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Daniel F. Gerhartz의 그림
2006.09.06 07:55:32 (*.183.209.233)
잘다녀왔니?
국내,국외동창들 주소와 내 인삿말 모두 넘겼다.
경희말이 바쁜일 끝내곤 바로 편집 들어간다고
그때 다시 한번 만나자고 하더라.
구석텡이루 몰려 있는것두 파격의 미가 있구먼....ㅋ
국내,국외동창들 주소와 내 인삿말 모두 넘겼다.
경희말이 바쁜일 끝내곤 바로 편집 들어간다고
그때 다시 한번 만나자고 하더라.
구석텡이루 몰려 있는것두 파격의 미가 있구먼....ㅋ
2006.09.06 10:04:32 (*.17.204.40)
파격의 미를 걍 두려고 하다가, 눈동자가 오른쪽으로 쏠려 가자미 눈이 될까봐
가운데로 모았어요.
(귀에 대고).. 언니들, 사실은 저도 소스가 막 헷갈렸는데,
성애언니한테 요청하려다가 제가 한번 만졌어요. 다른 것 보다는 좀 단순해 보여서.
물론 미리 경선언니가 올리신 것 복사해 놨지요? ㅋㅋ
내가 하다가 틀리면 도로 처음 것으로 올려놓고 요청을 할라구요.
휴~ 다행히도... ㅎ(x6)
가운데로 모았어요.
(귀에 대고).. 언니들, 사실은 저도 소스가 막 헷갈렸는데,
성애언니한테 요청하려다가 제가 한번 만졌어요. 다른 것 보다는 좀 단순해 보여서.
물론 미리 경선언니가 올리신 것 복사해 놨지요? ㅋㅋ
내가 하다가 틀리면 도로 처음 것으로 올려놓고 요청을 할라구요.
휴~ 다행히도... ㅎ(x6)
2006.09.19 05:25:37 (*.16.190.248)
가을이 아름다운건 - 이 해 인
구절초, 마타리
쑥부쟁이꽃으로
피었기 때문이다
그리운 이름이
봄 여름 헤매던 연서들이
가난한 가슴에 닿아
열매로 익어갈 때
몇 몇은 하마 낙엽이 되었으리라
온종일 망설이던 수화기를 들면
긴 신호음으로 달려온 그대를
보내듯 끊었던 애잔함
뒹구는 낙엽이여
아, 가슴의 현이란 현 모두 열어
귀뚜리의 선율로 울어도 좋을
가을이 진정 아름다운 건
눈물 가득 고여오는
그대가 있기 때문이리..
.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
그림이 왜 구석으로 몰리는지 모르겠어
부~탁~해~요(:f)