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2006.04.14 14:25:07 (*.55.94.153)
이 명구후배님 고마워요.
춘자언니가 제비꽃으로 가득찬 생일카드를 받고 싶다 하셨지요.
퇴근하여 집에서 포토샵작업을 하려했는데
왠지 포토샵이 열리질 않네요.
내 대신 제비꽃 올려주어 고마워요.
춘자언니가 제비꽃으로 가득찬 생일카드를 받고 싶다 하셨지요.
퇴근하여 집에서 포토샵작업을 하려했는데
왠지 포토샵이 열리질 않네요.
내 대신 제비꽃 올려주어 고마워요.
2006.04.15 04:14:08 (*.108.144.31)
나 지금 울고 있어요.
너무너무 감격하고 기쁘고 행복해요.
이런 생일상을 받다니.................
미선이언니!
요즘 홈에서 잘 뵐 수가 없어 섭섭했는데
참 반갑읍니다.
그리고 고맙읍니다
기순아! 고마워! 잠 안자고 이렇게 이쁜 꽃까지..........
명구후배! 정말 고마우이!1
사랑하는 영자씨!
너무 고마워!
내가 복이 많아서 너 같은 이쁜(?) 후배를 뒀지. 참 고맙다.
우리 아들에게 우리 홈에 들어와 보라고 전화해야겠다.
어머! 부영이도, 우리 방울이도 빠지는데가 없지< 딸랑딸랑 소리내면서.......
Thank You, everybody!!!.
너무너무 감격하고 기쁘고 행복해요.
이런 생일상을 받다니.................
미선이언니!
요즘 홈에서 잘 뵐 수가 없어 섭섭했는데
참 반갑읍니다.
그리고 고맙읍니다
기순아! 고마워! 잠 안자고 이렇게 이쁜 꽃까지..........
명구후배! 정말 고마우이!1
사랑하는 영자씨!
너무 고마워!
내가 복이 많아서 너 같은 이쁜(?) 후배를 뒀지. 참 고맙다.
우리 아들에게 우리 홈에 들어와 보라고 전화해야겠다.
어머! 부영이도, 우리 방울이도 빠지는데가 없지< 딸랑딸랑 소리내면서.......
Thank You, everybody!!!.
2006.04.15 04:52:12 (*.108.144.31)
어머머머머머!!!!!!!!!!!!!
몰라몰라!!!!!!
나 지금 너무너무 감동 먹어서 울었다, 웃었다,
남편 불러다 보여주고, 아들들한테 전화 걸어서 우리 홈에 들어 가서 보라구......
너무 감동 먹으니까 숨이 막 안 쉬어지네요.
고맙습니다.
미선이언니, 명구후배, 사랑하는 영자씨, 귀여운 우리 방울이, 사랑하는 친구 기순이........
음식이 끝도 없이 나오네!
저 미역국 좀 봐!
오늘아침에 우리 남편이 끓여 준 미역국 먹고 왔는데.....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지........
금년에 한국나이로는 57세가 되었네요.
벌써 60을 바라보는 할머니가........
세월은 덧없이 흘러 간 것 같지만, 오늘 내가 이곳에
이렇게 건강하게 그리고 웃으면서 살 수 있는 것 하나님의 축복인것을 믿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큰 부자는 아니지만 일용할 양식 주셔서 먹고살고,
세아들 건강하게 어릉 되어 제 구실하니,
정말 감사한 것 뿐이지요.
이렇게 이 부족한 선배에게 훌륭한 생일상 정성스럽게 차려주고
꽃다발도 이렇게 많이........
미선이언니!
후배 생일 이렇게 챙겨 주심 감사합니다.
이 금년도 너무너무 행복할 꺼예요.
너무너무 행복해요.
영자야!
이 목소리 낮게 깔고 젖은 목소리로 말한는 사람은 어디서 얻어왔니?
형부가 자기가 하는 말이라 생각하고 들으랜다.
이 작은 제비꽃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이 꽃은 밟혀도 죽지않고
꿋꿋이 또 꽃을 피우고, 잘 가꾸지 않아도 들에서 제 혼자 그 자리에서
또 피고, 또 졌다 또 피고.......
제비꽃 정말 예쁘다.
모두에게 너무 고마워요.(:l)(:l)(:l)(:l)(:l)(:l)::d
몰라몰라!!!!!!
나 지금 너무너무 감동 먹어서 울었다, 웃었다,
남편 불러다 보여주고, 아들들한테 전화 걸어서 우리 홈에 들어 가서 보라구......
너무 감동 먹으니까 숨이 막 안 쉬어지네요.
고맙습니다.
미선이언니, 명구후배, 사랑하는 영자씨, 귀여운 우리 방울이, 사랑하는 친구 기순이........
음식이 끝도 없이 나오네!
저 미역국 좀 봐!
오늘아침에 우리 남편이 끓여 준 미역국 먹고 왔는데.....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지........
