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정인성 수채화

가을이 머무는 곳에서

가을아침
겨울로

설경

가을의 향기

가을빛

월출산

가을로

선유도

을숙도의 가을

겨울로

정선의 겨울 이야기
가을이 머무는 곳에서
가을아침
겨울로
설경
가을의 향기
가을빛
월출산
가을로
선유도
을숙도의 가을
겨울로
정선의 겨울 이야기
2007.12.29 09:19:36 (*.238.113.63)
그림 보고 싶어 들어왔는데 다 배꼽이여~
음악도 안 들려::´(
수인아~
연말 잘 보내고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 폭포수 처럼 쏟아지기 바란다.
바빠서 봄날방만 잠깐씩 들어갔는데 들어온김에~
우리 5기 친구들~
이름 쓰다가 혹 누구 빼먹음 섭섭해할까봐 차라리 안쓴다.
암튼 모두모두 다 새해 복 많이 받기를 ~
인선이는 좋은 글 많이 쓰기를~(:f)(:l)
음악도 안 들려::´(
수인아~
연말 잘 보내고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 폭포수 처럼 쏟아지기 바란다.
바빠서 봄날방만 잠깐씩 들어갔는데 들어온김에~
우리 5기 친구들~
이름 쓰다가 혹 누구 빼먹음 섭섭해할까봐 차라리 안쓴다.
암튼 모두모두 다 새해 복 많이 받기를 ~
인선이는 좋은 글 많이 쓰기를~(:f)(:l)
2007.12.29 09:39:31 (*.178.244.124)
수인아!!!
그림이 다 잘 보이는데
가슴이 시려오는 이유는 뭘까???
너무 해맑아서 일까???
사랑하는 친구들아!!!
새해에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 가득하기를...(x2)(x2)
그림이 다 잘 보이는데
가슴이 시려오는 이유는 뭘까???
너무 해맑아서 일까???
사랑하는 친구들아!!!
새해에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 가득하기를...(x2)(x2)
2007.12.29 11:45:03 (*.173.16.117)
그림 배꼽 클릭해서 보다가...다시 해보니 나온다.
음악은 안 들려(시작을 클릭해도 움직이질 않어)
겨울이라 그런지 `설경`이 특히 눈에 들어오네.
어린 시절 본적도 한듯한 데쟈뷰 현상
수인 수고했어(:y)
음악은 안 들려(시작을 클릭해도 움직이질 않어)
겨울이라 그런지 `설경`이 특히 눈에 들어오네.
어린 시절 본적도 한듯한 데쟈뷰 현상
수인 수고했어(:y)
2007.12.30 01:49:32 (*.223.191.76)
수인아 아직도 음악이 안나오네. 왜그럴까.
그림도 오늘은 하나만 나오네.
배꼽을 클릭하면 다 보일라나?
아무튼 수고 했고.
수인이 때문에 그림 구경 많이 했던 한해였으니 많이 고맙다.
그림 뿐 만아니라 좋은 글도 영화도...
화림아 고마워. 너도 좋은 신년을 맞이 하기를 바란다.
내년에는 만나 볼수 있기를 바란다.
이곳에서 자주 만나는 친구들
경선, 화림, 순호, 명옥, 희자, 정례, 순자, 혜옥, 모두 그립고 보고 싶다.
어제는 캐나다 영희와 전화했었어.
잘 지낸다고...
딸의 친구도 와서 밥해대기 바쁜 연말이었다고 즐거운 비명이더라...
몸이 아픈 기순이도 전화로 만났고..
풍미도 전화로 만났어.
연재는 이멜로 만났고..
오랜만에 아카시아 향기처럼인가 5기 책을 읽었는데
다시 읽어도 좋더구나.
경선이가 일류로 만들어 놓은 책...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만큼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모를거야.
다시 고맙고...
아무튼 말로라도 진 빚을 갚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래 모두들 즐거운 세밑이 되기를 바라며..
그림도 오늘은 하나만 나오네.
배꼽을 클릭하면 다 보일라나?
아무튼 수고 했고.
수인이 때문에 그림 구경 많이 했던 한해였으니 많이 고맙다.
그림 뿐 만아니라 좋은 글도 영화도...
화림아 고마워. 너도 좋은 신년을 맞이 하기를 바란다.
내년에는 만나 볼수 있기를 바란다.
이곳에서 자주 만나는 친구들
경선, 화림, 순호, 명옥, 희자, 정례, 순자, 혜옥, 모두 그립고 보고 싶다.
