠단다~~~
집에 일찍 가야하는 상황인 것 같던데(네가 전화통화하는 것 내가 들었단다)
늦게까지 함께 노래방까지 가 준 것도 너무 고마웠어~~~
다음에 내가 한국 가면 길순이 은혜 꼭 같아야지~~~~
음전이도 왔네~~ 얼수, 좋구~~~
미현이할멈도~~~
광숙이가 게시판지기를 열심히 하니
손님이 많구나~~
이 노래 참 좋지??
기순아!
너 진짜 웃긴다~~
그냥 가사만 읽었단 말야????
이 노래가 사실 참 수준이 높은 노래인데, 우리 유정희선생님이 성악을 전공하신 분이니까
우리에게 그렇게 잘 가르쳐주셔서 지금까지도 이 노래 가사를 외우면서
이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것 참 감사하지~~~
윤순영이도 이 노래를 참 잘 불렀었는데....
언젠가 이 노래가 한국 드라마에서 나오더라구~~ 어찌나 반갑던지.....
우리 이쁜 방율이 부영이도 왔쬬??????? 이뽀, 이뽀!!
우리벙에 자주와서 기쁨조가 되어주렴!!!!
새로운 활력도 좀 불어넣어주고~~~~.
나 지난번에 갔을때 길순이가 나 배고프겠다고 얼마나 챙기는 지 정말 눈물이 났단다.
길순아!!
참 고마웠어~~~
너와 학교 때 그리 친했던 친구이지도 않은데 그렇게 자상하게 따뜻히게 대해준 것
정말 잊혀지지가 않아~~~ 정말 고마웠단다~~~
집에 일찍 가야하는 상황인 것 같던데(네가 전화통화하는 것 내가 들었단다)
늦게까지 함께 노래방까지 가 준 것도 너무 고마웠어~~~
다음에 내가 한국 가면 길순이 은혜 꼭 같아야지~~~~
음전이도 왔네~~ 얼수, 좋구~~~
미현이할멈도~~~
광숙이가 게시판지기를 열심히 하니
손님이 많구나~~
이 노래 참 좋지??
기순아!
너 진짜 웃긴다~~
그냥 가사만 읽었단 말야????
이 노래가 사실 참 수준이 높은 노래인데, 우리 유정희선생님이 성악을 전공하신 분이니까
우리에게 그렇게 잘 가르쳐주셔서 지금까지도 이 노래 가사를 외우면서
이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것 참 감사하지~~~
윤순영이도 이 노래를 참 잘 불렀었는데....
언젠가 이 노래가 한국 드라마에서 나오더라구~~ 어찌나 반갑던지.....
우리 이쁜 방율이 부영이도 왔쬬??????? 이뽀, 이뽀!!
우리벙에 자주와서 기쁨조가 되어주렴!!!!
새로운 활력도 좀 불어넣어주고~~~~.
2007.04.27 08:56:45 (*.108.159.208)
어는 남학생으로부터 받은 싸이판의 아름다운 풍경사진이야~~~
어쩜 이렇게 맑고 깨끗하니??
니네들은 다 싸이판에 가 봤지??
여기선 싸이판에 가기가 그리 쉽지 않네~~~
이런 곳에 가서 아무 신경 안 쓰고 쉬었다오면 참 좋겠다~~
어쩜 이렇게 맑고 깨끗하니??
니네들은 다 싸이판에 가 봤지??
여기선 싸이판에 가기가 그리 쉽지 않네~~~
이런 곳에 가서 아무 신경 안 쓰고 쉬었다오면 참 좋겠다~~
2007.04.27 23:42:59 (*.12.21.217)
춘자야, 반갑다.
사진 두 장 참 멋지네!!!
낼 총동창회 행사로 강원도 영월에 가는 거 알지???
우리 6기는 정기,기옥이 ,김경자, 상인이,혜은이, 미현이, 복순이, 외숙이, 나.
모두 9명이나 참석한단다.
너도 같이 간다면 얼마나 좋을꼬!!!
잘 다녀올게.
어느 분의 " 잘 다녀오라" 는 메세지도 보내주셨단다.
사진 두 장 참 멋지네!!!
낼 총동창회 행사로 강원도 영월에 가는 거 알지???
우리 6기는 정기,기옥이 ,김경자, 상인이,혜은이, 미현이, 복순이, 외숙이, 나.
모두 9명이나 참석한단다.
너도 같이 간다면 얼마나 좋을꼬!!!
잘 다녀올게.
어느 분의 " 잘 다녀오라" 는 메세지도 보내주셨단다.
2007.04.28 02:40:58 (*.108.159.208)
어머!!
상인도 간다고???
건강 좋아졌나보구나~~~
참 감사하다~~
모두들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 갖기 바란다.
광숙아!
상인이에게 안부 전해줘!!
상인도 간다고???
건강 좋아졌나보구나~~~
참 감사하다~~
모두들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 갖기 바란다.
광숙아!
상인이에게 안부 전해줘!!
2007.04.29 00:33:40 (*.12.21.217)
춘자야, 네 생각 많이 났어.
상인이가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오늘 잘 참석했어.
기옥이가 다리가 션찮아서 못 가고 8명이 잘 다녀왔지.
다음 기회엔 더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리라 믿고!!!
오늘 참석한 친구들아 덕분에 즐거웠단다.
자주 만나자~~~~
5월 초순에 장인숙 미술전이 있다는 애길 얼핏 들었거들랑.
거기서 또 만나길 바라면서 편안한 밤 되거라~~~
상인이가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오늘 잘 참석했어.
기옥이가 다리가 션찮아서 못 가고 8명이 잘 다녀왔지.
다음 기회엔 더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리라 믿고!!!
오늘 참석한 친구들아 덕분에 즐거웠단다.
자주 만나자~~~~
5월 초순에 장인숙 미술전이 있다는 애길 얼핏 들었거들랑.
거기서 또 만나길 바라면서 편안한 밤 되거라~~~
2007.04.29 05:36:32 (*.108.159.208)
오늘 아침 이멜박스를 열어보니
홍은기 남편이 봄이 가기전에 봄꽃들을 보낸다고
한 40가지쯤 되는 봄꽃이랑 봄나물들을 보냈더라구~~~
너무 많아서 아직 다 열리진 않았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제비꽃이 있길래 여기에 한번 올려볼려고 하는데 되려나??????
홍은기 남편이 봄이 가기전에 봄꽃들을 보낸다고
한 40가지쯤 되는 봄꽃이랑 봄나물들을 보냈더라구~~~
너무 많아서 아직 다 열리진 않았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제비꽃이 있길래 여기에 한번 올려볼려고 하는데 되려나??????
2007.05.02 07:49:27 (*.108.159.208)
광숙아!
사진이 너무 큰데 나 줄일 줄 모르거든?
네가 좀 줄여서 올려서 사진 좀 설명해 줘~~
상인이가 보고싶어서.......
사진이 너무 큰데 나 줄일 줄 모르거든?
네가 좀 줄여서 올려서 사진 좀 설명해 줘~~
상인이가 보고싶어서.......
이 방에도 그 "하염없는 눈물" 올려 놔!!
석양이 참 낭만적이네~~~~
그래, 우리 여기서 수다 떨면서 놀자!!!!
기순이도 나와라~~
봉희도 나와라~~
엄길순이도 나와라~~~~
음전이도, 그리고 모두모두.......
내가 향 좋은 커피는 준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