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기회장을 맡아준 김광숙. 인일 홈피에서 김춘자와 둘이서 불을 지피고 있지?
얌전한 홍복순선생님
멀리서 전철 타고 와 준 장경숙 고마워~
정말 오랜만에 나타난 김영희. 이명순과 아래 위집 산다네.
더 소개할 필요가 없이 너무나 유명한 총동문 회장 정외숙.
내일이 시아버님 생신이라 장보러 가야 한다는 조경희 선생님. 6월24일에 딸 시집 보낸다네.
그리고 항상 푸근한 느낌의 김평옥 여사.
2006.04.30 05:38:03 (*.108.144.31)
6.김춘자
여기 사진에서는 평옥이만 알아보겠네.
늘 멸앙했었는대 여전히 얼굴이 환하네.....
그데 택실이는 어디 있어?
영한이는 왜 안 왔구? 야~~ 좀 너무 했다.
그래도 한 30명은 모여야 하는 거 아니니?
참, 명순이는 정말 안 변했어. 길에서 만나도 금방 알아 보겠어.
모두들 반갑다. 보고잡다.
얌전한 홍복순선생님
멀리서 전철 타고 와 준 장경숙 고마워~
정말 오랜만에 나타난 김영희. 이명순과 아래 위집 산다네.
더 소개할 필요가 없이 너무나 유명한 총동문 회장 정외숙.
내일이 시아버님 생신이라 장보러 가야 한다는 조경희 선생님. 6월24일에 딸 시집 보낸다네.
그리고 항상 푸근한 느낌의 김평옥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