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춘자언니 권사님 임직예배에
6회 선배님들이 다섯 분이나 참석하여 춘자언니를 축하해 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춘자언니의 권사취임식을 위해 날라오신 정외숙선배님
그리고 이곳에 사시는 강춘자, 방혜순, 이명숙, 김정자선배님들과 함께
즐거운 오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피아노를 전공한 방혜순언니의 딸과 혜순언니의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