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우리 모두 이런 사람이라면.....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7)(:l)(:f)(:8)
퍼온 글
2006.09.25 19:21:42 (*.183.209.216)
문화살롱에 오신 분들 .....ㅋ
수준있는 우리방
정감있는 우리방
기쁨있는 우리방
아름다운 우리방
명명식....
오늘부터 오기 방을 <5기 문화살롱>으로 간판을 달겠습니다.
이몸 회장 임기 끝내기 두달전에 직권(?)으로 명명식을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지기님~!
조~기 꼭대기에 올리는 것이 어떨깝쇼? (x8)
수준있는 우리방
정감있는 우리방
기쁨있는 우리방
아름다운 우리방
명명식....
오늘부터 오기 방을 <5기 문화살롱>으로 간판을 달겠습니다.
이몸 회장 임기 끝내기 두달전에 직권(?)으로 명명식을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지기님~!
조~기 꼭대기에 올리는 것이 어떨깝쇼? (x8)
2006.09.25 19:59:22 (*.235.90.12)
순호의견에 찬성이요!
희자야. 안보인 사이에 좋은 곳에 여행 갔었다며?
너희들 덕분에 우리 5기는 격조높은 문화살롱에서 매일 저녁을 보내는구나.
경선아 12기 선옥이하고 통화했는데 "경선언니는 어디서 그렇게 좋은 그림과 음악을
골라 오시는지 모르겠어요" 하더라.(:l)
희자야. 안보인 사이에 좋은 곳에 여행 갔었다며?
너희들 덕분에 우리 5기는 격조높은 문화살롱에서 매일 저녁을 보내는구나.
경선아 12기 선옥이하고 통화했는데 "경선언니는 어디서 그렇게 좋은 그림과 음악을
골라 오시는지 모르겠어요" 하더라.(:l)
그동안에 혼자서 힘 많이 들었지,
우린 네가 있어서 행복을 누린단다(:f)(:f)(:f)
혼자만 너무 가을에 도취되지 말고 (x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