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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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1 18:16:39 (*.236.246.214)
춘자야 잘자고 또 다음날 즐거운 하루를 맞이하길 바란다.
6기는 너 때문에 국제적인 홈피가 되어 자랑스럽기만 하단다.
금년에는 총동창회
합창대회를 할려고 하는데 너 생각이 간절하구나 혹시 올계획은......................
6기는 너 때문에 국제적인 홈피가 되어 자랑스럽기만 하단다.
금년에는 총동창회
합창대회를 할려고 하는데 너 생각이 간절하구나 혹시 올계획은......................
2006.05.01 23:54:01 (*.179.14.161)
합창대회를 계획해 볼까 하는 말을 듣는 순간 김춘자를 떠 올렸다.
교내 합창대회 때 우리 춘자한테 많이 닥달 당했었는데....
거의 음치 수준인 나는 더욱,
아마도 그 열정이라면 꼭 참가할 것 같은데.
교내 합창대회 때 우리 춘자한테 많이 닥달 당했었는데....
거의 음치 수준인 나는 더욱,
아마도 그 열정이라면 꼭 참가할 것 같은데.
2006.05.02 14:06:52 (*.108.17.2)
자야, 시민권 포기까지 할 필요가 있니?
시노기처럼 외유만하고 가면 되지.
합창하면 또 끝내주는 춘자씨 아니겠니?
기대된다~~~~~.
춘자 짱이야!!!(:y)(:y)(:y)
시노기처럼 외유만하고 가면 되지.
합창하면 또 끝내주는 춘자씨 아니겠니?
기대된다~~~~~.
춘자 짱이야!!!(:y)(:y)(:y)
2006.05.03 08:51:57 (*.108.144.31)
여기 나와서 노는 것 정말 참 재미있는데
왜 딴 친구들은 이 재미를 모를까?
얘들아, 좀 와서 놀자,
방 밖에서 삐끔 들여다만 보지 말고~~~;:);:)::o
왜 딴 친구들은 이 재미를 모를까?
얘들아, 좀 와서 놀자,
방 밖에서 삐끔 들여다만 보지 말고~~~;:);:)::o
2006.05.03 09:03:54 (*.179.14.161)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고
춘자! 너 얼마 전까지 내가 아무리 꼬셔도 꿈쩍도 안했잖아?
일하기 때문에 바쁘기도 하구 그런거 별로 흥미없어 하면서...
그 때 너 얼마나 미웠는지 알아?
대강 영자후배 통해서 듣고만 있고 대꾸도 안 하고.
그러더니 한 번 불이 붙으니 안과에까지 가야 될 정도잖아.
너의 태도를 한 번 뒤돌아 보면 다른 친구들을 불러 낼 수 있는 길이 보일껄~
지금이나 그 때나 일도 계속하고 달라진 상황이 아닌데도
네가 맘을 먹으니 다 할 수 있잖아?
그렇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잘 생각해 보고 6회 게시판에 글 한 번 써 봐라.
일종의 간증이랄까? ㅋㅋㅋ
춘자! 너 얼마 전까지 내가 아무리 꼬셔도 꿈쩍도 안했잖아?
일하기 때문에 바쁘기도 하구 그런거 별로 흥미없어 하면서...
그 때 너 얼마나 미웠는지 알아?
대강 영자후배 통해서 듣고만 있고 대꾸도 안 하고.
그러더니 한 번 불이 붙으니 안과에까지 가야 될 정도잖아.
너의 태도를 한 번 뒤돌아 보면 다른 친구들을 불러 낼 수 있는 길이 보일껄~
지금이나 그 때나 일도 계속하고 달라진 상황이 아닌데도
네가 맘을 먹으니 다 할 수 있잖아?
그렇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잘 생각해 보고 6회 게시판에 글 한 번 써 봐라.
일종의 간증이랄까? ㅋㅋㅋ
2006.05.03 09:48:34 (*.108.144.31)
근게 나가 개구리란 말여?
