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뜻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애니시다.
아파트에
장이 서는 날, 봄이라고 분갈이를 해 준다며 한 편엔 꽃장사 트럭이
와 있었다.
기웃거리고
있는데 늘어 놓은 몇 안 되는 화분 중에 샛노란 색이 눈길을 잡아
더
생각할 것도 없이 우리 집안으로 끌어 들인 것이 열흘이 좀 지났나?
쉴
사이 없이 노란꽃을 피워 대 충분히 봄 기운을 느끼게 해 준다.
|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