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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 언니들
10.허부영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42798
2007.01.22
02:26:24 (*.49.102.137)
2331
아쉽게도 많이 참석하지 못한 6회 언니들 ..
하지만 ~
두 춘자언니의 활약은 대단하였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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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17:55:10 (*.121.5.95)
11.안광희
미국에 살면 이렇게 아름다워 지나요?
10회, 아니 14회라고 해도 누가 뭐랄 사람 없겠어요.
언니들,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춘자언니,
건강하시죠? (:f)
2007.01.23
04:51:20 (*.116.235.21)
6김춘자
방울이가 역시 최고야!!!
벌써 이렇게 올렸구나~~~
2007.01.23
09:17:38 (*.116.235.21)
6김춘자
광희야!!
우리 6기들 이뻐????
14기랟ㅎ 뮤ㅓ랠 사람 없겠다구??? ㅎㅎㅎㅎㅎㅎ
뻥 치지지 마!!!
2007.01.23
10:27:01 (*.179.14.143)
6. 이기순
반갑다.
사진으로나마 다시 보니...
두 춘자는 진짜 파티 분위기를 풍기고 있네.
모두들 즐거운 시간 가졌겠지?
부럽다~ 나도 언제 한 번 참석해 봐야지.
2007.01.23
10:51:01 (*.121.5.95)
11.안광희
뻥 아닌데.... ㅋㅋ
2007.01.26
08:47:20 (*.116.235.21)
6김춘자
기순아!!
우리6기도 미국에서 환갑잔치 한번 할까????
그 때 너도 앞이 팍 파진 드레스 하나 입혀즐게~~
2007.01.31
23:19:12 (*.179.14.142)
6. 이기순
앞이 팍 파여진 드레스를 한 번 입어볼까나?
지난 번 크루즈여행 때 기분 한 번 내 보았는데 영 쑥스럽더라~
2007.02.01
08:14:28 (*.116.235.21)
6김춘자
기순아!
어째서 우리 6기방만 이렇게 차가우냐???
5기방도 지금 따끈따끈한게 블이 꺼지질 않는데.........
2007.02.01
13:52:19 (*.179.14.142)
6. 이기순
그렇지 않아도 광숙이에게 6회 관리자를 부탁하려던 참이야.
솔직히 시간적으로 6회 카페 관리하기도 벅찬데다
광숙이가 동문 모두와 잘 지내고 있으니 적임자다 싶어서...
혹 광숙이와 마주치거든 이야기 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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