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 총동창회장님,남가주 회장님, 그리고 6회 동문들의 사막으로의 외출

김 춘자 남가주 동창회장님께서
XX병원으로 방문하여준 친구들과의 해후의 장면을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