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얘들아, 나 너무나 신나는 소식이 있는데 축하 해줄래?
조금 기다려서 얘기해야겠는데 참을수가 없다.....
오늘 나 컬럼을 쓰기로 허락 받았어.
신문이 아니고 웹사잍인데 시시하지 않은 것이야.
매일 많은 사람들이 드글 거리고, 어떤 글은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읽고 있어.
5 명의 컬럼니스트가 있는데 내가 여섯째로 허락된거야.
어제 구자열이가 캐나다에서 전화를 했어.
그 전날 밤 2시가 되도록 여행기를 다 읽었노라고, 재미있다고...
또 한참을 웃어 제쳤어. 그때 생각이 난다고.
찬찬히 사진 보는 것도 가르쳐주고, 검색해서 보는 법도 가르쳐주고...
아주 열심히 홈피 팬이 되고 말것 같은 불길한 예감!ㅎㅎㅎㅎㅎ
홈피 덕분에 글을 많이 쓰게 되었던 것, 정례한테 감사한다.
읽어주고 격려해준 친구들아, 모두 진심으로 감사한다.
내 글이 나오기 시작하면 웹주소를 알려줄께...
자랑같아서 쬐끔 미안해.
사랑해! (x1)
조금 기다려서 얘기해야겠는데 참을수가 없다.....
오늘 나 컬럼을 쓰기로 허락 받았어.
신문이 아니고 웹사잍인데 시시하지 않은 것이야.
매일 많은 사람들이 드글 거리고, 어떤 글은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읽고 있어.
5 명의 컬럼니스트가 있는데 내가 여섯째로 허락된거야.
어제 구자열이가 캐나다에서 전화를 했어.
그 전날 밤 2시가 되도록 여행기를 다 읽었노라고, 재미있다고...
또 한참을 웃어 제쳤어. 그때 생각이 난다고.
찬찬히 사진 보는 것도 가르쳐주고, 검색해서 보는 법도 가르쳐주고...
아주 열심히 홈피 팬이 되고 말것 같은 불길한 예감!ㅎㅎㅎㅎㅎ
홈피 덕분에 글을 많이 쓰게 되었던 것, 정례한테 감사한다.
읽어주고 격려해준 친구들아, 모두 진심으로 감사한다.
내 글이 나오기 시작하면 웹주소를 알려줄께...
자랑같아서 쬐끔 미안해.
사랑해! (x1)
2007.09.20 09:23:54 (*.172.221.40)
좋겠다. 인선아~
그렇게 열심히, 열정적으로 쓰더니...
인기있는 웹사이트에서
사람사는 얘기들을, 니 만의 색깔로
마음껏 쓰려므나.
화이팅!! (:y)
그렇게 열심히, 열정적으로 쓰더니...
인기있는 웹사이트에서
사람사는 얘기들을, 니 만의 색깔로
마음껏 쓰려므나.
화이팅!! (:y)
2007.09.20 12:41:11 (*.106.21.141)
인선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글 써서 밥먹고 살아도 괜찮겠네 하자마자 무슨 이런 신나는 소식이니?
잘 할꺼라 생각하지만, 더우기 네가 좋아서 할테니까 열심히 해보라고 밀어주께.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글 써서 밥먹고 살아도 괜찮겠네 하자마자 무슨 이런 신나는 소식이니?
잘 할꺼라 생각하지만, 더우기 네가 좋아서 할테니까 열심히 해보라고 밀어주께.
2007.09.20 12:41:19 (*.79.20.43)
인선이 글솜씨가 우리만 보기 아깝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사람들 마음은 비슷한가보다.
축하해. 앞으로 더 많이 우리를 즐겁게 해주겠네.
그러러면 건강해야지.
축하해. 앞으로 더 많이 우리를 즐겁게 해주겠네.
그러러면 건강해야지.
2007.09.20 22:52:34 (*.219.253.233)
역시 인선이다.
적극적으로 사는 네 모습
글 곳곳에 묻어나
수많은 독자들이
싱싱한 생명수
시원하게 많이 마시고
건강한 세상 만들어 가도록!
축하한다.
그리고,
어제 이화정과 통화중에
네 홈피 글 보고파 하길레
8편의 캐나다 여행글 (5편은 없더라)과
서론 2편, 그리고 연재의 글 모두
우체통에 넣었다.
이수인 뉴욕오면
친구들 모일 때
내 labtop 갖고 가
홈피 들어가는 법 소개할 생각이야.