간증은 기도를 좀 더 쎄게 해 보고 할께.
간증 잘 못 하면 사람들 시험 받는다니까~~
그리고 간증은 진실을 말 해야 하는데 마음의 준비가 .......
.
간증은 기도를 좀 더 쎄게 해 보고 할께.
간증 잘 못 하면 사람들 시험 받는다니까~~
그리고 간증은 진실을 말 해야 하는데 마음의 준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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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07:18:42 (*.17.204.40)
기순언니,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이름 불러봅니다.
오늘 IT위원 모임에 오실건가요?
기순언니와 춘자언니로 인해 6기 게시판도 불이 훤하게 밝혀지겠네요.
오늘 꼭 오세요, 네~ ? (:l)(:8)
오늘 IT위원 모임에 오실건가요?
기순언니와 춘자언니로 인해 6기 게시판도 불이 훤하게 밝혀지겠네요.
오늘 꼭 오세요, 네~ ? (:l)(:8)
2006.05.04 12:13:10 (*.108.17.2)
광희가 6동까지 왕림하셨군!!!
방가우이.자주 놀러 와도 된다니까~~~~
자주 만나자꾸나.
기순아, 오늘 꼭 참석해, RG~~~~.
자야, 다른 친구들이 왜 보고만 가는지 모르겠어.
모두들 널 만나러 올거야.(:f)
방가우이.자주 놀러 와도 된다니까~~~~
자주 만나자꾸나.
기순아, 오늘 꼭 참석해, RG~~~~.
자야, 다른 친구들이 왜 보고만 가는지 모르겠어.
모두들 널 만나러 올거야.(:f)
2006.05.05 07:51:19 (*.108.144.31)
광희야~~
난 혜숙하고 광희를 헷갈려.
과희가 핫핑크한복 입었었어?
은희언니환갑 잔치때 말야.
여하튼 고맙네. 이렇게 심심한 방에 와 줘서.....
매일 좀 들려 줘!!
그러다 보면 어느날 이방이 꽉 차서 줄 서야만 들어 오게 될꺼야.
후배들이 이렇게 이 방의 분위기를 UP시키려 애쓰는데 6회 동기들이여!!!
일어나라!!!
용기를 내어 몇 자씩 적고 나가세요.
한글 타자가 없으시다고요?
영어로 쓰셔도 좋습니다.
어떻게 로그인 해야 하는 지 모른다고요?
한국에선 이 기순(Tel; 02*826-8755)
미국 LA지역에선 김 영자(562)861-9964)
이 분들이 집으로 출장 가서 Set up해 드릴것입니다. (Coffee한잔 대접이면 됩니다.)
이 게시판을 통하여 집안의 대사(자식들의 혼사, 장례)를 알릴 수도 있고
어려운 일을 당 했을 때 돔기들 간에 서로 힘이 되어 줄 수도 있습니다.
하루하루 늙어가고 있는 우리 이 안타깝고 슬프기까지 한 이 나이.......
동기들이여!!!!
여기 들어 와 우리 얘기 합시다. 하하 웃습시다.
슬픈 일에 같이 울어 줍시다.
이 소녀 이 작은 가슴을 열어, 이 작은 입을 열어 목 터지게 외 칩 니 다.::´(::´((x18)(x18)
난 혜숙하고 광희를 헷갈려.
과희가 핫핑크한복 입었었어?
은희언니환갑 잔치때 말야.
여하튼 고맙네. 이렇게 심심한 방에 와 줘서.....
매일 좀 들려 줘!!
그러다 보면 어느날 이방이 꽉 차서 줄 서야만 들어 오게 될꺼야.
후배들이 이렇게 이 방의 분위기를 UP시키려 애쓰는데 6회 동기들이여!!!
일어나라!!!
용기를 내어 몇 자씩 적고 나가세요.
한글 타자가 없으시다고요?
영어로 쓰셔도 좋습니다.
