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5회 5기 동창모임에는 멀리 워싱톤에서 희자,
부산에서 명옥,광주에서 현숙이 참석해서 우리의 기쁨을 더해줬습니다.
2006.11.11 18:06:14 (*.17.93.38)
멀리서 오신 희자선배님,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담고 안녕히 가세요.
명옥언니도요.
오늘 경황이 없어서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어요.
지금쯤 부산에 도착하셨겠지요?(:aa)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담고 안녕히 가세요.
명옥언니도요.
오늘 경황이 없어서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어요.
지금쯤 부산에 도착하셨겠지요?(:aa)
2006.11.11 18:38:07 (*.238.113.62)
얘들아~ 좋았겠다.
펑퍼짐한 파자마 입고 같이 자고 싶었는데 집 며칠 비운지가 얼마 안되서 눈치가 보여가지고::´(
순호랑 경선아~
너희들 정말 애썼어.
수첩이랑 문집 너무 깔끔하고 정성의 흔적이 역력하더라.
사위, 딸. 아들. 남편들의 글을, 아니~ 그 마음들이 가슴으로 전달되 와서 감동적 이었어.
명옥이 피아노도 언제나 좋고 고마워.(:y)
펑퍼짐한 파자마 입고 같이 자고 싶었는데 집 며칠 비운지가 얼마 안되서 눈치가 보여가지고::´(
순호랑 경선아~
너희들 정말 애썼어.
수첩이랑 문집 너무 깔끔하고 정성의 흔적이 역력하더라.
사위, 딸. 아들. 남편들의 글을, 아니~ 그 마음들이 가슴으로 전달되 와서 감동적 이었어.
명옥이 피아노도 언제나 좋고 고마워.(:y)
2006.11.14 00:30:05 (*.116.139.23)
경선아 ! 인사가 늦었구나 !!! 정말 애썼어 무에 그리도 바쁜지 ..... 게으른 성격탓으로 돌려보지만 변명 같으니 근사한 장소 물색해서 맛난거라도 나누자 .음악이 넘조아 할말을 잃는다. 건강하고~!! 가끔 소식 전할게~~ 안녕 (x8)
2006.11.14 00:57:53 (*.219.253.233)
예들아,
일하다 말고 사진첩에 들어가 보았어. 참 멋지게 행사를 치룬 것 같아 보는데도 기분이 상쾌해지는구나.
재미있게 만나 맛있는 음식이랑 웃음이랑, 명옥이 음악이랑...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모두에게 큰 박수 보낸다.
임원진들의 정성이 담긴 수첩, 희자가 가져오기만 기다려지네.
경선아,
참 수고 많이 했다. 항상 회장과 총무가 할 일이 가장 많잖니?
그리구 홈피 계시판지기 일은 계속 꾸려갈꺼지? 안할까봐 조바심 나서 그래.
인숙이처럼, 또 인선이처럼 나도 늙으막이 네 수고로 인해 새 삶 살아가는 기분이거던.
고맙다. 진심으로, 아주 만ㅎㅎㅎㅎㅎㅎㅎ히~~~~~~
일하다 말고 사진첩에 들어가 보았어. 참 멋지게 행사를 치룬 것 같아 보는데도 기분이 상쾌해지는구나.
재미있게 만나 맛있는 음식이랑 웃음이랑, 명옥이 음악이랑...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모두에게 큰 박수 보낸다.
임원진들의 정성이 담긴 수첩, 희자가 가져오기만 기다려지네.
경선아,
참 수고 많이 했다. 항상 회장과 총무가 할 일이 가장 많잖니?
그리구 홈피 계시판지기 일은 계속 꾸려갈꺼지? 안할까봐 조바심 나서 그래.
인숙이처럼, 또 인선이처럼 나도 늙으막이 네 수고로 인해 새 삶 살아가는 기분이거던.
고맙다. 진심으로, 아주 만ㅎㅎㅎㅎㅎㅎㅎ히~~~~~~
2006.11.14 05:15:22 (*.209.176.250)
아주 많이 부러우네.
모두 함께 만나 떠들고 10년씩들은 젊어졌지?
임현숙도 사진으로 반갑다.보월이랑 경희도...
인일홈피에서 자주 이름본사람은 더 반갑고
명옥, 희자, 순호, 경선...
모두 함께 만나 떠들고 10년씩들은 젊어졌지?
임현숙도 사진으로 반갑다.보월이랑 경희도...
인일홈피에서 자주 이름본사람은 더 반갑고
명옥, 희자, 순호, 경선...
2006.11.14 07:56:09 (*.16.190.248)
춘자님 고마워요 편하게 보인다는 말이 정말 좋은 찬사지요.
화림아~
애그 이쁜 거 ㅎ 고마워.
혜숙 음악 필이 꽂쳤니?
(요즘 구거샘들 맞춤법 맞는겁니까? 맞춤법으로 나이를 구분 하려는지 맞춤법이 왜 그리 바뀌는지.....ㅊ)
음악을 들으며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맛난 것 나누며.....좋~고 고마워
정례야~ 대문 혼저 지키려니 버거웠는데 니들이 힘을 준다.
우리 모두 이방을 드나드는 사람은 사실 다 지킴이가 되는 거 아니겠니 고마워
인선이 자주 들어와 참 좋구나
우리 서로 생각을 나누며 편안히 쉬는 곳으로 이곳을 가꾸자꾸나 고마워
화림아~
애그 이쁜 거 ㅎ 고마워.
혜숙 음악 필이 꽂쳤니?
(요즘 구거샘들 맞춤법 맞는겁니까? 맞춤법으로 나이를 구분 하려는지 맞춤법이 왜 그리 바뀌는지.....ㅊ)
음악을 들으며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맛난 것 나누며.....좋~고 고마워
정례야~ 대문 혼저 지키려니 버거웠는데 니들이 힘을 준다.
우리 모두 이방을 드나드는 사람은 사실 다 지킴이가 되는 거 아니겠니 고마워
인선이 자주 들어와 참 좋구나
우리 서로 생각을 나누며 편안히 쉬는 곳으로 이곳을 가꾸자꾸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