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形骸 연인
얼마나 사랑했길래..........
2007.02.16 09:33:03 (*.133.208.67)
우리집은 신정을 쇠기 때문에 낼 모래 구정인 걸 잠깐 잊고 있었어.
오늘 TV보다가 아차싶어 위 사진 너무 오싹 할 것같아 삭제하려 들어 왔는데
정례의 댓글이 있네.
다시 마음 바꾼다.
어차피 알뜰살뜰한 삶을 사는데는 삶이 유한하다는 전제가 효과가 있을테니까.
오기 친구들! 설날이구나.
며느리 사위 얻어 북적한 행복을 누리는 친구도 있을 것이고
나처럼 할머니가 되는 게 소원인 친구들도 있겠지? ㅎㅎ
아낌없이 사랑하고, 한톨의 무정한 마음도 다스리는 지혜를 갖추며,
늘 항상 福된 생활이기를 기원한다. (:f)
오늘 TV보다가 아차싶어 위 사진 너무 오싹 할 것같아 삭제하려 들어 왔는데
정례의 댓글이 있네.
다시 마음 바꾼다.
어차피 알뜰살뜰한 삶을 사는데는 삶이 유한하다는 전제가 효과가 있을테니까.
오기 친구들! 설날이구나.
며느리 사위 얻어 북적한 행복을 누리는 친구도 있을 것이고
나처럼 할머니가 되는 게 소원인 친구들도 있겠지? ㅎㅎ
아낌없이 사랑하고, 한톨의 무정한 마음도 다스리는 지혜를 갖추며,
늘 항상 福된 생활이기를 기원한다. (:f)
2007.02.16 15:59:02 (*.121.5.95)
음악이 한층 더 위의 그림을 가슴 짠~ 하게 만들어 주네요.
서로의 얼굴을 두 눈 깊숙히 묻어 두려 보듬으려는 모습이 가슴을 후빕니다.
어쩔수 없는 천재지변에 죽음을 예견하고 받아 들이는 순간인가요?
정사인가요?
많은 것을 상상하게 하는 그림이네요.
서로의 얼굴을 두 눈 깊숙히 묻어 두려 보듬으려는 모습이 가슴을 후빕니다.
어쩔수 없는 천재지변에 죽음을 예견하고 받아 들이는 순간인가요?
정사인가요?
많은 것을 상상하게 하는 그림이네요.
2007.02.16 19:30:00 (*.133.208.67)
::´( 앙탈성 울음
(x13) 개구진 응석이 섞인 눈물
(x15) 깊은 슬픔이 느껴지는 눈물
이모티콘이 나타내려는 느낌의 주관적 해석 (x7)
윗 사진은 얼마 전 신문 일면에 실린 기사물인데 자세한 내용을 알려고 찾으니
잘 찾아지지 않네.
좌우간 사진을 본 소감은 (x15)곱하기 100
(x13) 개구진 응석이 섞인 눈물
(x15) 깊은 슬픔이 느껴지는 눈물
이모티콘이 나타내려는 느낌의 주관적 해석 (x7)
윗 사진은 얼마 전 신문 일면에 실린 기사물인데 자세한 내용을 알려고 찾으니
잘 찾아지지 않네.
좌우간 사진을 본 소감은 (x15)곱하기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