어떻게 로그인 해야 하는 지 모른다고요?
한국에선 이 기순(Tel; 02*826-8755)
미국 LA지역에선 김 영자(562)861-9964)
이 분들이 집으로 출장 가서 Set up해 드릴것입니다. (Coffee한잔 대접이면 됩니다.)
이 게시판을 통하여 집안의 대사(자식들의 혼사, 장례)를 알릴 수도 있고
어려운 일을 당 했을 때 돔기들 간에 서로 힘이 되어 줄 수도 있습니다.
하루하루 늙어가고 있는 우리 이 안타깝고 슬프기까지 한 이 나이.......
동기들이여!!!!
여기 들어 와 우리 얘기 합시다. 하하 웃습시다.
슬픈 일에 같이 울어 줍시다.
이 소녀 이 작은 가슴을 열어, 이 작은 입을 열어 목 터지게 외 칩 니 다.::´(::´((x18)(x18)
2006.05.05 12:49:10 (*.17.204.40)
기순언니, 어제 만나 뵈어서 반가웠어요.
이제 두어번 뵈었는데 무척 친근한 마음이 들어요.
그런데... 반갑다고 딥다 셔터를 눌러댄 것이 어찌 사진마다 뿌옇게 나왔는지
지금 사진을 들고 난감해 하고 있답니다.
나이가 들어 이제 손이 떨려서 그런가 당췌 제대로 나온 것이 없어서 클났어요.
광숙언니,
이 방에 자주 들어 온다고 놀리지 마세요.
저도 불쏘시개의 하나가 되어 보려고 하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춘자언니,
후배들이 이렇게 이 방의 분위기를 UP시키려 애쓰는데 6회 동기들이여!!!
일어나라!!!
용기를 내어 몇 자씩 적고 나가세요.
한글 타자가 없으시다고요?
영어로 쓰셔도 좋습니다.
어떻게 로그인 해야 하는 지 모른다고요?
한국에선 이 기순(Tel; 02*826-8755)
미국 LA지역에선 김 영자(562)861-9964)
이 분들이 집으로 출장 가서 Set up해 드릴것입니다. (Coffee한잔 대접이면 됩니다.)
이 게시판을 통하여 집안의 대사(자식들의 혼사, 장례)를 알릴 수도 있고
어려운 일을 당 했을 때 돔기들 간에 서로 힘이 되어 줄 수도 있습니다.
하루하루 늙어가고 있는 우리 이 안타깝고 슬프기까지 한 이 나이.......
동기들이여!!!!
여기 들어 와 우리 얘기 합시다. 하하 웃습시다.
슬픈 일에 같이 울어 줍시다.
이 소녀 이 작은 가슴을 열어, 이 작은 입을 열어 목 터지게 외 칩 니 다.
요 말은 '즐겨찾기에' 넣어 두었다가 어디 조용한 방이 있으면 격려의 멘트로 써도 손색이 없겠어요.
일어나라!!!
깨어나라!!!
근데 좀 그렇죠? 사이비 종교의 그 뭐더라~? 제일 대장이 뭐죠?
맞아요, 은희언니 회갑에 Hot pink(이런 말로 색을 표현하네요? 저는 그냥 꽃분홍이라 했는데... 창피~ )를
입었어요.
그 한복은 결혼식때 맞추고 한번 입고, 몇년 뒤에 사촌 남동생 결혼식에 또 한번,
그리고 이번 은희언니 생신때 3번째로 입어봤어요.
제가 원래 한 어깨를 하기 때문에 한복을 입으면 천하장군, 차력사같이 아주 튼튼해 보여서
한복을 안 입으려 애를 쓰거든요?
이벙 고은이 결혼식에 이모의 자격으로 그 핫핑크 한복 또 입어볼까요? 안되겠죠? ㅋㅋㅋ
언니, 건강 조심하세요.