화정이랑 모두 다 들어오면 좋을 것 같애서.
적극적으로 사는 네 모습
글 곳곳에 묻어나
수많은 독자들이
싱싱한 생명수
시원하게 많이 마시고
건강한 세상 만들어 가도록!
축하한다.
그리고,
어제 이화정과 통화중에
네 홈피 글 보고파 하길레
8편의 캐나다 여행글 (5편은 없더라)과
서론 2편, 그리고 연재의 글 모두
우체통에 넣었다.
이수인 뉴욕오면
친구들 모일 때
내 labtop 갖고 가
홈피 들어가는 법 소개할 생각이야.
화정이랑 모두 다 들어오면 좋을 것 같애서.
2007.09.21 11:14:42 (*.13.164.230)
정례야
건강한 세상 만들라고 하니 어깨가 갑자기 무겁네.
축하 고맙고.
너는 자유게시판을 안들어가는 구나.
그곳에도 5기보다 더 많이 내글을 집어 넣었거든...
검색에 이름 5. 이인선 넣고 열어보면 많이 나올거야.
5기만 들어가는 정례, 참으로 너답다.
ㅎㅎㅎ(:l)(:l)
건강한 세상 만들라고 하니 어깨가 갑자기 무겁네.
축하 고맙고.
너는 자유게시판을 안들어가는 구나.
그곳에도 5기보다 더 많이 내글을 집어 넣었거든...
검색에 이름 5. 이인선 넣고 열어보면 많이 나올거야.
5기만 들어가는 정례, 참으로 너답다.
ㅎㅎㅎ(:l)(:l)
2007.09.21 11:16:45 (*.13.164.230)
순호야
먼저 난 사람은 역쉬 먼저 났던데 뭘~
명옥아
니도 건강하고 피아노 열심히 치거라.
축하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해.(:l)
먼저 난 사람은 역쉬 먼저 났던데 뭘~
명옥아
니도 건강하고 피아노 열심히 치거라.
축하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해.(:l)
2007.09.21 11:18:30 (*.13.164.230)
헤옥아, 정말 그렇다.
네 말이 씨가 되었음을 인해서 감사한다.
그래도 글로 밥먹고 사는 것은 다른 얘기이겠지.
열심히 밀어주세요~ 부탁해용~(x1)
네 말이 씨가 되었음을 인해서 감사한다.
그래도 글로 밥먹고 사는 것은 다른 얘기이겠지.
열심히 밀어주세요~ 부탁해용~(x1)
2007.09.21 11:21:54 (*.13.164.230)
광희후배가 꽃다발까지 들고 나타나 주셨네.
축하해줘서 고마와요.
수인아
우리 동기 누구라도 글을 다 잘쓰는데
내가 나서는게 좀 웃기는 모습이다만
기회가 생겼음을 진심으로 감사할 뿐이야.(x8)
축하해줘서 고마와요.
수인아
우리 동기 누구라도 글을 다 잘쓰는데
내가 나서는게 좀 웃기는 모습이다만
기회가 생겼음을 진심으로 감사할 뿐이야.(x8)
2007.09.21 11:26:37 (*.13.164.230)
경선아
그동안의 격려들 너무나 고마왔어.
덕분에 힘을 냈지뭐야. 땡큐!
희자야
다시 모습을 자주 볼수 있어서 감사한다.
너도 건강하게 지내! 고마워 예쁜 꽃다발(:l)
그동안의 격려들 너무나 고마왔어.
덕분에 힘을 냈지뭐야. 땡큐!
희자야
다시 모습을 자주 볼수 있어서 감사한다.
너도 건강하게 지내! 고마워 예쁜 꽃다발(:l)
2007.09.21 11:29:00 (*.13.164.230)
혜경언니
제일 첫차로 댓글을 달아 축하해 주셨군요.
이렇게 기쁨을 나누는 동창,
선후배가 있어서 저는 행복한 사람이지요.
정말로 사랑받는 컬럼니스트가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x7)
제일 첫차로 댓글을 달아 축하해 주셨군요.
이렇게 기쁨을 나누는 동창,
선후배가 있어서 저는 행복한 사람이지요.
정말로 사랑받는 컬럼니스트가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x7)
2007.09.21 11:36:51 (*.204.58.38)
인선아~
너무 잘됬구나.
네 글솜씨가 아깝다고 생각했었어.