어제는 캐나다 영희와 전화했었어.
잘 지낸다고...
딸의 친구도 와서 밥해대기 바쁜 연말이었다고 즐거운 비명이더라...
몸이 아픈 기순이도 전화로 만났고..
풍미도 전화로 만났어.
연재는 이멜로 만났고..
오랜만에 아카시아 향기처럼인가 5기 책을 읽었는데
다시 읽어도 좋더구나.
경선이가 일류로 만들어 놓은 책...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만큼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모를거야.
다시 고맙고...
아무튼 말로라도 진 빚을 갚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래 모두들 즐거운 세밑이 되기를 바라며..
2007.12.30 04:06:01 (*.223.191.76)
저도 선배언니도 만날수 있어서 기쁜 한해였습니다.
1월 19일날 뵙게 되지요?
복많은 새해되세요!
근데 차이콥스키 녹턴이 안 나오네요.
아주 이상하네요. 저만 그런가...
1월 19일날 뵙게 되지요?
복많은 새해되세요!
근데 차이콥스키 녹턴이 안 나오네요.
아주 이상하네요. 저만 그런가...
2007.12.30 05:04:31 (*.47.198.170)
인선후배!~
인선후배의 진솔한 글로 많이 친해진 한해 였지요?
이번에는 가진 못하지만 좋은 모임되도록 바랄께요
오디오 프로그램을 엎 그래이드 해보세요.
나도 음악이 들리지않아 올려본 것인데....
이 비데오 포맷은 어떤지요?
인선후배의 진솔한 글로 많이 친해진 한해 였지요?
이번에는 가진 못하지만 좋은 모임되도록 바랄께요
오디오 프로그램을 엎 그래이드 해보세요.
나도 음악이 들리지않아 올려본 것인데....
이 비데오 포맷은 어떤지요?
2007.12.30 05:55:45 (*.173.16.117)
혜경언니~
다른 방에 댓글 쓰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언니가 저희방에 남기신 댓글
이 방에 대한 각별한 친근감 같아서 참 기쁘고 좋았습니다.
새해에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십시오.(:l)
인선아~
네가 글을 진솔하게 쓸 수 있는 것은 결국 네가 천진무구한 어린아이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라 믿는다.
처음부터 니 글을 미소띠며 읽었다고는 말 못하지만
나름대로 너를 알게 되면서 니 글을 읽으면 내 마음도 따뜻해지며 표정은 미소로...그랬지
내년에도 많이 쓸거지?
어떤 분이 글을 아주 잘 쓰셔서 그 방법을 물었어
그분의 대답이 한 가지 주제를 선명하게 하기 위해 잡다한 생각의 가지를 친다고 대답하시더구나.
글 쓰기를 즐기면 언젠가는 책으로 엮어서 자식들에게라도 남길 수 있지 않겠니ㅎㅎㅎ
내년엔 다시 5기 문집 만들어야해
지난번엔 스스로 멍에를 지고 꾸려봤는데....
잘 봐줘서 고마워.
새해엔 돈도 많이 벌고 건강해라(:l)
다른 방에 댓글 쓰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언니가 저희방에 남기신 댓글
이 방에 대한 각별한 친근감 같아서 참 기쁘고 좋았습니다.
새해에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십시오.(:l)
인선아~
네가 글을 진솔하게 쓸 수 있는 것은 결국 네가 천진무구한 어린아이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라 믿는다.
처음부터 니 글을 미소띠며 읽었다고는 말 못하지만
나름대로 너를 알게 되면서 니 글을 읽으면 내 마음도 따뜻해지며 표정은 미소로...그랬지
내년에도 많이 쓸거지?
어떤 분이 글을 아주 잘 쓰셔서 그 방법을 물었어
그분의 대답이 한 가지 주제를 선명하게 하기 위해 잡다한 생각의 가지를 친다고 대답하시더구나.
글 쓰기를 즐기면 언젠가는 책으로 엮어서 자식들에게라도 남길 수 있지 않겠니ㅎㅎㅎ
내년엔 다시 5기 문집 만들어야해
지난번엔 스스로 멍에를 지고 꾸려봤는데....
잘 봐줘서 고마워.
새해엔 돈도 많이 벌고 건강해라(:l)
2007.12.30 07:15:16 (*.223.191.76)