자주 들어와 인사드릴께요. (:l)(:l)(:l)(:8)
근데요~ 춘자언니,
언니는 가슴이 정말 작은가요? 입도요? ;:)
이제 두어번 뵈었는데 무척 친근한 마음이 들어요.
그런데... 반갑다고 딥다 셔터를 눌러댄 것이 어찌 사진마다 뿌옇게 나왔는지
지금 사진을 들고 난감해 하고 있답니다.
나이가 들어 이제 손이 떨려서 그런가 당췌 제대로 나온 것이 없어서 클났어요.
광숙언니,
이 방에 자주 들어 온다고 놀리지 마세요.
저도 불쏘시개의 하나가 되어 보려고 하니까 예쁘게 봐주세요.
춘자언니,
후배들이 이렇게 이 방의 분위기를 UP시키려 애쓰는데 6회 동기들이여!!!
일어나라!!!
용기를 내어 몇 자씩 적고 나가세요.
한글 타자가 없으시다고요?
영어로 쓰셔도 좋습니다.
어떻게 로그인 해야 하는 지 모른다고요?
한국에선 이 기순(Tel; 02*826-8755)
미국 LA지역에선 김 영자(562)861-9964)
이 분들이 집으로 출장 가서 Set up해 드릴것입니다. (Coffee한잔 대접이면 됩니다.)
이 게시판을 통하여 집안의 대사(자식들의 혼사, 장례)를 알릴 수도 있고
어려운 일을 당 했을 때 돔기들 간에 서로 힘이 되어 줄 수도 있습니다.
하루하루 늙어가고 있는 우리 이 안타깝고 슬프기까지 한 이 나이.......
동기들이여!!!!
여기 들어 와 우리 얘기 합시다. 하하 웃습시다.
슬픈 일에 같이 울어 줍시다.
이 소녀 이 작은 가슴을 열어, 이 작은 입을 열어 목 터지게 외 칩 니 다.
요 말은 '즐겨찾기에' 넣어 두었다가 어디 조용한 방이 있으면 격려의 멘트로 써도 손색이 없겠어요.
일어나라!!!
깨어나라!!!
근데 좀 그렇죠? 사이비 종교의 그 뭐더라~? 제일 대장이 뭐죠?
맞아요, 은희언니 회갑에 Hot pink(이런 말로 색을 표현하네요? 저는 그냥 꽃분홍이라 했는데... 창피~ )를
입었어요.
그 한복은 결혼식때 맞추고 한번 입고, 몇년 뒤에 사촌 남동생 결혼식에 또 한번,
그리고 이번 은희언니 생신때 3번째로 입어봤어요.
제가 원래 한 어깨를 하기 때문에 한복을 입으면 천하장군, 차력사같이 아주 튼튼해 보여서
한복을 안 입으려 애를 쓰거든요?
이벙 고은이 결혼식에 이모의 자격으로 그 핫핑크 한복 또 입어볼까요? 안되겠죠? ㅋㅋㅋ
언니, 건강 조심하세요.
자주 들어와 인사드릴께요. (:l)(:l)(:l)(:8)
근데요~ 춘자언니,
언니는 가슴이 정말 작은가요? 입도요? ;:)
2006.05.05 16:25:24 (*.3.132.4)
근게 광희야!
니가 시방 나더러 사이비 교주라고라고라???
광희야!!
교회에서 들은 얘기내니는 무슨 복음성가에 있는 가사 같기도 하다. 그치?
근데 그냥 넘어가면 좀 안 되겠니?? (이것도 어디서 많이 들은 야그지?)
나가 정말 가슴이 좀 작긴 작어야~~
첫아들 낳았을 때 쭈쭈가 작아서 애기에게 먹일 때 우리 남편이 아주 애 먹었어야??
입이 작냐고라?
고놈도 아주 작아야~
아는 사람은 다 알아야~~~(:k)(:k)(:k)(:k)(:f)(:f)
니가 시방 나더러 사이비 교주라고라고라???
광희야!!
교회에서 들은 얘기내니는 무슨 복음성가에 있는 가사 같기도 하다. 그치?
