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불행도 습관입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습니다.
<퍼온글>
2006.10.17 07:36:35 (*.21.5.43)
홈피에서 만나다, 실제로 만난 희자~
홈피의 마력일까?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난 것 같은 친밀함이.
우리 삶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면서
감사하며, 어려움 가운데서도 기쁨을 찾아 누려야 겠지?
열린 맘으로 살아가는 적극적인 희자~
순호, 경선과 같이
미국에서는 희자가 있어, 동창회가 이루어지는구나.
정례야~
때가 되면, 낙엽되어 지는 우리네 삶~
그동안에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최선을 다해 가야겠지?
이곳도 산자락에 노랗게 물이드는 나뭇잎을 보았다.
그곳 가을 소식을 더 전해주게나.
*음악을 올린다.
Angels sing
홈피의 마력일까?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난 것 같은 친밀함이.
우리 삶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면서
감사하며, 어려움 가운데서도 기쁨을 찾아 누려야 겠지?
열린 맘으로 살아가는 적극적인 희자~
순호, 경선과 같이
미국에서는 희자가 있어, 동창회가 이루어지는구나.
정례야~
때가 되면, 낙엽되어 지는 우리네 삶~
그동안에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최선을 다해 가야겠지?
이곳도 산자락에 노랗게 물이드는 나뭇잎을 보았다.
그곳 가을 소식을 더 전해주게나.
*음악을 올린다.
Angels sing
2006.10.17 07:45:56 (*.183.209.217)
희자~!
이멜 열어 보시와요.(:l)
우리가 여기서 도란도란 하다가
실제로 만나믄 얼마나 재밌겠니?
일전에 희자 봤을때 오~~랜 만인데
전혀 그런것 같지 않더라.
오늘 설교 말씀~
마태7-12 대접을 받으려면 너희도 대접 하라....
이러쿵 저러쿵 따지지 말고 먼저 대접하기로 맘 먹은날 새벽이었다.(:l)
이멜 열어 보시와요.(:l)
우리가 여기서 도란도란 하다가
실제로 만나믄 얼마나 재밌겠니?
일전에 희자 봤을때 오~~랜 만인데
전혀 그런것 같지 않더라.
오늘 설교 말씀~
마태7-12 대접을 받으려면 너희도 대접 하라....
이러쿵 저러쿵 따지지 말고 먼저 대접하기로 맘 먹은날 새벽이었다.(:l)
2006.10.17 08:00:31 (*.21.5.43)
크~ 순호야, 좋았어.
이러쿵 저러쿵 따지지 말고
사랑하라 했으니, 사랑하고
용서하라 했으니, 용서하고
베풀라 했으니, 베풀고.......
정말 좋다.
우리 단순하게 살자.
40년만에 동창들 만나니, 정말 좋더라.
몰랐던 친구들도, 어찌 그리 허물이 없던지...
나이 탓일까?
언제가 될런지 모르나, 우리 만날 때, 재밌겠지?(:ab)
이러쿵 저러쿵 따지지 말고
사랑하라 했으니, 사랑하고
용서하라 했으니, 용서하고
베풀라 했으니, 베풀고.......
정말 좋다.
우리 단순하게 살자.
40년만에 동창들 만나니, 정말 좋더라.
몰랐던 친구들도, 어찌 그리 허물이 없던지...
나이 탓일까?
언제가 될런지 모르나, 우리 만날 때, 재밌겠지?(:ab)
2006.10.17 10:23:45 (*.75.80.216)
순호대장님!
이메일은 열어보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이곳에 언젠가는 온다는 말에 귀가 번쩍했습니다.
언제나 꽃다발 들고 환영합니다.(:f)(:f)(:f)(:f)(:f)(:y)
수인아!!!
이 음악이 너를 기억하게 하는구나,
누군가를 만나서 여고시절을 이야기하고
웃을 수 있었다면 그것은 친구뿐 이야,
우리가 공통으로 소유했던 시간들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 이야기 할 수 있으니...
작은 행복이 큰 힘으로 변화되어
삶의 요인이 되어 돌아온다면....
다시 만날 때 까지 건강하기를...::[::[::[(:f)
이메일은 열어보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이곳에 언젠가는 온다는 말에 귀가 번쩍했습니다.
언제나 꽃다발 들고 환영합니다.(:f)(:f)(:f)(:f)(:f)(:y)
수인아!!!
