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그리움이 안개비가 되어 가던 길을 멈추게 한다. 손 내밀어 잡아보아도 말이 없기는 당신을 닮았네요. 스쳐가는 바람결에 나 당신을 사랑한다고 속삭여 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5.21 10:45:17 (*.178.240.180) 5.선희자 인선아!!! 기다렸단다;:) 나 혼자라도 전시회에 가 볼까? 너하고 같이 포토맥강 선상위에서 음악을 들으며 차마시고싶었는데... . 2007.05.30 00:09:48 (*.13.167.46) 5.이인선 희자야 정말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미안해 언제 그런날이 올지 모르겠다. 은희 전화번호 줄까? 너 혼자서 가볼래?(:l)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2012-04-27 94555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5.임경선 2008-04-27 117433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012-04-12 10216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2014-12-15 74914 ♣기다리는 마음 ♣ 2 5.선희자 2007-05-21 3017 373 John Yardley 의 수채화 17 5. 이수인 2007-05-19 3027 372 이런 사람이 있다. 9 5.임경선 2007-05-16 2979 371 임현숙 딸 황선재, 7월에 결혼한다 7 5.선희자 2007-05-16 2982 370 끈적한 노래 그러나 노랫말이........... 14 5.임경선 2007-05-06 3049 369 나 라면 어떻게 했을까? 17 5.함정례 2007-05-05 3055 368 "정례야 축하한다..." 26 5.선희자 2007-05-02 3023 367 내 친구 미자에게 5 5,박화림 2007-05-01 3003 366 얘들아~! 9 5.김순호 2007-04-30 3029 365 JUNG IN SUNG GALLERY 1 5. 이수인 2007-04-28 3015 364 미움 37 5.이인선 2007-04-27 2986 363 엄마의 글 35 5. 이수인 2007-04-22 3017 362 詩라도 읽을까요 2 5.임경선 2007-04-11 3090 361 사랑하는이와 사랑받는이의 차이점 11 5.선희자 2007-03-30 3058 360 봄이라 하더이다. 40 5.임경선 2007-03-27 2903 359 하루,일주일,한달,일년을 시작하는 자세(르네 마그리뜨) 10 5.임경선 2007-03-22 3059 358 우리 아버지의 기억력 5 5.이인선 2007-03-19 3040 357 덕적도에서 12 5. 이수인 2007-03-18 3029 356 봄이 오는 길에서 25 5. 이수인 2007-03-15 3018 355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 15 5.선희자 2007-03-09 312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