근데 그냥 넘어가면 좀 안 되겠니?? (이것도 어디서 많이 들은 야그지?)
나가 정말 가슴이 좀 작긴 작어야~~
첫아들 낳았을 때 쭈쭈가 작아서 애기에게 먹일 때 우리 남편이 아주 애 먹었어야??
입이 작냐고라?
고놈도 아주 작아야~
아는 사람은 다 알아야~~~(:k)(:k)(:k)(:k)(:f)(:f)
2006.05.05 18:12:36 (*.179.14.161)
광희 후배!
여기까지 자주 찾아 주니 반갑고 고맙네.
별로 대면할 일이 없었던 동문들과의 모임이 내겐 퍽 어색했는데
그나마 두 번째 만나는 광희가 어찌 반갑던지...
뿌옇게 나온 사진 가지고 씨름하지 말고 과감히 삭제해 버려요.
얼마간의 분장이 필요한 촬영이 내겐 아주 부담스러운 것 중 하나거든요.
요즈음은 맨 얼굴로 다니니 내 자신은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보는 사람은 좀 괴롭겠지만...
여기까지 자주 찾아 주니 반갑고 고맙네.
별로 대면할 일이 없었던 동문들과의 모임이 내겐 퍽 어색했는데
그나마 두 번째 만나는 광희가 어찌 반갑던지...
뿌옇게 나온 사진 가지고 씨름하지 말고 과감히 삭제해 버려요.
얼마간의 분장이 필요한 촬영이 내겐 아주 부담스러운 것 중 하나거든요.
요즈음은 맨 얼굴로 다니니 내 자신은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보는 사람은 좀 괴롭겠지만...
2006.05.07 07:44:26 (*.17.204.40)
기순언니,
이 노래가 좋아서 자꾸 들러봐요.
비지스의 노래도 좋았지만 사라브라이트만의 노래도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이 5월의 맑고 푸른 하늘처럼 마음속에 평온함을 주네요.
뿌~연 사진은 다 지워버렸어요.
저도 대충 화장을 안하고 다녔었는데요, 요즘은 맨얼굴로 밖에 나가면 그저 아는 사람 만날까봐
골목길만 찾아 다니고 있어요. ㅠ.ㅠ
춘자언니처럼 얼굴이 깨끗한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축복이 따로 없죠. (:f)
춘자언니,
언니는 이곳 저곳이 다 자그마해서 형부께 얼마나 사랑을 받고 계실까요?
언니 키도 한 150cm 되시죠? ㄲㄲㄲ (깔깔깔)~ (x10)
이 노래가 좋아서 자꾸 들러봐요.
비지스의 노래도 좋았지만 사라브라이트만의 노래도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이 5월의 맑고 푸른 하늘처럼 마음속에 평온함을 주네요.
뿌~연 사진은 다 지워버렸어요.
저도 대충 화장을 안하고 다녔었는데요, 요즘은 맨얼굴로 밖에 나가면 그저 아는 사람 만날까봐
골목길만 찾아 다니고 있어요. ㅠ.ㅠ
춘자언니처럼 얼굴이 깨끗한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축복이 따로 없죠. (:f)
춘자언니,
언니는 이곳 저곳이 다 자그마해서 형부께 얼마나 사랑을 받고 계실까요?
언니 키도 한 150cm 되시죠? ㄲㄲㄲ (깔깔깔)~ (x10)
음악이 아주 편안하네.
푸른초원에 누어 파란하늘을 쳐다보는 평화로운 마음을 주는 음악이네.
지금 밤 12시 30분이야. 이 음악을 들으니 자고싶어졌어.
밤새도록 우리 6기 친구들 혹시 오나하고 기다리다 내 눈이 빠지려고 하네.
나 이제 잘께!!!
기순아!
우리 동기들이 어서 이곳에 나와 맘 open하고 얘기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
이 음악 정말 참 편안함을 주네. 나 정말 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