네 글을 읽으면 왜 그리 친밀감이 느껴지는지~
무쟈게 축하한다.
너무 잘됬구나.
네 글솜씨가 아깝다고 생각했었어.
네 글을 읽으면 왜 그리 친밀감이 느껴지는지~
무쟈게 축하한다.
2007.09.21 11:42:23 (*.13.164.230)
화림아
바로 지금 컴에서 우리가 만나고 있구나.
축하 고맙고....
정말로 네 솜씨도 아깝다는 것 아니?
처음에 이곳에 들어와서 모두의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놀랬던지!
우리 인일에 재주꾼이 모두 모였구나 하고 생각했었어.
참 귀한 친구들아...
언젠가 만나보자!
바로 지금 컴에서 우리가 만나고 있구나.
축하 고맙고....
정말로 네 솜씨도 아깝다는 것 아니?
처음에 이곳에 들어와서 모두의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놀랬던지!
우리 인일에 재주꾼이 모두 모였구나 하고 생각했었어.
참 귀한 친구들아...
언젠가 만나보자!
2007.09.21 23:55:39 (*.13.164.230)
missyusa.com에 들어가
talk lounge를 클릭하면 피닉스의 훈풍이 나온다.
그것이 내 컬럼이야.
처음이니까 읽고 댓글좀 달아줘라. 부탁해요.
talk lounge를 클릭하면 피닉스의 훈풍이 나온다.
그것이 내 컬럼이야.
처음이니까 읽고 댓글좀 달아줘라. 부탁해요.
2007.09.22 08:23:10 (*.204.58.38)
인선아~
내가 회원가입하고 댓글 달려했는데 정회원만 댓글 달 수 있다더라.
지금은 준회원인데 정회원 되려면 일정 시간이 지나야 하나봐?
암튼 축하해.
너 정말 삶에 열정적이다.
시간이 많이 할애될텐데~
화이팅!
내가 회원가입하고 댓글 달려했는데 정회원만 댓글 달 수 있다더라.
지금은 준회원인데 정회원 되려면 일정 시간이 지나야 하나봐?
암튼 축하해.
너 정말 삶에 열정적이다.
시간이 많이 할애될텐데~
화이팅!
2007.09.22 08:36:02 (*.209.255.41)
화림이 최고다!
하루만 기다리면 정회원을 준대나봐.
축하해주고 찾아와줘서 아주 많이 고마와.(x1)
돈은 없지만 시간은 많으니까 아무 문제 없시요~
하루만 기다리면 정회원을 준대나봐.
축하해주고 찾아와줘서 아주 많이 고마와.(x1)
돈은 없지만 시간은 많으니까 아무 문제 없시요~
2007.09.22 09:05:59 (*.121.5.66)
아니에요.ㅎㅎㅎㅎㅎ
약관에 이렇게 씌여 있어요.
(회원가입을 하시면 일단 준회원이 되십니다.
정회원 자격은 맨 아래 선택사항을 구체적으로 기입해주신 미국에 거주중인 기혼여성께만 드립니다.)
그러니 화림언니, 댓글 다는 것은 포기하셔야 할꺼에요.ㅎㅎㅎㅎ
아마도... 제 생각에는요....
한국 본토 사람들의 댓글 수준이 겁이나서 아예 자리를 만들어 주지 않는 것 같아요.ㅎㅎ(x10)(x10)(x10)
약관에 이렇게 씌여 있어요.
(회원가입을 하시면 일단 준회원이 되십니다.
정회원 자격은 맨 아래 선택사항을 구체적으로 기입해주신 미국에 거주중인 기혼여성께만 드립니다.)
그러니 화림언니, 댓글 다는 것은 포기하셔야 할꺼에요.ㅎㅎㅎㅎ
아마도... 제 생각에는요....
한국 본토 사람들의 댓글 수준이 겁이나서 아예 자리를 만들어 주지 않는 것 같아요.ㅎㅎ(x10)(x10)(x10)
2007.09.22 13:07:26 (*.13.164.230)
홍성후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찌기 제글을 칭찬해 주신 것
크게 힘이 되었음을 다시 감사드리고 싶어요.
쓰시는 글에 늘 감동을 받고 있기도 하구요.
자주 글로서 만나요. 네.(x1)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찌기 제글을 칭찬해 주신 것
크게 힘이 되었음을 다시 감사드리고 싶어요.
쓰시는 글에 늘 감동을 받고 있기도 하구요.