금년에 한국나이로는 57세가 되었네요.
벌써 60을 바라보는 할머니가........
세월은 덧없이 흘러 간 것 같지만, 오늘 내가 이곳에
이렇게 건강하게 그리고 웃으면서 살 수 있는 것 하나님의 축복인것을 믿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큰 부자는 아니지만 일용할 양식 주셔서 먹고살고,
세아들 건강하게 어릉 되어 제 구실하니,
정말 감사한 것 뿐이지요.
이렇게 이 부족한 선배에게 훌륭한 생일상 정성스럽게 차려주고
꽃다발도 이렇게 많이........
미선이언니!
후배 생일 이렇게 챙겨 주심 감사합니다.
이 금년도 너무너무 행복할 꺼예요.
너무너무 행복해요.
영자야!
이 목소리 낮게 깔고 젖은 목소리로 말한는 사람은 어디서 얻어왔니?
형부가 자기가 하는 말이라 생각하고 들으랜다.
이 작은 제비꽃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이 꽃은 밟혀도 죽지않고
꿋꿋이 또 꽃을 피우고, 잘 가꾸지 않아도 들에서 제 혼자 그 자리에서
또 피고, 또 졌다 또 피고.......
제비꽃 정말 예쁘다.
모두에게 너무 고마워요.(:l)(:l)(:l)(:l)(:l)(:l)::d
2006.04.15 05:28:41 (*.103.12.95)
백그라운드 음성은 제가 형부를 대신하여 형부의 언니를 향한 애절한 마음을
가수 김 종환에게 부탁하여 특별히 낭송하라 하였습니다.
가수 김 종환에게 부탁하여 특별히 낭송하라 하였습니다.
2006.04.15 07:11:32 (*.238.84.108)
처음 만남의 인사를 춘자님의 생일상에서 하는군요
차려 놓으신 생일상 잘 먹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활력 넘치는 삶을 즐기시기를 기도합니다
참!참!참!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g)(:g)(:g)
차려 놓으신 생일상 잘 먹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활력 넘치는 삶을 즐기시기를 기도합니다
참!참!참!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g)(:g)(:g)
2006.04.15 09:02:54 (*.108.144.31)
아이고< 순호어니 오셨다 가셨네요.
떡 좀 싸 드려야 했는데, 그냥 가셨네. 언니, 고마워요.
조 영희언니, 브라질에서부터 이메일 보내 주시고.....
시노기는 전화로 생일 축하송 불러주고.......
영분 선배님! 어서 오세요 1 처음 뵈네요. 반갑습니다.
어떻게 음식은 입에 맞으세요?
그냥 호텔 캐더링에서 영자가 다 맞춘 것 같더라구요. 고맙지 뭐예요.
오늘은 가게에서도 내가 오늘 생일이라니까 손님들이 속 안 썩히고
쉽게 사 가지고 갔어요. 참 너무 오늘은 행복한 날이예요.
우리 영자가 손님상 차리느라 접대 하느라 음악 올리느라 종일 바쁘네요.
"오늘은 내 생일입니다. 오늘은 내가 왕입니다."(:*)(:*)(:*)(:*)(:*)(:d)(:d)(:d)
떡 좀 싸 드려야 했는데, 그냥 가셨네. 언니, 고마워요.
조 영희언니, 브라질에서부터 이메일 보내 주시고.....
시노기는 전화로 생일 축하송 불러주고.......
영분 선배님! 어서 오세요 1 처음 뵈네요. 반갑습니다.
어떻게 음식은 입에 맞으세요?
그냥 호텔 캐더링에서 영자가 다 맞춘 것 같더라구요. 고맙지 뭐예요.
오늘은 가게에서도 내가 오늘 생일이라니까 손님들이 속 안 썩히고
쉽게 사 가지고 갔어요. 참 너무 오늘은 행복한 날이예요.
우리 영자가 손님상 차리느라 접대 하느라 음악 올리느라 종일 바쁘네요.
"오늘은 내 생일입니다. 오늘은 내가 왕입니다."(:*)(:*)(:*)(:*)(:*)(:d)(:d)(:d)
2006.04.15 10:09:57 (*.55.215.117)
춘자언니,
작년생신에 저녁을 같이 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의 세월이 흘렀군요.
생신 을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저는 실력이 멊어서 사진을 못보내드리오니
위에 불꽃놀이 연옥이사진을 12회 대표로 받으시옵소서(:l)(:l)(:g)(:g)
작년생신에 저녁을 같이 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의 세월이 흘렀군요.
생신 을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저는 실력이 멊어서 사진을 못보내드리오니
위에 불꽃놀이 연옥이사진을 12회 대표로 받으시옵소서(:l)(:l)(:g)(:g)
2006.04.15 10:12:19 (*.55.50.6)
춘자야 생일 추카 추카 . 회갑때는 우리6기 모두 회갑여행가기로 했지.
