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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을 통해 본 한국 여성의 삶
5.선희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36381
2006.12.11
23:02:02 (*.75.110.219)
3028
묵향의 산실
김은호/新婦成赤圖/비단에 채색
이 게시물을...
1.jpg (11.0KB)(0)
목록
2006.12.11
23:35:31 (*.75.110.219)
5.선희자
이용우/사임당 신씨 부인도/비단에 채색
최우석/여인상/비단에 채색
박생광/무당/화선지에 수묵채색
장우성/승무도/비단에 채색
김기창/풍속도/비단에 채색
박상옥/시장소견/캔버스에 유채
박수근/行女/목판에 유채
이숙자/풍속/종이에 색채
조병덕/저녁준비/캔버스에 유채
박득순/봄의 여인/캔버스에 유채
이종우/모 부인상/캔버스에 유채
이인성/노란옷을 입은 여인/종이에 불투명수채
김환기/여인상/캔버스에 유채
문학진/여인/하드보드에 유채
손응성/스키복을 입은 여인/캔버스에 유채
위에 그림들을 보면서
옛날에는 "삶이 소박하더라도 사유하는 여유로움, 그리움과 기다림,
반가운 만남과 이별의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 할 수 있으나
옛날 여성들은 그림같이 다소곳하고, 아름다우나 시리도록 인고의 세월을 견딘,
전통적 삶의 여인들 모습에서부터.....
현대에 살아가는 여성에게는 '강인함과 명석함'이 겸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까지 생겨나니 이사회가 여성에게 '슈퍼우먼'을 요구하고 있는 것같다
2006.12.12
14:21:34 (*.16.237.4)
5.임경선
희자야 정례 만나서 좋은 얘기 많이 나눴다.
방금 헤어졌어.
잘 지내지?
홈피에서 혼자 고군분투? 살살 하셔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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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여인상/비단에 채색
박생광/무당/화선지에 수묵채색
장우성/승무도/비단에 채색
김기창/풍속도/비단에 채색
박상옥/시장소견/캔버스에 유채
박수근/行女/목판에 유채
이숙자/풍속/종이에 색채
조병덕/저녁준비/캔버스에 유채
박득순/봄의 여인/캔버스에 유채
이종우/모 부인상/캔버스에 유채
이인성/노란옷을 입은 여인/종이에 불투명수채
김환기/여인상/캔버스에 유채
문학진/여인/하드보드에 유채
손응성/스키복을 입은 여인/캔버스에 유채
위에 그림들을 보면서
옛날에는 "삶이 소박하더라도 사유하는 여유로움, 그리움과 기다림,
반가운 만남과 이별의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 할 수 있으나
옛날 여성들은 그림같이 다소곳하고, 아름다우나 시리도록 인고의 세월을 견딘,
전통적 삶의 여인들 모습에서부터.....
현대에 살아가는 여성에게는 '강인함과 명석함'이 겸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까지 생겨나니 이사회가 여성에게 '슈퍼우먼'을 요구하고 있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