자주 글로서 만나요. 네.(x1)
2007.09.23 12:37:05 (*.133.164.188)
나두 갔다가 댓글을 달수 없다는말에
기냥 발걸음을 옮겼다.
아마도 우리들이 단체루 가서 인선이
댓글란 터질까봐 미리 막은거 가터~ㅎㅎㅎ
그래두 여기서 보니 고걸 다행으루 여겨야쥐~ (8)
기냥 발걸음을 옮겼다.
아마도 우리들이 단체루 가서 인선이
댓글란 터질까봐 미리 막은거 가터~ㅎㅎㅎ
그래두 여기서 보니 고걸 다행으루 여겨야쥐~ (8)
2007.09.24 03:13:38 (*.125.0.225)
인선아,
missyusa.com에선
동문 광장이 아니라
얘, 쟤 하길 뭐해서
'님'으로 존대말 쓰는 거
이해해 주라.
그게
친구 columnist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애서.
그리고
많은 호응 오는 거 같아
나도 좋다.
격려의 박수
짝 짝....::[
missyusa.com에선
동문 광장이 아니라
얘, 쟤 하길 뭐해서
'님'으로 존대말 쓰는 거
이해해 주라.
그게
친구 columnist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애서.
그리고
많은 호응 오는 거 같아
나도 좋다.
격려의 박수
짝 짝....::[
2007.09.24 05:21:12 (*.204.58.38)
인선아~
나도 정례처럼 댓글로 응원해주고 싶은데 하루가 지나도 우린 안되더라.::´(
뭐야~ 인간 차별하고~ 쳇(x24)
너의 소박하고 진실한 글 앞으로 독자가 더 많이 생길꺼야.(x8)
나도 정례처럼 댓글로 응원해주고 싶은데 하루가 지나도 우린 안되더라.::´(
뭐야~ 인간 차별하고~ 쳇(x24)
너의 소박하고 진실한 글 앞으로 독자가 더 많이 생길꺼야.(x8)
2007.09.24 21:17:15 (*.58.67.16)
컬럼 니스트 이인선 축하해!!
그럴줄 알았어
언제나 솔직하고 긍정적이고 따뜻하게 글을 쓰더니
이젠 더 많은 사람들이 읽고 감동 하게 되겠네?
축하해요 ~(:f)(:f)
그럴줄 알았어
언제나 솔직하고 긍정적이고 따뜻하게 글을 쓰더니
이젠 더 많은 사람들이 읽고 감동 하게 되겠네?
축하해요 ~(:f)(:f)
2007.09.25 16:13:17 (*.13.164.73)
혜숙아
축하 정말 고마워.
좋은 글을,
네가 표현한대로 긍정적이고 솔직하고 따뜻하게 많이 쓰고 싶어.
참 감사해 글을 쓸수 있어서...
축하 정말 고마워.
좋은 글을,
네가 표현한대로 긍정적이고 솔직하고 따뜻하게 많이 쓰고 싶어.
참 감사해 글을 쓸수 있어서...
2007.09.25 16:15:49 (*.13.164.73)
화림아 순호야 다시 미안해.
앞으로 독자가 더 많이 생길꺼야 라고 말해줘서 고마워.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그보다도 더 좋은 글을 많이 쓸수 있었으면 더 좋겠고...
댓글은 못 달아줘도 가끔 들어와 글 읽어주기다.응~
앞으로 독자가 더 많이 생길꺼야 라고 말해줘서 고마워.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그보다도 더 좋은 글을 많이 쓸수 있었으면 더 좋겠고...
댓글은 못 달아줘도 가끔 들어와 글 읽어주기다.응~
2007.10.03 07:23:46 (*.223.190.102)
은희 언니 반갑습니다.
그럼 형부되시는 분이 양곡 출신이란 이야기예요?
너무나 궁금합니다. 누군지...
그리고 나랑 동창이 시누이 된다는 말이지요?
누군지... 생각을 모아보아도
....모르겠어요.
성만 알아도..혹
아니 이름을 좀 써줘보실래요?
글은 뭐 공연히 떠들어서 죄송할 뿐이예요.
아무것도 아닌데....
감사합니다...
그럼 형부되시는 분이 양곡 출신이란 이야기예요?
너무나 궁금합니다. 누군지...
그리고 나랑 동창이 시누이 된다는 말이지요?
누군지... 생각을 모아보아도
....모르겠어요.
