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에 쫓겨 좀처럼 동기 모임에 참석 못하던 순녕이가 학장이 되었다네.

3회 박성애 언니의 뒤를 이어 순녕이가 학장이 되었으니....

서울대 간호학과는 인일 출신이 꽉 잡고 있구나~

출석부 사진이 없어 간호학과에 실린 순녕이의 사진을 빌려 올 수 밖에 없었다.

축하한다!! 그리고 동기들 축하를 한꺼번에 받을 자리를 좀 만들어 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