이 음악이 너를 기억하게 하는구나,
누군가를 만나서 여고시절을 이야기하고
웃을 수 있었다면 그것은 친구뿐 이야,
우리가 공통으로 소유했던 시간들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 이야기 할 수 있으니...
작은 행복이 큰 힘으로 변화되어
삶의 요인이 되어 돌아온다면....
다시 만날 때 까지 건강하기를...::[::[::[(:f)
2006.10.18 05:20:42 (*.75.80.216)
경선아!!!
문집 내느라 고생이 많은가 보다,
너의 수고가 많은 친구들에게 행복을 주겠구나!
11월 행사 일정을 광고하면 어떨까?
많은 친구들이 모여야 너희들이 수고한 보람이 있을 텐데..
.
LA에서 10년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행복하고 즐거웠단다.
아침 저녁으로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에 조심해...(:f)(:f)(:f)
문집 내느라 고생이 많은가 보다,
너의 수고가 많은 친구들에게 행복을 주겠구나!
11월 행사 일정을 광고하면 어떨까?
많은 친구들이 모여야 너희들이 수고한 보람이 있을 텐데..
.
LA에서 10년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행복하고 즐거웠단다.
아침 저녁으로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에 조심해...(:f)(:f)(:f)
2006.10.18 05:47:39 (*.75.80.216)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사람나고 돈났지 돈 나고 사람 났느냐고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껄 웃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안해 할 때
누룽지도 먹고 죽도 먹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이 잘 사는 것을 배 아파 하지 않고
사촌이 땅을 사도 축하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직위가 낮아도 인격까지 낮은 것은 아니므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처신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서 좋고,
날이 개면 쾌청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비가 새도 바람을 막을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고 앞날을
희망차게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받을 것을 잊어버리고 줄 것을 잊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은 돈으로는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x1)(x2)(x8)
사람나고 돈났지 돈 나고 사람 났느냐고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껄 웃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안해 할 때
누룽지도 먹고 죽도 먹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이 잘 사는 것을 배 아파 하지 않고
사촌이 땅을 사도 축하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직위가 낮아도 인격까지 낮은 것은 아니므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처신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서 좋고,
날이 개면 쾌청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비가 새도 바람을 막을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고 앞날을
희망차게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받을 것을 잊어버리고 줄 것을 잊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은 돈으로는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x1)(x2)(x8)
2006.10.18 11:06:23 (*.16.190.248)

희자 혼자 애 쓴다.
일본 북알프스라고 불리는 곳에 며칠 다녀왔어.
같이 간 일행들 중 아낙들이 처음엔 밥 안해서 너무 좋다 하더니
하루에 많은 시간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끌려(?) 다니느라 피곤했던지
나중엔 이거 밥하는 게 더 편한 것 아냐 하면서 까르르르......
같이 간 일행 중 프로 사진전문가가 찍은 사진 하나 올린다.
그런데 이곳은 인도야.
행복과 불행이 동전의 양면임을 절로 깨닫고 온다는 그 인도.
네 글과 어울리는 듯해 퍼왔어.
2006.10.18 11:21:30 (*.75.80.216)
경선아!!!
아름다운 저녁놀이 기우러진 강가,
사추기에 들어 있는 우리들 같아,
우리가 행복 할 수 있다는 것은
희망이 샘 솟고 있다는 것이고
희망은 사랑을 할 때 생기는 것 아닐까?
우리 모두 사랑을 나누었으면 좋겠네
그러면 희망도 행복도 배가 되지 않을 까?(:l)(:l)(:l)
아름다운 저녁놀이 기우러진 강가,
사추기에 들어 있는 우리들 같아,
우리가 행복 할 수 있다는 것은
희망이 샘 솟고 있다는 것이고
희망은 사랑을 할 때 생기는 것 아닐까?
우리 모두 사랑을 나누었으면 좋겠네
그러면 희망도 행복도 배가 되지 않을 까?(:l)(:l)(:l)
2006.10.19 10:18:48 (*.75.80.216)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집에 살아도 잠잘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d;:)
<퍼온 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집에 살아도 잠잘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d;:)
<퍼온 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주님께서 정해 놓은
인생궤도를 내마음대로 선택 할 수는 없지만,
생각은 우리가 선택 할 수 있지 않을까?
LA에서 친구들을 만나면서
우리들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다양한 일들이
우리 스스로 선택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꼈어,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이웃에게 이 감사를 나누는 마음.
이 가을은 깊어가는데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에게
베프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같아.....
모두를 사랑하며 건강하게(:7)(:l)(: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