성만 알아도..혹
아니 이름을 좀 써줘보실래요?
글은 뭐 공연히 떠들어서 죄송할 뿐이예요.
아무것도 아닌데....
감사합니다...
2007.10.04 10:17:26 (*.209.255.67)
은희 언니
요새 컴퓨터가 이상해서 홈피에 자주 못들어와서
늦은 답을 드리게 되어서 미안합니다.
정자! 이름은 기억나는데 어찌 생겼는지 가물가물입니다.
은희보고 대번에 물어보았더니 자기는 기억이 잘난다고 하네요.
한해 아래인줄 알았다나요...
은희가 잠자는 시간이라고 내일 더 자세히 얘기하자고 하네요.
아..참 세상 좁네요.
대곳이라는 말 양곡이란 말을 알고 있는사람이 많지 않은데...
이제 한국 나가게 되면 꼭 찾아 뵙겠어요.
정말로 저도 궁금해요.
관심있게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요.
아직 형편없는데
제가 뭘 잘몰라서 용감한 것이랍니다. ㅎㅎㅎ
내일 아버지께 여쭤보아야 겠어요.
노인네들끼리 아실지도 모르잖아요?
우리 집은 방앗간을 했어요. 저는 노래제목처럼
방앗간집 두째 딸이었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요새 컴퓨터가 이상해서 홈피에 자주 못들어와서
늦은 답을 드리게 되어서 미안합니다.
정자! 이름은 기억나는데 어찌 생겼는지 가물가물입니다.
은희보고 대번에 물어보았더니 자기는 기억이 잘난다고 하네요.
한해 아래인줄 알았다나요...
은희가 잠자는 시간이라고 내일 더 자세히 얘기하자고 하네요.
아..참 세상 좁네요.
대곳이라는 말 양곡이란 말을 알고 있는사람이 많지 않은데...
이제 한국 나가게 되면 꼭 찾아 뵙겠어요.
정말로 저도 궁금해요.
관심있게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요.
아직 형편없는데
제가 뭘 잘몰라서 용감한 것이랍니다. ㅎㅎㅎ
내일 아버지께 여쭤보아야 겠어요.
노인네들끼리 아실지도 모르잖아요?
우리 집은 방앗간을 했어요. 저는 노래제목처럼
방앗간집 두째 딸이었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7.10.05 12:34:04 (*.13.165.38)
정자 사진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조금..
은희는 내가 어릴때 사교적이지 않고 남에게 무관심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아닌데 말이지요. 아마 그말도 맞을 것이예요.
중학교때 친구네 집에 가면서 속으로 가서 무슨 말을 해야지? 하고
고민을 한기억이 지금까지 나거든요.
아마도 말을 잘 못하고 약간 내성적이었던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예수님 덕분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게 된것 같아요.
은희는 아주 소상히 기억하고 있더군요.
아버님 이야기는 우리 아버지께 여쭈어 봐야하는데
전화 통화가 안되서 아직 못 여쭈었지요.
분명히 잘 아시는 분일거예요.
은희 말을 들으니까 아주 가까운 곳에서 사셨더군요..
아무튼 너무나 재미있어요.
언니랑 형부랑 평안 하세요!
내일 다시 우리 부모님께 전화해볼꺼예요...
(x1)
은희는 내가 어릴때 사교적이지 않고 남에게 무관심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아닌데 말이지요. 아마 그말도 맞을 것이예요.
중학교때 친구네 집에 가면서 속으로 가서 무슨 말을 해야지? 하고
고민을 한기억이 지금까지 나거든요.
아마도 말을 잘 못하고 약간 내성적이었던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예수님 덕분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게 된것 같아요.
은희는 아주 소상히 기억하고 있더군요.
아버님 이야기는 우리 아버지께 여쭈어 봐야하는데
전화 통화가 안되서 아직 못 여쭈었지요.
분명히 잘 아시는 분일거예요.
은희 말을 들으니까 아주 가까운 곳에서 사셨더군요..
아무튼 너무나 재미있어요.
언니랑 형부랑 평안 하세요!
내일 다시 우리 부모님께 전화해볼꺼예요...
(x1)
당연히 축하 받을 일이지요.
이제 친구들이 , 동문들이 글을 잘 쓴다 했던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것도 증명이 된 셈이 네요
더욱 많은 소재로,
섬세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
깊은 통찰력으로
사랑받는 컬럼니스트가 될 것을 의심치 않아요.
다시 축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