아, 이젠 들리네요.
혜경언니 수고에 감사합니다.
언니가 동창회 안오신다니 너무나 섭섭한데요.
뵙고 싶었는데..
그동안 수인이가 올린 것 다 잘 보고 잘 듣고 그랬는데
이번만 이상해.
경선이가 내년에 다시 수고 해야 하는구나.
수정 작업은 내가 잘 할수 있는데 필요하다면,
그리고 여기서도 할수 있다면 도와줄께.
난 왜 그 작업이 재미 있는지 모르겠어 ㅎㅎㅎ
글을 잘 쓸수 있으려면 아직 많이 연습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어.
많이 쓰다 보면 나은 글도 쓰고 그러겠지...뭐.
가끔씩 실망하고 또 실망하지만
어떤 시인의 책을 읽어보니 책 전체에서 서너개 밖에 못 건지겠더라.
한송이 국화 꽃을 위하여 열심히 소쩍새는 울어야 하지 않겠니...봄부터 오랫동안...
혜경언니 수고에 감사합니다.
언니가 동창회 안오신다니 너무나 섭섭한데요.
뵙고 싶었는데..
그동안 수인이가 올린 것 다 잘 보고 잘 듣고 그랬는데
이번만 이상해.
경선이가 내년에 다시 수고 해야 하는구나.
수정 작업은 내가 잘 할수 있는데 필요하다면,
그리고 여기서도 할수 있다면 도와줄께.
난 왜 그 작업이 재미 있는지 모르겠어 ㅎㅎㅎ
글을 잘 쓸수 있으려면 아직 많이 연습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어.
많이 쓰다 보면 나은 글도 쓰고 그러겠지...뭐.
가끔씩 실망하고 또 실망하지만
어떤 시인의 책을 읽어보니 책 전체에서 서너개 밖에 못 건지겠더라.
한송이 국화 꽃을 위하여 열심히 소쩍새는 울어야 하지 않겠니...봄부터 오랫동안...
2007.12.30 12:44:06 (*.47.198.170)
경선후배!~
맞는 말입니다.
공연히 말 참견하는것 같기도하고......
차이콥스키의 우수와 첼로의 따스함이잘 어울린
음악을 다 함께 들으면 좋을것 같아
영상이 좀 걸리긴 하지만 비디오는 들릴것 같아서
문집을 만들다니......
대단합니다.
나중에 꼭 보여주세요.
맞는 말입니다.
공연히 말 참견하는것 같기도하고......
차이콥스키의 우수와 첼로의 따스함이잘 어울린
음악을 다 함께 들으면 좋을것 같아
영상이 좀 걸리긴 하지만 비디오는 들릴것 같아서
문집을 만들다니......
대단합니다.
나중에 꼭 보여주세요.
2007.12.30 16:17:25 (*.172.221.40)
새벽부터 지금까지 쏘다니다 늦은 밤에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혜경언니도 다녀가셨네요.
언니가 올려놓은 영상이
고흐의 론강 위로 흐르는 별빛인가 했습니다.
미샤 마이스키 음악도 다시 고쳐 올렸는데
이 번엔 왜 자꾸 문제가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새벽 기도회에 갔다가, 오는 길에
호수에 들려 40분 걷고 왔지요.
컴에 붙어 앉아 읽을꺼리를 찾아 읽고 있는데
애들이 산타바바라에 가지 않겠느냐 해서
가지 말까...하다가 얼른 나섰답니다.
혜옥이도 그러더군요.
딸이 어디가지고 하면, 딸 마음이 변할새라 얼른 따라 나선다는 말.
또 어떤 기자는
대학에 들어 간 딸과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사 먹고, 여행도 함께 가고 싶은데
딸은 친구들과 어딘가로 갈 계획을 세웠다네요.
그래도 그 엄마는 꼭 딸이랑 다닐거라고 결심 하더군요.
부모 마음은 자식과 같이 하고픈데
자식은 자라면, 자꾸 부모를 벗어나려고 하지요.
혜경언니~
새로 맞이하는 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언니의 발랄한 생기 , 저희들에게도 좀 넘겨 주세요. (:f)
그동안 혜경언니도 다녀가셨네요.
언니가 올려놓은 영상이
고흐의 론강 위로 흐르는 별빛인가 했습니다.
미샤 마이스키 음악도 다시 고쳐 올렸는데
이 번엔 왜 자꾸 문제가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새벽 기도회에 갔다가, 오는 길에
호수에 들려 40분 걷고 왔지요.
컴에 붙어 앉아 읽을꺼리를 찾아 읽고 있는데
애들이 산타바바라에 가지 않겠느냐 해서
가지 말까...하다가 얼른 나섰답니다.
혜옥이도 그러더군요.
