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두 춘자 언니가 빠지고 제가 끼어들었읍니다.
죄송합니다. ~ ~ ~
사실은 김 춘자언니는 진행때문에 바뻐서 이리저리
강 춘자 언니는 회의가 시작됀후에 인재오빠랑 나타나셨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
2006.02.06 15:13:58 (*.108.17.2)
부영씨, 안녕!!!
사진 보니 참 반갑네. 따뜻한 환영에 다시 한 번 감사해.
언제든지 한국에 오면 대환영이야!!! 모르는 척 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나는 부도는 모르니까 항상 연락 주고 와요.
010-8211-4219 (x1)(x2)(x18)
사진 보니 참 반갑네. 따뜻한 환영에 다시 한 번 감사해.
언제든지 한국에 오면 대환영이야!!! 모르는 척 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나는 부도는 모르니까 항상 연락 주고 와요.
010-8211-4219 (x1)(x2)(x18)
2006.02.09 00:35:31 (*.130.77.30)
수요일 아침이네요.
일어나자마지 블랙커피한잔을 들고
홈피에 들어와 혹시 하고 언니동을 기웃거리는데
언니의 반가운 인사에 하루의 아침이 너무나도 즐거울것 같은 예상입니다.
엇그제 기분도 좋고 모든문제가 없었었는데
퇴근하기 1시간전에 같이 일하던 Tara가 저에게 말실수를 하여서
(나중에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순간... 그런거 있잖아요)
한마디 하고 운전하고 집에가는데 갑자기 뻥하는 소리가 들려 차를 세우고
타이어를 보니 flat이 돼었답니다. 아 ~ 아니 UC!!!
오늘 왜이래 ~ 하면서 남편한테 알리고 로드서비스에 전화하여
스페어로 바꾸고 집에왔지만 기분이 계속...~ .... ~ ....
그다음날 그러니까 어제 아침에 타이어 바꾸고
출근하여 일하는 동료들과 다시 히히덕 ~ ~ ~
갱년기인가봐요 !!!!!!!!!!!!!!!!!!!!
기분이 Up됐다가도 Down ~ ~ ~ ~
혜경선배님이 웃고계시니까
인사드리지 않으면 오늘 하루가 안좋을것 같네요.
혜경선~배~님~ ~ ~
반가웠읍니다.
너무나도 짧았지만 잊을수없는 밤이었읍니다.(:S)
혜경언니 ~ 말이 이상하죠 ????
혜경언니 그리고 광숙언니
건 ~ 강 ~ 하 ~ 세~ 요 .
그리고 좋은 하루돼세요.(:ac)(:*)(:l)(:f)
일어나자마지 블랙커피한잔을 들고
홈피에 들어와 혹시 하고 언니동을 기웃거리는데
언니의 반가운 인사에 하루의 아침이 너무나도 즐거울것 같은 예상입니다.
엇그제 기분도 좋고 모든문제가 없었었는데
퇴근하기 1시간전에 같이 일하던 Tara가 저에게 말실수를 하여서
(나중에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순간... 그런거 있잖아요)
한마디 하고 운전하고 집에가는데 갑자기 뻥하는 소리가 들려 차를 세우고
타이어를 보니 flat이 돼었답니다. 아 ~ 아니 UC!!!
오늘 왜이래 ~ 하면서 남편한테 알리고 로드서비스에 전화하여
스페어로 바꾸고 집에왔지만 기분이 계속...~ .... ~ ....
그다음날 그러니까 어제 아침에 타이어 바꾸고
출근하여 일하는 동료들과 다시 히히덕 ~ ~ ~
갱년기인가봐요 !!!!!!!!!!!!!!!!!!!!
기분이 Up됐다가도 Down ~ ~ ~ ~
혜경선배님이 웃고계시니까
인사드리지 않으면 오늘 하루가 안좋을것 같네요.
혜경선~배~님~ ~ ~
반가웠읍니다.
너무나도 짧았지만 잊을수없는 밤이었읍니다.(:S)
혜경언니 ~ 말이 이상하죠 ????
혜경언니 그리고 광숙언니
건 ~ 강 ~ 하 ~ 세~ 요 .
그리고 좋은 하루돼세요.(:ac)(:*)(:l)(:f)
선배님이랑 찍은 한장의 사진이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바람이 몹시 불어서 머리들은 휘날렸지만
좋은 시간이었읍니다.
다음번에 만나면 저 모른척 안하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