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화사한 봄날에 탄신일을 맞으시는
김 춘자선배님 탄생을 축하드리옵나이다.

제비꽃을 찾아 밤새워돌아다녔지만
허탕이 되고 말았습니다.

일단 제비꽃없는 생신상 약소하게나마 마련했습니다.
거두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