준비 위원장으로 뽑혔으니 좋은 이벤트 만들어봐. 난 게익을 만들줄 몰라 미니 케익 줄께, (:^)(:^)(:^)
준비 위원장으로 뽑혔으니 좋은 이벤트 만들어봐. 난 게익을 만들줄 몰라 미니 케익 줄께, (:^)(:^)(:^)
2006.04.15 11:55:29 (*.50.115.58)
화사한 봄날 생일 맞은 춘자야 축하한다..
생일상차림 거하게 잘두 차렸구나 배 불리 먹고 간다
급하게 오느라 선물도 준비 못했다 , 미안해
6기 회갑여행 준비위원장님!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생일상차림 거하게 잘두 차렸구나 배 불리 먹고 간다
급하게 오느라 선물도 준비 못했다 , 미안해
6기 회갑여행 준비위원장님!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2006.04.15 13:13:03 (*.110.65.73)
멋쟁이이며, 성격좋아보이는 춘자후배 ~~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쁜 제비꽃을 찾지못해 컬러만 비슷한 것으로 축하선물 보냅니다.
예전에 내작은아들이 제생일을 일주일전 부터
사방팔방에 광고하여
아주 걸 지게 받아 챙기드만
내가 춘자후배 처럼 진작에 그리하여 모전자전 소리 들을 껄..... ㅋㅋㅋㅋㅎㅎㅎㅎ
지금 결혼식 가야 하는데
잠간 들어 왔다가 이방에 축하 인사만 하고 나가네요....
라 트라비아타라고 불리던 적이 있었던 선배가........::p::p::p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쁜 제비꽃을 찾지못해 컬러만 비슷한 것으로 축하선물 보냅니다.
예전에 내작은아들이 제생일을 일주일전 부터
사방팔방에 광고하여
아주 걸 지게 받아 챙기드만
내가 춘자후배 처럼 진작에 그리하여 모전자전 소리 들을 껄..... ㅋㅋㅋㅋㅎㅎㅎㅎ
지금 결혼식 가야 하는데
잠간 들어 왔다가 이방에 축하 인사만 하고 나가네요....
라 트라비아타라고 불리던 적이 있었던 선배가........::p::p::p
2006.04.15 15:47:36 (*.164.129.70)
춘희선배님!
식사도 못 하시고 가시네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잌까지 사 오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연옥아! 고맙다. 나 너희 남편하고 대화하기에서 데이트했다?::p::p::p
강인숙 고맙고, 정외숙 고마워, 요번에 애썼는데, 뭐 좀 먹고 가니?
명순이도 왔었네. 고마워.
내가 우리 아들들과 남편에게 4월 1일부터 내 생일을 매일 remind시켜 줘서
세 아들에게 악착같이 선물 받아 내었다. ㅎㅎㅎㅎㅎㅎ
이제 생일 다 지났다. 지금 밤 11시 35분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혹 별스럽게 수선부린다고 생각 되시는 분도 있겠지만 요즘 홈 분위기가
좀 너무 조용한 것 같아 조금 시끌시끌하게 만들려는 계산이 제게 있어서.....
용서 하시길 바랍니다. 내 생일이니까 이해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식사도 못 하시고 가시네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잌까지 사 오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연옥아! 고맙다. 나 너희 남편하고 대화하기에서 데이트했다?::p::p::p
강인숙 고맙고, 정외숙 고마워, 요번에 애썼는데, 뭐 좀 먹고 가니?
명순이도 왔었네. 고마워.
내가 우리 아들들과 남편에게 4월 1일부터 내 생일을 매일 remind시켜 줘서
세 아들에게 악착같이 선물 받아 내었다. ㅎㅎㅎㅎㅎㅎ
이제 생일 다 지났다. 지금 밤 11시 35분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혹 별스럽게 수선부린다고 생각 되시는 분도 있겠지만 요즘 홈 분위기가
좀 너무 조용한 것 같아 조금 시끌시끌하게 만들려는 계산이 제게 있어서.....
용서 하시길 바랍니다. 내 생일이니까 이해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2006.04.15 17:18:48 (*.16.184.62)
늦었어도 ~~~ 즐겁게 해 주어야할 의무가 있으니~~~
후배라서 교복 입은 모습만을 떠 올리는데 57세라니 ~~~
덧 없이 보낸 시간들 아쉽지만 우리 이렇게 건강하게 홈에서 만나니
즐겁기만하군 보석같은 나에 후배 건강하길 안녕(:^)(:l)
후배라서 교복 입은 모습만을 떠 올리는데 57세라니 ~~~
덧 없이 보낸 시간들 아쉽지만 우리 이렇게 건강하게 홈에서 만나니
즐겁기만하군 보석같은 나에 후배 건강하길 안녕(:^)(:l)
축하합니다~~제비꽃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