딸이 어디가지고 하면, 딸 마음이 변할새라 얼른 따라 나선다는 말.
또 어떤 기자는
대학에 들어 간 딸과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사 먹고, 여행도 함께 가고 싶은데
딸은 친구들과 어딘가로 갈 계획을 세웠다네요.
그래도 그 엄마는 꼭 딸이랑 다닐거라고 결심 하더군요.
부모 마음은 자식과 같이 하고픈데
자식은 자라면, 자꾸 부모를 벗어나려고 하지요.
혜경언니~
새로 맞이하는 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언니의 발랄한 생기 , 저희들에게도 좀 넘겨 주세요. (:f)
2007.12.31 05:31:31 (*.47.198.170)
수인후배!~
엄마 마을을 헤아리는 사랑스런
아이들을 두었네요.
한겨울에 산뜻한 데이트였겠어요..
여기,
생생에
Allegro Appassionato
차이콥스키에 드프레의 열정과 생기를 불어넣으면
이런 소리가 되지 않을 까 해서.
엄마 마을을 헤아리는 사랑스런
아이들을 두었네요.
한겨울에 산뜻한 데이트였겠어요..
여기,
생생에
Allegro Appassionato
차이콥스키에 드프레의 열정과 생기를 불어넣으면
이런 소리가 되지 않을 까 해서.
2007.12.31 09:41:11 (*.172.221.40)
혜경 언니~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드프레군요.
바쁜 년말 이실텐데도
올려주신 곡, 감사드려요.
그동안 제 삶의 여건 상,
모른체 덮어두고 산 날을 보상받으려는 것일까요?
요즈음 영화를 많이 봅니다.
그중, 음악이 주제인 좋은 영화 몇 편이 있었어요.
혜옥이가 강력 추천한 August Rush,
어떤 목사님이 추천한 Copying Beethoven,
누군가가 추천한 Shine...등
Shine, 실화라고 하던데, 참 감동 드라마 였어요.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연주, 그 영화에 감동 받아,
며칠 계속,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국을 들었답니다.
전에 사다 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이 전곡 든 CD가 있거든요.
여기도 겨울이긴 한데
오늘 아침은 이른 봄이나, 늦 가을같이
약간은 습도 가 있고, 산쪽은 안개가 흐르는 것이
참 아름다운 날씨 였습니다.
언니도 내일은 자정 미사에 가시지요?
교회에서는 송구영신 예배라고 하지요.
우리 5기방에 관심 가져 주심에 다시 감사드리며,
더 건강하고 행복 하셔요.(:l)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드프레군요.
바쁜 년말 이실텐데도
올려주신 곡, 감사드려요.
그동안 제 삶의 여건 상,
모른체 덮어두고 산 날을 보상받으려는 것일까요?
요즈음 영화를 많이 봅니다.
그중, 음악이 주제인 좋은 영화 몇 편이 있었어요.
혜옥이가 강력 추천한 August Rush,
어떤 목사님이 추천한 Copying Beethoven,
누군가가 추천한 Shine...등
Shine, 실화라고 하던데, 참 감동 드라마 였어요.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연주, 그 영화에 감동 받아,
며칠 계속,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국을 들었답니다.
전에 사다 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이 전곡 든 CD가 있거든요.
여기도 겨울이긴 한데
오늘 아침은 이른 봄이나, 늦 가을같이
약간은 습도 가 있고, 산쪽은 안개가 흐르는 것이
참 아름다운 날씨 였습니다.
언니도 내일은 자정 미사에 가시지요?
교회에서는 송구영신 예배라고 하지요.
우리 5기방에 관심 가져 주심에 다시 감사드리며,
더 건강하고 행복 하셔요.(:l)
음악이 들리지 않으면
다시 한 번 클릭 해 보고, 그래도 안 되면
댓글로 남겨다오.
인선이는 그렇다고 연락이 왔구나.
다른 애들도 그러면
지워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